ジス農園(지수농원) - Gijang-gun, Busan

AJ K.

お腹いっぱい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

Dougle C.

We encountered this store by chance after finishing the coastal walk from the nearby temple. It didn't look like a restaurant from the outside but we saw people seated on the second floor and decided to try the place. It turned out to be a really great experience.

We ordered set A and for 43,000 won got a real treat. A whole duck cooked in an array of different ways. The owners also offered to help cook for us despite being a self service restaurant.

The food was truly amazing and allowed guest to try different styles of duck preparation which ends off with fried rice.

Would definely recommend and come back here again!

Leo L.

硫磺鴨料理，好吃不貴，服務熱情。

Alan C.

Excellent place for charcoal bbq duck. Our first experience and won't be our last. the owners were very kind to us. The lady even offering to cook for us once she saw we were struggling (it's clearly indicated that it's self service)
We ordered the set A at 43,000 won and it's more then enough for 2 persons.
Would patronise again in the future

jeehoon S.

부부 두분이 하시고 2층만 영업을 합니다.
노포인지라 그런 부분은 감안하시고 가시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오리코스가 레알 가성비이며 숯불구이+오리철판구이+오리탕코스에 볶음밥 강추합니다.

Marsopla K.

오리 한마리로 다양하게 즐기기

오리 A세트로 주문하면 오리 한마리로
숯불구이와 철판구이 그리고 오리탕까지 즐길수
있어 좋은 곳

철판구이에서는 버터를 녹여내며 구워내고 있는데
아쉬우면 볶음밥 곁들여도 되고
오리탕은 기본으로 수제비와 당면이 나오지만
저희 가족은 수제비가 익는 시간동안
우동사리를 추가하였는데,
사장님은 오리탕을 얼큰하게 먹으려면
땡초를 넣으면 된다고 하지만
저의 스타일은 예전부터 오리탕에 김치
몇점 넣어 한소끔 끓여내면 시원스럽다는 ...

아쉬운것은 테이블 수가 적다는 사실

말복에는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무더운 더위에도 활력있는 생활을
만들어 나갑니다

묵찌빠의 꿈꾸는 Marsopla

#지수농원 #기장군여행 #오리한마리 #오리숯불구이 #오리철판구이 #오리탕 #가족나들이 #Marsopla

Song

일층이 주방, 이층에서 식사를할수 있어서 노부부가 오르락내리락하느라 조금느릴수있습니다.하지만 맛 가성비 어느하나 놓힐수없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수제비 뜯을때 아직 끓지 않는 탕에 한번담궈서 뜯으면 비닐잡갑에 수제보가 달라붙지 않아요 ㅎ

Ziee

숯불구이, 철판구이, 오리탕까지 코스로 먹을 수 있는 맛집. 단점은 너무 좁고 복작거림.. 음식은 깨끗하나 오래된 식당이라 청결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있음.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하나 코로나 시국에 가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