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大公園 自然キャンプ場 - Gwacheon-si, Gyeonggi-do

Kong C.

피크닉장 만족해요~~ 예약이 치열한이유가 있음

방앤지

2024.05.31
서울 근교 당일치기 캠핑 추천, 서울대공원 캠핑장에서 피크닉 즐기기!

가기전 정리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오늘은 서울대공원 캠핑장을 방문하여 피크닉을 즐기고 온 후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위치 및 교통

위치: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서울대공원 내부

교통:

대중교통: 4호선 서울대공원역 하차 후 도보 또는 코끼리열차, 리프트 등 이용

자가용: 국립과천미술관 또는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 주차 후 전동카트, 코끼리열차, 리프트 등으로 이동 하거나 서울대공원 캠핑장으로 네비찍으면 된다고 함

주차 및 입장료

주차요금: 2시간 4,000원, 1일 최대 13,000원 (캠핑장 이용객은 13,000원)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5세 미만 무료)

텐트 예약과는 별도로 입장 시 지불 필요

캠핑장 예약

캠핑장 예약 경쟁이 치열하므로 사전 예약 필수

보통 이용 예정일 한 달 전 15일 경 예약 오픈

캠핑장 시설 및 구성

야영장 4개 (1~4번), 산책로, 놀이터 등

개수대, 화장실, 쓰레기 배출 시설 등 편의시설 잘 갖춰짐

캠핑에 필요한 물품은 내부 매점에서 구입 가능 (고기, 부탄가스 등)

피크닉존 이용 안내

계곡 앞 피크닉존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

대여료: 25,000원 (그늘막 3m*3m, 테이블 1set 제공)

인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나 테이블 1개에 6인이 적당

캠핑 용품 대여

캠핑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 대여 가능

그릴세트, 테이블, 의자, 버너, 침낭, 아이스박스 등

매점 옆 사무실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 후 대여

갔다온 후기

차타고 금요일 오후3시정도 미술관 주차장 입구전부터 정체 → 이미 차들은 만석이였음

캠핑장 입구에서 입장권(팔찌),쓰레기봉지,테이블천을 구매하고 들어갔음

우리가 예약한곳은 8번 피크닉 장소였고 계곡과 매점이 가까웠음

피크닉장소는 천막안에 테이블+의자4개가 있음 → 인원이 많은경우 돗자리나 캠핑의자 더 가져와야할듯

계곡물은 적어서 물높이는 성인 발목정도 되었고 유아들 놀기에 좋은것 같음

물이 탁하고 높이도 낮아 물놀이하기에는 좋아 보이지 않음

아이와 도룡뇽,송사리,올챙이 등을 볼수 있어서 좋았음

계곡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들이 볼수 있어서 안심이 됨

가스버너 가지고 고기나 요리를 해먹는 사람들도 보임

우리는 요리를 해먹지 않고 매점에서 라면을 사서 먹었음

피크닉 25,000원 + 라면 3,000정도 + 주차비 6,000원정도 나왔음

오래전 리뷰
아는 지인과 함께 가게된 #과천서울대공원 #자연캠핑장 일요일 아침에 개인사정으로 늦게 출발하여 주차장까지 대기가 좀있었다. 캠핑장 #주차장은 협소하여 동물원이나 미술관 주차장에 주차해서 현금으로 5,000원을 내고 전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과천서울대공원 자연캠핑장은 #텐트가 설치되어있고 1박하는 사람들도 있고 잠깐 즐기다가는 사람도 있는것 같다. 캠핑장은 밤11시에 문이 잠겨 나갈수 없다고 하니 참고 하길 바란다.

캠핑장 입구를 들어서니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짐을 풀고 있고 #계곡에서는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 물놀이하기에는 물이 찬거 같다.

미리구매해온 음식들이나 용품들이 부족하면 구매할수있는 마트가 있다.

물은 깊지가 않아 3살 아이가 놀기에도 괜찮은것 같고 #바위 속에 숨어있는 #개구리, #가재, #물고기를 잡는 즐거움이 있는 잡은 계곡생물들은 나중에 풀어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고기와 #찌개 역시 자연과 더불어 서먹으니 꿀맛이다.

과천서울대공원 자연캠핑장은 저렴한 가격에 텐트를 대여해 여러사람과 아이들과 하루종일 놀아도 나쁘지 않은 곳 같다. 힘들지만 즐거웠다.

코하네

서울 인접해서 넘 좋아요.
주차장은 협소

아빠우니 (.

감춰진 좋은곳인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발 담글수있고 가족들끼리 애기대리고 좋은거먹고 좋은시간 보내기에 너무 좋습니다. 입구에서 올라갈때 조금 힘듭니다. 전기차를 이용할수있는데 유료로 편도 7천원입니다.

이재윤

저렴하게 일박을 가까운 친구, 친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매점에 있는 물건도 비싸지 않아서 좋습니다.
편의시설과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과 산책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Hwany K.

후배의 예약으로 갑작스럽게 방문한 캠핑장.
자리 예약도 좋았고,
둘이서 한적하니 옛날 이야기하면서
고기구워먹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C코스였나? 산책로도 한 번 다녀오고,
여름에는 그렇게 치열한 곳 이라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강범찬 (.

웬만한 거 다 있어요. 캠핑장까지 차가 못 들어간다고 그래서 걱정했었는데, 짐도 다 옮겨주시고 매장이나 대여 용품도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기왕이면 사람 많이 없는 평일에 예약해서 부담 없이 즐기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평일에 연차내고 대공원역에서 바로 출근하는 거 개꿀...!

flowerkyoung

자연속에서 힐링
가격도 완전 저렴하고 (텐트1개당 15,000원)
인터넷으로 예약하기도 편함
주말에는 만석이었는데
수시로 확인하면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예약 가능했음
계곡에 물이 별로 없었지만 시원했고
매점에 없는게 없음
매점 카드 가능
텐트 안에서 깔고 잘수있는 매트?도 빌려줌(유료)
돈 주고 대여해주는 숯으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니
따로 사가거나 매점에서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