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 평창군

주소: 대한민국 평창군 가리왕산.

전문 분야: 산봉우리.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가리왕산

가리왕산은 대한민국 평창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봉우리로, 전망과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 산은 높이 809 meters로, 주소는 대한민국 평창군 가리왕산이며, 전화번호와 웹사이트는 없습니다.

전문 분야: 산봉우리

가리왕산은 산악인이나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산봉우리가 많아 산악 도구를 이용한 등반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야영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가리왕산은 이끼계곡이 있어, 산에서 하이킹을 하며 이끼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리뷰와 평균 의견

가리왕산은 Google My Business에서 8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5/5입니다. 리뷰에서는 이 산이 카메라를 처음 사고 장노출 연습 하려고 갔던 산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계곡물에 음료수 담그고 마시며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산의 정상이 중요하지 않으며, 올라가는 동안 보는 풍경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의 리뷰 가리왕산

신정명

4/5

카메라 처음 사고
장노출 연습 하려고 갔던 산.
이끼계곡이 좋다길래...ㅎㅎㅎ

계곡 장노출 몇장 담다가 온 김에 정상 가 보자 싶어서 정상 갔다 온 곳.
올라가며 계곡물에 음료수 담궈 뒀다가 내려 오면서 마시니 제법 시원해서 좋기도 했고...ㅎㅎ
정상 사진이 어디 있지 싶은데... 찾지를 못하겠네.;;ㅎㅎ

아무튼 제게 산은 정상은 중요치 않음. ㅎㅎㅎ
올라가서 보는 풍경이 중요하고 맥주 한 캔 하는게 좋을 뿐..ㅎㅎ

사진을 찾아서... 150718 이었네. ㅎㅎㅎ

가라성

5/5

발심사라는 절옆에 난 작은 오솔길이 등산로 시작입니다. 우선 발심사까지 가는 길이 거의 작은 임도수준입니다. 발심사로 올라가는 초입이 유명한 장전계곡이며 장전마을입니다. 이 계곡으로 계속 진입하며 막다른 길에 발심사가 있습니다. 운전은 주의해야 하며 교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양보운전이 팔수입니다. 특별하게 주차장이 없으며 길가에 세워야 하는데, 협소합니다. 발심사 올라가는 길옆에 등산로 들머리라고 찬절하게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여기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처음 1키로 정도가 제법 가파른 오르막이며 이 오르막은 마항치 삼거리까지 계속됩니다. 마항치삼거리에서 산삼봉헌탑이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가파르진 않지만 오르막이 정상까지 계속됩니다. 가리왕산은 거진 3키로 지점까지는 이정표가 전혀 없습니다. 마항치에서 다른길로 빠지지 않는다면 그냥 길을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2개의 봉우리를 지나면 멀리 송신탑처럼 보이는 곳이 정상입니다. 정상까지 오르막이며 정상의 뷰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일출도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막힘이 없는 정상의 뷰는 환상적입니다. 처음 오르막애서만 힘을 절 조절하면 어려운 산은 아닙니다. 다시 가고싶은 산으로 꼽을 정도로 정상의 경치는 좋습니다. 정상 오기 전 전망대애서의 경치도 좋습니다. 꼭 한번 올라가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왕복 3시간 정도면 좋울듯하고 바위산이 아니라서 편안하며 계단도 많지 않습니다.

이원모

5/5

20190609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평창동계올림픽개최로 수령500년 이상된 나무들이 희생된 안타까운산입니다. 저희는 3코스로 올라갔다가 고대로 내려왔습니다. 400미터에서 시작해서 1500미터까지 입니다. #들머리에 작은 주차장터와 간이 화장실이 있습니다. 간이화장실은 아주 최근에 설치해서인지 엄청 깨끗합니다. 등산길 초반에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데 물내려가는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더 올라기싫어집니다.😄😄 나무숲사이로만 올라가서 외부의 뷰를 보는것은 정상에서나 가능합니다. 단, 몸속의 #활성화산소는 다 빠져나가는거 같습니다.👍👍👍정상석근처가 넓직한데 그늘이 없어요. 대신 바람이 살살불어서 얼른 식사하고, 족탕하러 무조건 내려갑니다. #블랙야크 48번째와 #클린산행을 완료👍👍👍

이찬웅

5/5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서 상봉-중봉 코스로 내려왔는데 상봉에서 원점회기를 추천함.

나마늘 (.

4/5

원시림 자연 숲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길이 험하긴 하지만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장구목이길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난나

5/5

장구목이골 입구에서 주로 등산을 하며 장전리 이끼계곡의 큰물소리를 위안삼아 힘듬을 잠시 잊어봅니다.
장구목이삼거리를 지나면 정상까지 급하게 올라갑니다

가리왕산 정상은 1561m높이로 올라가면서 주목나무들을 여기저기서 많이 있으니 관찰해보세요

하산시에도 그만큼 올라왔으니 내려가야하는데 돌조각들이 넘많아 다리가 많이 피곤하네요
그렇지만 야생화와 물소리 넘 좋습니다

YP-MO

5/5

가리왕산을 가려면 장평버스정류장에서 8시10분 가평행버스를 타서 중왕봉쪽으로 가거나, 진부터미널에서 정선행 시내버스를 타고 장구목이에서 가거나, 정선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게 일반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잘 정비되어 있으며 이끼계곡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장구목이에서 올라가는걸 추천한다. 양치식물이 무성하게 핀 계곡을 지나면 거대한 주목들이 있는 고산지대가 나온다. 흙이 너무 좋고 물이 많아선지 커다란 나무가 많아서 정상에 닿기 전까지 다른 산의 시야는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정상에서는 오대산, 설악산, 발왕산 등 주변의 큰 산을 잘 조망할 수 있다.

하봉쪽에는 동계올림픽 때 만들어진 알파인 경기장과 임도가 그대로 남아있는디, 임도를 따라가면 가리왕산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갈 수 있다. 하봉쪽에서 임도로 안가고 산길을 타면 고생인데, 하봉쪽에는 볼 것도 없으니 그냥 중봉에서 휴양림으로 내려가는걸 추천한다.

태초의 원시적인 자연이 꿈틀거리는 느낌을 주는 산이다.

Jeremy S.

4/5

장터목이에서 오르는길은 이끼계곡과 풍성한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좋습니다. 뜨거운 열기의 한여름에 가도 선선한 기운이 맴돌아 시원합니다.
정상부에 가면 주변의 명산들의 산세를 볼수 있으며 날씨가 좋다면 선명한 일출도 볼수 있습니다.
흔적없이 다녀가기 실천
아니온듯 다녀가기 실천
Leave no t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