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케이블카 - 정선군, 강원도

김성근

20여분의 탑승시간내내
멋진설경과 뷰를 보여주고
정상에서의 파노라마는 정말
멋지네요
다만.발왕산과 덕유산과는 달리
머물수있는 여건이 얼마되지않아
아쉽더라구요

김보검

여기는 평창(2018)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정선 알파인경기장이였고 지금 경기장은 자연상태로 회복?복구?중?이고 케이블카만 운행되고 있다. 대인15,000원, 소인11,000원, 경로(만65세)10,000원이고 일인당 정선지역상품권으로(5,000원) 돌려준다.

이성숙

아~~~ 일출 이벤트 가리왕산케이블카는 누구라고 꼭 함가보아야하는곳입니다. 일출에 감동하고 설산의 운무와어우러진 태양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납니다. 컵라면을 싸갔는데 자판기로 팝네요. 커피싸지 너무 좋다. 첩첩산중이라는 태백의 산새가 보입니다 어느 그림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박명진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긴~~~~케이블카 일겁니다
단풍철과 겨울 눈이 내린 설경이 매우 뛰어납니다
타지역 케이블카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이면서 급속상승 구간으로 다이나믹한 체험도 즐길수 있습니다

TAEYOUNG SON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가리왕산 알파인스키장에 위치한 케이블카. 올림픽 당시 사용하던 곤돌라를 재활용하기 위해서 3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해서 언제 다시 와볼지 몰라 강원도 와본김에 들러봤다.

현장에서 구매하면 인당 1.5만원인데 5천원짜리 지역상품권을 준다. 상품권을 간단하게 쓰려면 주차장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사용하면 된다.

케이블카는 가리왕산 하봉까지 높이는 1,381m 길이는 3.51km로 약20분정도 걸리고 국내에서 3번째 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보는 스키장의 흔적들이 너무나 어수선해보인다. 멀리 보이는 원시림들과는 대조적이다
정상에 오르면 데크 산책로가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풍경이 멋지다. 다만 다른곳과 다르게 자연탐방로가 없이 정상주변만 돌아보면 끝. 정상에서 할일이 별로 없다. 두번 올일은 없을 것 같고 한번 정도는 와볼만한 곳 같다

TM [작은세상] ([작은세상]TM)

케이블카타는 경관보다는 가리왕산 뷰는 좋았습니다 지녁 특성상 주위에 둘러볼만한 장소가 없고 차로 이동해야 정선장이나 아우라지 등을 볼수있어 다소 아쉽지만 전망대 뷰는 좋습니다

Oh Myoung Sik

스키장이 좀 아깝긴 하지만 뷰가 좋아요 정선 여행하실때 한번쯤 들려볼만함 그리고 정선 상품권 만원을 줘서 완전 이득입니다

장단이

해맞이 보러 이른 새벽에 십분간만 운행하는 케이블카타고 올라가서 만난 일출 ?
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멋찐 일출 최고의 일출을 만났네요
직원분들도 감탄하는 일년에 몇안되는 풍경을 만났어요 최고의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