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쇼심야라멘 - 금정구, 부산광역시

ash W.

부산대학교 정문 아래 역윗쪽 부산대 시내에 내부 골목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가게 의 앞 외부 그리고 내부는 나름 그럴싸하게 꾸며져있습니다.
막 난잡한 피규어 같은거 비치해두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좀 친절하지 못했네요.
좁은 바테이블이 전부인 식당 에서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다가 손님이 주문하거나 계산할때는 살짝 인상쓰는? 좀 별로였어요.
라면의 육수가 꼭 라멘이 아니라 고기국수나 돼지국밥의 육수같이 가벼운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김치들도 젓가락질조차 힘들정도로 난자해둔것도 영 좋지 못하네요.
먹지도 못하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들었어요.
고로케는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일본식 라멘보다는 한국식 퓨전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울보

처음엔 첫결혼기념일이라 간단하게 좋아하는거 찾다가 간곳이였는데 단골이됌 분위기도 좋구 맛두 좋아서 한달에 한번은 가보는곳~♡한번가면 계속 생각나서 가서 먹게됌♡

ho D. S.

돈코츠라멘 먹었는데 맛이 괜찮네요. 보통 라멘 국물이 짜게 마련인데 여긴 그렇게 짜지 않아 좋아요. 토치로 그을려 나온 차슈도 괜찮고요. 입가심으로 마신 생맥도 적당히 잘 어울리네요.

세상 ?.

국물 진하지 않고 어정쩡함. 교자? 아니죠 걍.튀김 만두. 가라아게? 순살 튀김. 뭔가 전체적으로 어정쩡해요. 음식 조리보면 뭔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어정쩡한 맛이내요. 분위기는 괜찮음.

Seokhyeon Y.

16년 겨울 지하철역 앞에서 30분을 기다려 먹었던 맛이 생각나 오늘 점포로는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돈코츠 라멘에 있는 차슈가 여전히 맛있습니다. 천원을 추가하니 큰 차슈가 세 점이 나오는데 추가하지 않으면 몇 점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국물에서 짠맛이 과하고 육수의 깊은 맛을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교자는 잘 튀겼지만 만두소의 퀄리티가 높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매운 라면 맛이 궁금해서 다시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나 개인적으로는 굳이 돈코츠 라멘을 먹으러 다시 갈 의향은 없습니다.

일취월장

맛있습니다 느끼한것도없고 배부름도 충분히 느낀다봅니다 구석진곳에 있어서 찾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훌륭한 맛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에게 강추하고싶습니다 본인이 일본라멘을 싫어한다면 맛있는 음식을 못먹는게 아쉽지만.. 저는 후회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교자는 좀 아쉽습니다 가라아게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저의 리뷰는 5점은 왠만해선 없습니다 1점은 여러분이 다니며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It's delicious. It's not greasy. It's full. It was hard to find in a corner, but I think it's a great restaurant. I'd like to strongly recommend it to you. If you don't like Japanese ramen, it's sad that you can't eat delicious food. I don't think it's a regrettable choice. The gyoza is a bit of a shame. The karaage was really good.

In my review, five points are not worth it. I want you to go around and fill in one point.

김현아

돈코츠라멘보다는 차슈덮밥 추천. 친구가 먹은바론 돈코츠라멘은 짜고 짜고 짬. 차슈는 달긴한데 먹을만하다. 가격이 괜찮음. 라멘 먹고싶은데 돈 별로없을땐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밖에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1점 추가함

woo L.

밤 열시부터 재료 소진시까지 영업. 사거리에서 스타벅스골목 안쪽으로 이전해서 잘 보이지 않아요. 술마시고 먹던 새벽우동보다 맛이 나아요. 사진은 챠슈를 추가한 매운 돈코츠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