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고향이야기.
전화번호: 333355430.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5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고향이야기

고향이야기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고향이야기

⏰ 운영 시간 고향이야기

  • 월요일: 오전 11:00~오후 8:00
  • 화요일: 오전 11:00~오후 8:00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8:00
  • 목요일: 오전 11:00~오후 8:00
  • 금요일: 오전 11:00~오후 8:00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8:00
  • 일요일: 오전 11:00~오후 8:00

고향이야기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고향이야기.

전화번호: 333355430.

곤드레야기 (곁들여나온 강원도스타일 된장찌게가 별미이다.)는 음식점으로, 전문 분야는 음식점입니다. 이 곳은 용평에서 식사를 한다면 강추하는 곳입니다.

기능 및 특징

  • 식사: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 주류: 맥주, 주류 제공
  • 자리: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 예약: 예약 가능
  • 결제: 신용카드
  •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와 평점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5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5입니다.

고개심 고기는 정말 좋습니다. 차돌박이는 조금 더 두껍고 덜 얼어있었음 좋겠음. 주물럭은 양념이 진하지 않지만 불내음이 좋고 엄청 부드러움.

곤드레돌솥밥, 김치찌개 참 맛있으나 가격을 좀 내렸으면 함. 일ashi는 분들이 여럿있으시나 나이있으신 여성분 한분은 조금 불친절하심.

용평에서 식사를 한다면 이집을 강추합니다. 곤드레밥을 주문하면 산나물무침과 갓구운 김이 차려진 한상이 나온다. 곁들여나온 강원도스타일 된장찌게가 별미이다.

가격 대비 맛은 슴슴하니 건강한 맛입니다. 곤드레돌솥. 오삼불고기(자극적이지 않은 양념) 각종 나물류~ 밑반찬 깔끔. 담근듯한 된장찌개, 양념장과 함께 비벼서 김 싸먹으니 건강해지는 듯한~ 갠적으로 향나는 나물을 잘 안 먹는데 어신들 좋아할만한 식사인듯~

기대와 recomendación

모든 식재료가 국내산이어서, 오삼불고기도 원양 오징어가 아니라 국내산이라 양이 조금 적어 오징어1인분추가 오삼2인분. 아주 흡족하게 맛있음.

강냉이돌솥밥과 10여찬 나오는 나물 반찬도 아주 짜지 않고 간도 좋다. 나물반찬이 많이 나왔고 나물은 빠짐없이 다 맛있게 먹었네요

이 nơi는 용평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곤드레야기는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각종 나물류와 밑반찬을 포함하여 건강한 맛을 제공합니다.

이 nơi는 무료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또한, 주류를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맥주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카드 결제를 지원합니다. 또한, 무료 노상 주차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강추하는 곳입니다. 식사와 주류를 제공합니다.

이 nơi는 주말에 방문

👍 의 리뷰 고향이야기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Namyong K.
4/5

생등심 고기 정말 좋음
차돌박이는 조금더 두껍고 덜 얼어있었음 좋겠음
주물럭은 양념이 진하지 않지만 불내음이 좋고 엄청 부드러움
곤드레돌솥밥, 김치찌개 참 맛있으나 가격을 좀 내렸으면함
일하시는 분들이 여럿있으시나 나이있으신 여성분 한분은 조금 불친절하심.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joon K. K. (.
5/5

용평에서 식사를 한다면 이집을 강추
곤드레밥을 주문하면 산나물무침과 갓구운 김이 차려진 한상이 나온다.
곤드레밥은 밥반 곤드레나물반이 푸짐하게 나온다.
곁들여나온.강원도스타일 된장찌게가 별미이다.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Do Y. L.
4/5

가격대비 맛은~ 슴슴하니 건강한 맛~
곤드레돌솥. 오삼불고기(자극적이지 않은 양념) 각종나물류~ 밑반찬깔끔. 담근듯한 된장찌개, 양념장과 함께 비벼서 김 싸먹으니 건강해지는 듯한~ 갠적으로 향나는 나물을 잘안먹는데ᆢ 어르신들 좋아할만한 식사인듯~
입구에는 김연아도 왔다간 흔적~ 오~~~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J J.
5/5

모든 식재료가 국내산이어서, 오삼불고기도 원양 오징어가 아니라 국내산이라 양이 조금 적어 오징어1인분추가 오삼2인분. 아주 흡족하게 맛있음.
강냉이돌솥밥과 10여찬 나오는 나물 반찬도 아주 짜지 않고 간도 좋다.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JANG
5/5

나물반찬이 많이 나왔고 나물은 빠짐없이 다 맛있게 먹었네요👍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나마늘 (.
5/5

평창맛집 횡계맛집 고향이야기는 내가 20여년 전부터 용평스키장에 갈때마다 찾곤하던 맛집이다. 이 곳에서 유명한 음식은 엄나무, 곤드레, 송이돌솥밥으로 정식메뉴가 인기이다. 다시 식성이 굉장했었는데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고나면 특히나 더 배가 고팠고 그래서 이 곳에 오면 횡계의 그 어떤 음식점보다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다. 가격도 음식이 나오는 것에 비해서 나름 합리적이고. 규모도 꽤 커서 많은 인원도 수용이 가능했던 곳이다. 곤드레밥 정식외에도 최고 등급의 한우 등심과 차돌배기, 동해안에서 공수해 온 싱싱한 오징어와 삼겹살을 양념에 버무린 오삼불고기 등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이 곳에 가면 먹는 메뉴는 늘 곤드레밥 정식뿐. 평창맛집 횡계맛집 고향이야기는 매년 봄 곤드레가 한창 출하될 때 1년동안 사용할 물량을 구매해 데친 후 냉동 보관하며 곤드레돌솥밥을 지어 새파란 색깔이 살아있는 곤드레밥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돌솥밥과 함께 명이나물 장아찌, 메밀전병, 조개젓갈, 다양한 김치와 겉절이, 나물무침 등 20여가지의 정갈한 반찬이 나와 입맛을 한층 돋군다. 특히 곤드레밥에 이 집의 비법으로 만든 간장을 넣어 비빈 후 살짝 구운 돌김에 싸 먹으면 맛이 참 좋다. 대표 메뉴인 곤드레밥의 곤드레는 무독성 나물로서 해독작용에 탁월하여 이뇨,강장,생리불순에 좋다고 한다. 그리고 엄나무밥의 엄나무는 개무릅으로 잎을 다려 차로 먹으면 간염,간경화등에 효과가 있으며 엄나물밥은 위염,위궤양,이뇨등에 탁월하다고 한다. 최근 곤드레밥 먹은지가 오래 되었는데 내일은 곤드레밥이나 만들어 먹어볼까나.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YoungMeen C.
5/5

횡계 시내에 위치한 고향이야기는 밑반찬 하나하나 엄지척👍👍🏻👍🏻 오삼불고기도 굿굿~! 이번에 못 먹어본 강냉이솥밥은 다음에 꼭 먹어 봐야지..

updated on 7/31/2022
몇년 전에 옛 건물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지었는데 전체적으로 내외관이 다 좋아졌다.
고기는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오삼불고기, 황진이 (황태해장국), 곤드레 솥밥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오삼불고기에 오징어가 얼마나 많이 들어 있던지.. 그리고 곤드레 돌솥밥에는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곤드레가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최고였다.. 이번에도 별 5개!!!
방문하고자 하는 분은 예약 필수.

고향이야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Bitna P.
4/5

용평 갈때마다 방문하는 집인데 오삼불고기 양념이 맛있어요. 주변에 유명한 집들이 몇군데 더 있지만 제 입맛에는 가장 맛있더라구요. 항상 곤드레돌솥밥을 같이 주문했는데 이번엔 아가때문에 강냉이솥밥도 주문해봤는데 어른들에게도 강냉이솥밥이 인기가 좋았어요~ 나중에 누룽지까지 먹기에 곤드레는 좀 씁쓸한데 옥수수는 매우 좋더라구요.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