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811 - Paju-si, Gyeonggi-do

住所: 210 Seonyuul 1-gil, Munsan-eup, Paju-si, Gyeonggi-do, 韓国.
電話番号: 50714388110.

専門分野: ブランチ レストラン, キャンプ場, 庭園.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ラス席,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宅配, お茶の種類が豊富, コーヒーがおいしい, デザートがおいしい, 暖炉, 車椅子対応の座席, アルコール飲料, コーヒー, ビール, 軽食, 小皿料理, 朝食, ブランチ, ランチ, ディナー, デザート, 座席があるお店, トイレ, カジュアル, ロマンチック, 高級感あり, 今っぽい, 静か, 落ち着く, グループ客, 家族向き, 大学生に人気, 旅行者に人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11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2/5.

📌 の場所 공간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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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811은 한국의 파주시 먼산읍 선유울 1길 210에 위치해 있으며, ブランチ レストラン, キャンプ場, 庭園 등의 専門分野를 제공합니다. 이곳에는 テラス席,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宅配, お茶の種類が豊富, コーヒーがおいしい, デザートがおいしい, 暖炉, 車椅子対応の座席, アルコール飲料, コーヒー, ビール, 軽食, 小皿料理, 朝食, ブランチ, ランチ, ディナー, デザート, 座席があるお店, トイレ, カジュアル, ロマンチック, 高級感あり, 今っぽい, 静か, 落ち着く, グループ客, 家族向き, 大学生に人気, 旅行者に人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などの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特徵と位置情報

  • 住所: 210 Seonyuul 1-gil, Munsan-eup, Paju-si, Gyeonggi-do, 韓国.
  • 電話番号: 50714388110.

口コミと評価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11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また、平均意見は4.2/5です。多くの顧客は、 맛있어

食品, 分위기가良い, 従業員が親切, 寿司やサラダなどが美味しいと述べています。一方で、私たちはおすすめすることに関して、車でのアクセスが少し困難であったと指摘しています。ただし、これらの点は、訪れた方が少ないことに比べて、他の利点に較べるものであり、私たちが訪れた時には、十分に充分な駐車場がありました

また、静かなとび屋別荘で、家族やグループでの滞在に最適です。学生や旅行者向けでも人気があり、予約が可能です。支払い方法には、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が利用できます。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この会社には、以下のような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があります:

  • お茶の種類が豊富
  • コーヒーがおいしい
  • デザートがおいしい
  • 暖炉
  • 車椅子対応の座席
  • アルコール飲料
  • コーヒー
  • ビール
  • 軽食
  • 小皿料理
  • 朝食
  • ブランチ
  • ランチ
  • ディナー
  • デザート
  • 座席があるお店
  • トイレ
  • カジュアル

👍 のレビュー 공간811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국경훈
5/5

음식 맛있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응대도 잘해주세요. 파스카 2개랑 부라타치즈 샐러드 먹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정원 너무 예쁘구요. 다만 차로 들어가는 길이 외길이고 비포장 도로가 좀 있어서 혹시 다른 차랑 만나면 난감할 것 같긴 합니다.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Hyun H.
4/5

농로 같은 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야 나옵니다. 예약석은 안쪽의 다른 공간으로 잡아주시는데 가정집 분위기에 종업원 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Lee썬이
5/5

5년넘게 쭉 애정하는 카페 난 경기,서울쪽이며 경상도 쪽 카페 맛집이라면 다 다니는 카페쟁인데 커피며 분위기며 감성있는 인테리어며 창밖(통유리)엔 사계절 정원이 숲속에서 호화로운 식사까지 즐길수있다! 물소리 새소리에 입도 즐겁다니 푸짐하고 고급스럽다😍
맛있으면 리뷰!!!해야징~~~하고들어왔어요

도심속 삭막한 환경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친화적으로 어우러지는곳이 근처에 있다는건 참 행복입니다. 공간은 눈과 귀가 즐겁고 입은 호강하는곳이에요 😄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고 아이들도 잘먹으니(리조또 크림파스타) 더더욱 좋아요!
남편은 오로지 고기세트(고기러버~~~🥰) 부모님들은 세트메뉴 가성비에 만족 !!해산물이며 고기며 싱싱하고 양많다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ㅎㅎ
저같은 애기 엄마는 비주얼이나 인테리어도 보지만 디저트,후식 커피까지 보잖아요?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해요!! 애플파이 또먹고싶다…..파이는 못참제~~🥹

참! 특별한날이나 멀리서손님오실때 대접해야되는 날 이곳에 가면 괜시리 제 어깨가 올라갑니다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Mark L.
5/5

숩속의 작은 정원처럼 분위기 있는곳. 들어가는길 포장이 좋지 않다ㅜㅜ.가격 적당. 브런치 메뉴 및 식사.빵 메뉴도 있다. 2층은 개방하지 않은듯.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몸빵고릴라
4/5

음식은 못 먹어봤지만 풍경과 분위기.
소음없이 새들 소리로 가득한 공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되는 곳이였다.

음료와 빵의 가격은 다소 비싼편.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green B.
2/5

찾아가는 길이 워낙 좁고 비포장이라 맞은편에서 다른 차 내려올까봐 어찌나 긴장을 했는지 ㅠㅠ

요즘같은 날씨에 야외정원서 햇빛 느끼며 마시는 커피는 참 좋네요. 베이커리류는 꽤 정성스럽게 구워놓으신거 같긴한데, 스콘과 파운드케익크 맛이 너무 비슷해서 피식 웃음이 나는 맛? ㅎㅎ 전문적이지 않아요.

카페 건물은 오래된 전원주택풍인데 정비가 아주 잘되어 있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좀 클래식한 쪽에 가깝기도 하구요. 하지만 내부 공간이 주는 따뜻한 특유의 느낌이 있네요.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su J. B.
5/5

찾아가는 길도 흥미롭고 네비가 길을 잘 알아서 다행
외진곳에서 만난 따숨과 휴식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사계절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내는 창과 샹들리에 노래가 절로 나오게 하는 천장의 미도 있고 해를 잡고 있는 너른 마당의 여유로움까지...할아버지집에 놀러온것처럼 뛰노는 아이들의 콩콩콩 소리까지 공간811이 갖고있는 공간의 의미를 사색하게 한다.

공간811 - Paju-si, Gyeonggi-do
쭈오
4/5

논밭 한가운데에 있다. 웬만해서 별점 5개 부여하는데, 너무 추웠다. 2층은 내가 갔을 때 막아놔서 못갔고, 1층은 크게 2군데로 나뉘는데 한군데만 난로가 있다. 카운터와 있는 곳은 덜덜덜. 담요를 제공하는 걸 나중에 알게 됨. 근데 카페가 (많이 크지는 않음)정원을 끼고 있어서 아가들 뛰놀기는 괜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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