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 유성구, 대전광역시

곽봉섭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과 식사까지 예약 할 수 있으며 등산과 산책이 가능합니다

솔향기

방동저수지에서 한 5km가면
우측으로 국립대전숲체원
있습니다. 숲에 팬션이라고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숲속 이네요 식사는 예약을
해야하고요 안에서 취사는 못
합니다. 컵라면 정도 전자레인지
에 덥혀서먹는정도 냉장고도
조그만한것이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고 다락방도 있어서 가족들
같이 5명정도 좋지요

박은희

나무도많고 말그대로 숲체험이예요 신기한 나무도 도 알앗고 못보던나무도 많고 시원하고 힐링 잘하고 왓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잘지내고왓어요

박선생

아이들과 가볍게트랙킹 하기 좋은곳입니다. 숙소는 독채도 있습니다. 나래마을 물총새에서 평일 1박(9만원) 했는데 아주만족스러웠습니다. 취사는 당근 안되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정도 있습니다.

식사는 사전예약 고객만 식당서 이용 가능하고 성인7천원, 초등생이하 5천원입니다. 자율배식이예요

최재민

작년 10월에 개원한 국립대전숲체원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숲속에 펜션같은 다양한 규모의 숙소를 대여하여 숙박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탐방로를 통해 숲으로 가벼운 트레킹이나 산책을 할 수 있고 마련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탐방로나 야외 벤치, 어린이도서관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숙소나 강당, 세미나실, 식당 등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아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군데군데 정비가 덜된 곳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예약 고객은 정문 출입구를 통해 차량을 가지고 내부로 들어갈 수 있고 무료 이용 고객은 정문 왼편에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주차장이 아직 완전이 갖추어지지 않은 건지 아직 바닥이 비포장인데다가 좁아서 많은 차가 들어갈 수 없고 출입구가 하나로 되어있어서 차를 돌려 나오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요즘엔 코로나나문에 방문객은 일단 안내센터로 가서 문진표를 작성 후에 이용해야 합니다. 직원이 친절히 안내를 해주네요.

Jeong M. L.

가을 산책에 딱입니다 체험활동도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곧 단풍이 들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진(별빛부는 ?.

좋네요 객실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되어 있네요
휴양림과 다르게 엘레베이터 시설이 잘되어 있구요
실내는 취사를 못하지만 정수기 커피포트 전자레인지가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
식사가 제공되서 편하네요

홍영란

다양성을 지닌 곳으로 대전에 있는,
'산림복지'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도시 공간 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힐링/ 쉼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