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999 나주 불회사 대웅전.

웹사이트: heritage.go.kr
전문 분야: 유산 건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나주 불회사 대웅전

나주 불회사 대웅전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999 나주 불회사 대웅전

나주 불회사 대웅전

나주 불회사 대웅전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999에 위치한 유산 건물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999

전화번호

제시 unavailable

사이트

heritage.go.kr

전문 분야

유산 건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Google My Business에서 114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5/5입니다.

특징

산책길이 큰 비자림 나무가 보호해주는 긴 터널 같은 느낌. 옆으로 시냇물이 흐르는 멋진 경치와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좋은곳, 도시락 싸와서 먹고가기에 더없이 좋은곳(산책로 짧은 주의). 호젓한 산책길이 좋음. 길 옆으로 흐르는 실개천이 있으나 수량이 많지 않아 발 담그고 쉬기에는 별로임. 주변에 카페가 없음.

👍 의 리뷰 나주 불회사 대웅전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Uncle C.
4/5

불회사 까지 가는 300미터 남짓 산책길이 큰 비자림 나무가 보호해주는 긴 터널같은 느낌. 옆으로 시냇물이 흐르는 멋진 경치와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좋은곳, 도시락 싸와서 먹고가기에 더없이 좋은곳(산책로 짧은 주의)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조나단
4/5

호젓한 산책길이 좋음. 길 옆으로 흐르는 실개천이 있으나 수량이 많지 않아 발 담그고 쉬기에는 별로임. 주변에 카페가 없음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설다
3/5

나주산림자원센터...산책이나 해 볼까 해서 갔다가.....코로나로 폐쇄된 걸 알고 예전에 벼락맞은 나무가 있는 절.....을 한참 생각하여 기억에서 끄집어 낸....불회사를 찾아 갔다..며칠 늦었는지....상사화는 이미 지어가고 가을 채비에 어중간한 가을 색과 볕사이로 몇 송이 남은 상사화를 보고 왔다 .
역시 입장료 없는 절은 ....고요 하다 카세트 염불 소리만 없으면..... 경주 불국사에서 보았던....돈 내고 구입하는 티켓.....면죄부....처럼 이제는 범종각에 종 마저도 돈 내고 소원을 빌어 봐.....라 한다. 교히나 절 이나 어디 까지 종교이고 아디 부터가 비지니스냐?
석가나 예수가....비지니스맨 이었더냐?
이슬람의 마호맷 이라면 이해 한다만....이건 중이건 목사건 너무 한 거 아니냐?
측은지심이 있는 중이라면.....돈 없어도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이 육보시 할 정신으로 빌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목사도 마찬가지고....니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나 보다 먼저....천국으로 이사람을 받아주세요.....라고 양보 해야지 그 문 앞에서 돈 뜯는 산적질을 하는게 옳은 종교냐?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정현철
5/5

우거진 숲속 상큼한 공기 조용한 분위기, 같이 할만한 산책로, 자그마한 산속 친구,
모든게 누리고 싶은 작은 행복들인가 합니다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Junho M.
5/5

편안한 맘으로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종교에 상관없이도 편안한 맘으로 기도할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양은재
5/5

오래된 비자림을 이곳에서 만난줄 몰랐다.
비자림과 편백이 어우러 지고 절 뒤로는 동백군락까지.
가는길엔 도로변의 벚꽃 까지 좋다.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YH K.
5/5

마음편히 다녀올 수 있어요 단풍도 예뻐요

나주 불회사 대웅전 - 나주시, 전라남도
英武池英武 (.
4/5

초파일 사찰투어를한 사찰 나주 불회사,화순 운주사, 구례 사성암 세곳중 한곳 나주 불회사에서 점심공양으로 산채비빔밥과 떡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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