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 868 남해 용문사.
전화번호: 558624425.
웹사이트: templestay.com
전문 분야: 불교사찰.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5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남해 용문사

남해 용문사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 868 남해 용문사

⏰ 운영 시간 남해 용문사

  • 월요일: 오전 4:30~오후 6:00
  • 화요일: 오전 4:30~오후 6:00
  • 수요일: 오전 4:30~오후 6:00
  • 목요일: 오전 4:3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4:30~오후 6:00
  • 토요일: 오전 4:30~오후 6:00
  • 일요일: 오전 4:30~오후 6:00

남해 용문사 소개

남해 용문사는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불교 사찰입니다. 자연과 조화된 계곡 가운데 위치해 있어, 평화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남해 용문사는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모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찰 내에 있는 건물들은 촘촘히 모여있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뒷편에는 아름다운 석상이 있어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남해의 깊은 산속에 위치해 있어, 매우 평화로우며 미국마을 위에 있어 전망도 좋은 장소입니다.

남해 용문사는 불교사찰 전문으로, 불교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화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남해 용문사 정보

  •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소리 868 남해 용문사
  • 전화번호: 558624425
  • 웹사이트: templestay.com

남해 용문사는 불교 사찰로 인해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자연과 조화된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만족스러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 의 리뷰 남해 용문사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곽병수 (.
5/5

조용하니ᆢ 좋습니다.
미국마을 위쪽으로 쭉 올라가심 되구요~
간단한 등산로가 있어서ᆢ
운동삼아 가시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디ㅡ~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한주영
5/5

C 주건물들은 촘촘히 모여있는 느낌을 주고, 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움. 건물 모여있는 뒷편에 석상도 아름답고, 천천히 돌아보기 좋음.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이바위
5/5

남해의 깊은 산속 넘평화로워보입니다
미국마을 위에있고요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SungDO A.
4/5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이다. 802년(신라 애장왕 3) 창건되었다.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이 절 승려들이 승병으로 참여하여 왜군과 싸웠는데, 이 때 절이 불에 타 없어졌으며 1661년(현종 2) 학진(學進)이 인근 보광사(普光寺) 건물을 옮겨와 중창하였다. 보광사는 원효가 세운 사찰이었으나 이곳으로 옮길 때에는 폐사 직전의 상태였다고 한다. 용연(龍淵) 위쪽에 터를 잡았다고 해서 용문사라고 이름을 붙였다. 임진왜란 이후 호국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숙종(재위:1674∼1720) 때 나라를 지키는 절이라며 수국사(守國寺)로 지정하였다. 또 이 때 왕실의 축원당(祝願堂)으로 삼았다. 1703년(숙종 29)과 1735년(영조 11), 1819년(순조 19), 1857년(철종 8) 각각 중수하였으며, 1900년 호은당이 복원 중흥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천왕각·명부전·칠성각·봉서루·산신각·요사 등이 있으며, 산내 암자로는 1751년(영조 27)에 세운 백련암(白蓮庵)과 염불암(念佛庵)이 남아 있다. 용문사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처마 밑에 용두(龍頭)를 조각해 넣었다. 1974년 경상남도유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되었다. 용문사천왕각과 용문사명부전은 1985년에 각각 경상남도문화유산자료 제150호,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한편 백련암은 용성과 성철 등 고승들이 수도하던 곳으로 경봉이 쓴 편액이 걸려 있다.

유물로는 용문사석불과 촌은집책판이 각각 경상남도유형문화유산 제138호, 제172호로 지정되었다. 이 중 용문사석불은 높이 약 81cm로 고려 초기에 조성된 것이다. 임진왜란 이후 절을 중창하기 위해 땅을 파다가 발굴되었다고 한다. 촌은집책판은 조선 인조 때 학자인 유희경(劉希慶)의 시집 《촌은집(村隱集)》을 간행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밖에 임진왜란 때 승병들이 사용하던 대포 삼혈포(三穴包)와 숙종으로부터 하사받은 연옥등(蓮玉燈) 2개, 촛대, 번(幡), 수국사 금패(禁牌) 등이 있었으나 연옥등과 촛대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훔쳐갔다고 한다. 절 입구 일주문 오른쪽 언덕에 9기의 부도가 있다.

수국철에 정말 멋진 사찰이다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taegoo W.
5/5

최고로 추천함. 외국인 내국인 누구든 가서 즐겨볼법함. 자연과 사찰의 조화가 이거로구나 싶음. 수국이 예쁜 7월에 가는 것을 추천함. 원경 바다. 중경 사찰. 근경 수국. 3박자에 정신 차리기힘듬. 단청도 오래된 건물 단청과 신삥 단청이 함께있어서 세월을 느낄수 있음. 많이 안걸어도되서 좋기도 함.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Seungyup L.
4/5

"남해 용문사"

태풍으로 인해 자세히 구경은 어려웠습니다.
몇군데 살짝 구경 해보니, 조용하고 고즈넉한 절인 것 같아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날이 좋을 때 다시 와보고 싶은 곳 이네요.

비가 내리는 날은, 또 그것대로 운치있는 절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수국이 유명하다고 하니, 다음에 수국이 필때 와보고 싶네요. ^^

#남해 #용문사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박영훈
4/5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절로서 해발 650m에 있는 절로 절 뒤편에 오르면 남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원효대사가 충남 금산에 들어와 금산을 보광산이라 명명하고 절명을 보광사라 지었다. 이후 남해로 절을 옮겨 호구산에 첨성각을 세우고 용연 위에 용문사로 명명하였다. 호구산은 호랑이가 누워 있는 형상을 닮아서 호구산이라 한 설과 지리산에 있는 호랑이가 이쪽으로 옮겨와 놀았다하여 호구산이라 한 설이 있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모집하여 왜구와 맞선 절로도 유명하다. 이때 조선 숙종이 수국사로 명명하여 금패를 내렸는데 이것도 남아있다 한다. 그리고 구시라는 것도 남아있는데 경남 유형문화재 제427호라고 한다. 절의 큰 행사나 임진왜란 때 승병들의 밥통으로 사용했다 한다. 여기에는 특이하게도 무인으로 찻집을 운영하는 데 이채롭다.

남해 용문사 - 남해군, 경상남도
LOTUS L.
5/5

부처님과 보살님들의 표정이 슬퍼요
지장보살님은 웃고 계신거 같구요 ..
이 곳에서 임진왜란때 스님들이 나라를 지키시다 돌아가신 곳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장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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