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가집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330-3 논가집.
전화번호: 336533266.

전문 분야: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바,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3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논가집

☎️336533266

⏰ 운영 시간 논가집

월요일: 오전 10:30~오후 6:00
화요일: 오전 10:3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0:3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0:3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3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30~오후 9:00

논가집 소개

논가집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330-3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전통적인 한식상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336533266입니다.

특징 및 서비스

전문 분야: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바,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및 평점

논가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3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입니다. 많은 고객들이 맛있는 한식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를 즐겼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자옹심이와 감자전, 장칼국수 등의 인기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 의 리뷰 논가집

전형숙

5/5

감자옹심이와 감자전이 맛있어요.
장칼국수는 면이 너무 익어 쫄깃함이 없어서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점심때가니 네명 자리가 딱 하나 남아서
대기 없이 앉았지만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REUS

5/5

마감시간 직전에 갔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세요ㅠ

MI Y. G.

3/5

감자옹심이를 처음 먹어보았지만, 집밥 먹듯이 편하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옹심이 맛을 잘 몰라서... 도토리묵을 더 맛있게 먹었어요.

임미숙

4/5

이름도 정겨운 논가집. 논가에 있어서 논가집이라고 상호를 지었다고 합니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감자옹심이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졸깃졸깃한 감자 옹심이. 진한 국물. 이 더위에도 흡입을 했습니다. 감자전도 강추입니다. ~^^~

이ping

4/5

강릉역에서 가까워서 도착하자마자 먹으러 갔어요 좌식테이블뿐 아니라 의자석도 있어서 외국인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감자전이랑 옹심이 칼국수 메밀전병 묵사발을 주문했는데 메밀전병 제외하고 다 맛있어요 특히 장칼국수가 맛났습니다 감자전은 좀 더 바삭했음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웠어요 다른 테이블은 주문하기전에 청양고추 넣고 바싹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더라고요 나중에 서빙되는 음식을 보니 확실히 우리 테이블꺼보다 맛나보였어요 후식으로 자판기 커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소라

5/5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감자옹심이를 먹고 싶어서 방문.
본인은 매우 맛있게 먹었으나 동행인은 옹심이가 입맛에 안맞았음. 감자전, 도토리묵사발은 둘 다 맛있게 먹음. 리뷰쓰는 사람들은 예민한 입맛인 것 같지만, 나는 막 먹는 사람임ㅋㅋ
종업원이 친절하지 않다고 그러던데 이정도 바쁜 식당에서 나쁘지 않은 서비스였다고 생각함.

Y L.

4/5

남항진 해수욕장 가는길 오른쪽에 있구요.
주차장 넓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포장해서 사다 먹어도 좋아요. 양도 많고

김도환

3/5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소문난집인데 옹심이 음식에 바다향이 너무 진했습니다. 전병도 김치만 들어간게 아니라 고기도 들어 있는데 고기를 좋아하지 않다보니 고기를 빼지 않아 먹기 힘들었고, 딸내미가 음식 만드시는 분들을 위해 남기지 말라고 해서 먹기는 다 먹었지만 부담백배였네요, 자세히 알아보고 가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이번 여행은 편안하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