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 보령시, 충청남도

김회중

대천에 몇 안되는 액티비티입니다. 꽤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과정, 탑승, 경험과정이 깔끔하게 운영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바람등의 외부환경에 따라 운영 안 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확인하시구요. 낮에는 햇살이 딱운데 차량에 우산 2개씩 비치되어 있어 햇살피할 수 있습니다. 바다쪽 지날때에 바로 옆에서 운행되는 짚라인 구경도 또하나의 볼거리 입니다. 타이밍 잘 맞추면 시작부터 끝까지 구경가능합니다. 주중에는 여유로운데 주말에는 최소 2주전 온라인 예약 필수 입니다. 주말에는 탑승장인근 주차가 매우 어려우니 조금 일찍가셔서 길하나 건너면 있는 무료 공용주자장 사용하세요. 5분도 안 걸리는데 그거 싫다고 탑승장 인근 빙빙돌면 도로 막혀 움직이지도 못하고 탑승 시간에 쫓깁니다.

JUAE K.

짚트랙 탔어요. 몸무게가 안나가면 둘이 같이 타야되요. 네이버로 예약하면 3000원할인받는데 당일예약은 할인안되니 전날 예약하세요. 시간예약은 안하고 선착순이에요

Bora L.

4명이타면 본전뽑는거같고 둘이타면 뭔가 돈이아깝고..
한번쯤 경험이 필요하다면 추천
현실적으로 보면 직접 차운전해서 해안도로를 달리는게 더 멋있고 힐링됨🤣

sujin K.

비수기여서 인지 바다색이 깨끗해 보였어요
날씨가 추웠는데도 관광객분들이 은근 많았어요

박경주

9시 30분부터 대기표 발급해줘서 9시 15분에 갔는데, 이미 줄이~ 어마 어마 하게~ 서있었고, 내가 대기표 받기도 전에 오전은 끝났다고 해서 오후 3시로 대기표를 받고 3시 10분전에 도착해서 표를 구입하고 탑승했어요. 중간 중간 자동구간이 있어서 편하게 40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스카이바이크 안에 우산이 있어서 해볕을 조금은 가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전에 탑승하시려면~ 조금 더 일찍 나와서 줄 서면 될것같아요.

flowercrab

미리 대기표를 끊고 시간에 맞춰 발권후 입장을 하면 됩니다.
중간 특정구역마다 자동운행 구역이 있어 힘을 비축할수 있고 왕복 40분정도의 거리지만 힘드지 않음.
일몰시간에 이용하면 노을과 일몰 감상하기 매우 좋음

레모나

대천 스카이 바이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타러 가기로 했어요.

낙동강 레일 바이크를 탄적이 있어서 스카이 바이크도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진짜 하늘을 날으는 것 같은 그런 스카이 바이크~

탁트인 바다 위를 달리는데 넘 신나고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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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바이크는 현장발권만 가능하다고 해서 현장에서 표를 구해서 탔습니다.

2인 22,000원에 표를 구매해서 탔고요.

옆에 우산같은 것이 꽂혀 있어서 이게 뭐지 ?

그러고 해가 뜨거워서 펼쳤더니 정말로 시원하더라고요.

아마도 자외선이 완전히 차단되는듯한 그런 우산 색상도 이쁘게 하늘색 쨍합니다.

저는 보는것도 즐겁지만 타는 놀이기구가 더 신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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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길이가 길었고요 그리고 기계로 뉴턴도 되어서 좋더라고요.

대천 스카이 바이크는 시원한 바다위를 달리면서 탁 트인 바다를 보는것이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너무 신나고 남편이랑 타고 다녔구요.

사람들도 많이 와서 많이 타고 다니더라고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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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놀러가시면 꼭 스카이 바이크를 타보세요~

넘 신나실 거예요~~~

그리고 언덕은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저절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평지는 다리를 움직여주어야 하고요 내리막은 브레이크를 살짝 잡아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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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

#보령스카이바이크

#대천바이크

이승용 (.

전동식으로 가서 구르지 않아 너무 좋고요.
코스도 길고 뷰가 좋아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