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07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전화번호: 333331000.
웹사이트: pyeongchangramadahotel.com.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23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의 위치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07에 위치한 호텔로, 전화번호 3333-31000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해당 호텔은 웹사이트 pyeongchangramadahotel.com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문 분야는 호텔로, 쾌적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평창 스키 경기장한국 동계 올림픽 공원 근처에 위치해 스키 핑κ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 무료 공영 пар킹
  • 무선 인터넷
  • 룸 서비스
  • 헬스 센터
  • 스파 & 웰니스
  • 레스토랑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233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4.3/5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의견이 적혀 있습니다.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스태프들의 친절함과 편안한 인테리어, 맛있는 레스토랑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관람을 위해 여기에 숙박을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편안하고 넓은 객실, 다양한 레스토랑, 친절한 스태프들이 최고입니다.

따라서, 쾌적한 숙박과 함께 평창 동계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호텔,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을 위해 웹사이트 pyeongchangramadahotel.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의 리뷰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park라니
4/5

홈피사진이 과대광고인지 도착해서 본 모습은 중국 소도시에 온 듯한 느낌의 호텔같아서 살짝 실망했지만
룸컨디션도 쾌적하니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다.
조식 종류도 다양하게 있고 스크램블에그는 특급호텔 조식 수준으로 부드럽고 맛있었다.
휴가철이라 식당이 만석으로 붐볐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스피디하게 치워주셔서 만족한 식사였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심형식
4/5

연휴기간이라 출발한지 4시간걸려왔지만 조용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온도가낮네요. 힐링하기는좋은장소인것같아요. 알펜시아는 규모가있어 번잡한편인데 여기는 휴식하기좋은곳인것같아요. 밤에호텔입구에 그네가있는데 앉자서 멍때리기 참좋아요.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아나
4/5

호텔이 겉보기엔 이쁨
근데 객실이 복층인데 2인이 와서 뭘 할게 없음
올라갈 일이 없음 ;;
어른둘 아이둘 오면 그공간을 활용할것 같은데 그건좀 아쉬움
뷰는 배추밭 뷰임 그냥 볼만함
지하 1층에 음식점들이 있는데
가게 두개를 한명이 하는거 같은데 삼겹살집이 바쁘니까 치킨집 운영을 안함 ;;
감자팅집은 토요일인에 문 닫음
결로는 먹을곳이 없었음
맥주집가서 대충 떼우긴 했는데 한식집을 하나 넣는게 나을듯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남궁정태 (너뒤에나있다)
5/5

호텔을 많이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4성급에 맞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침상 . 욕조, 변기 이런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다만 호텔 안에 확 이목을 끄는 식당이나 놀걸이는 없다고 봐야 할듯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jennie lee
4/5

객실은 사진보다 사이즈가 작게 느껴지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거리가 많으네요. 양떼목장, 수영장, 오락실 기타 등등 의 부대시설이 많습니다.

양떼목장 오픈시간은 9-18시 인데 입장마감은 17시이니 방문계획이라면 유념하고 방문하시길 바래요~

캠핑장 이용은 4~5인기준 68,000원 주고 큰 텐트,숯불, 물티슈,조리도구, 소금, 정말작은일회용 접시, 일회용컵을 대여하기엔 가성비가 너무 비싸지 싶습니다. 또한, 저희가 갔을때 비가와서 사람도 적고 마감을 빨리하고 집에 가고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직원분의 태도가 불친절 하였습니다. 7시 30분 타임시작으로 9시30분 되었을때 치우고 있는도중에 텐트 불이 꺼졌는데 정말 기분 나빴네요.
직원분 말로는 자동으로 꺼진다고 하는데 말 한마디가 중요한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시는 직원분 그리고 기다렸다는듯이 후다닥 치우고 가시는 게 저희가 받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니 불쾌하였습니다. 다시는 텐트 이용할 일 없겠지만 라마다 호텔측과 제휴하여 운영을 같이 하는 것이라면, 서비스 교육 받기를 바라네요~

The room feels smaller than the hotel advertised photo. Otherwise, the room is cozy, clean, and welcoming.

There are many things to enjoy with children. There are many auxiliary facilities such as a sheep ranch, swimming pool, arcade, etc.

Sheep Farm opening hours are 9-18 PM, but the last admission is 17 PM, so please keep that in mind if you plan to visit.

The cost of using the camping facility is 68,000 won for 4-5 people, and I think it is too expensive to rent a large tent, charcoal fire, wet tissues, cooking utensils, salt, really small disposable plates and cups. Also, it was raining when we went, so there were not many people to use the camping facility, and I understand the staff wanted the desire to close quickly and go home, but the staff's attitude was unfriendly. Availibily time are 19:30 through 21:30 like 2 hours. While I was cleaning up, the tent light went out , and we felt really bad.
The staff said it would turn off automatically, but every word is important, but the staff spoke like take closed for granted, and then they just cleaned it up and left as if they had waited, which was unpleasant to think of as the service we had received. I will never use the tent facility again, but if they are going to run the operation in partnership with Ramada Hotel, they should learn good service training.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Delirain Lee
5/5

인근에 출장이라 1인 숙소로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선택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방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여행으로 만족스럽고

내부 시설과 하우스 키핑도 잘되고, 실내외 온도 시설, 데스크도 잘 운영되고 있음
통창에 베란다도 있고, 주변도 조용하고 로비쪽 경치도 좋음
인근에 가성비 숙소로 추천함
왠일인지 복층으로 되어 있던데 사용하지는 않았음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mk Song
3/5

몇번 투숙했었는데 서비스가 질이 떨어지네요.

1. 목욕탕 드라이기 캡이 없었음.
2. 침대 발치에 띠(?)를 치우니 빨간 양념 국물 같은게 시트에 묻어 있었음
3. 이게 제일 불쾌함.
2박 투숙이라 청소를 해줬는데 걸레를 룸에 놓고 갔음. 더군다나 우리 개인 짐 위에다 떡하니..

1, 2는 그럴수 있다 생각했고 리셉션에 얘기하니 바로 시정해줘서 괜찮았다.
그런데.. 3번.. 체크아웃 할 때 프런트에 있던 제@스김이라는 직원분.. 내가 정중히 말하는데도 주의깊게 듣지 않았다. 자리를 피하고 싶은지 자꾸 딴데를 보고 건성으로 알았다 알았다고만 했다.

라마다 평창에서 좋은 추억이 많아 여러번 갔었는데 이번에 완전 실망했어요.
불편했던 점은 직원의 태도로 더 불쾌해 지기만 했어요.
직원의 수가 부족한지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들이 눈에 보였고.. 다시 방문할지는.. 글쎄요..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100 SIRO
4/5

가성비로 접근하면 괜찮은 숙소입니다.
7월 중순경 주말에 다녀왔는데
주차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고 수영장에서 아침9시에 틀어놓은 노래소리는 NG였어요.
그에 대한 소음 컴플레인 바로 대응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지불한 것에 비하면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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