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텐 - 춘천시

김진호

안주도 맛있긴한데 가격이 거의 서울 중심수준
메뉴판 일본어한글판이라 무슨 요리인지 모르기에 직원에게 물어봐야되는점이 불편.
메뉴판에 사진과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회도 싱싱하고 맛있고 분위기 자체도
술마시기 딱 좋음.

주차할곳 없는곳도 좀 그렇고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 대기하지않고 들어갈 수 있음. 간혹 운좋으면 바로 입장할 수 도 있겠지만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예약을 하고 오는듯함.

YNJ J.

아-맛있네요. 서빙하는분들도 굉장히 각이 잡힌 친절함. 소주×토닉을 주문했더니 레몬조각까지 넣어 제대로 잔을 갖추어 주셔서 기분이 좋았음. 그리고 김 어디건지 궁금. 김 너무 맛있었음- 잘먹고 갑니다~(화장실은 1%아쉬움. 주취자들 많아서 깔끔한정리는 쉽지않아보이긴 하네요ㅠ)

민지

사시미는 항상 너무 맛있다! 숙성도 잘되있고 하나하나 손이 많이간 맛이다! 모츠나베는 느끼하지않고 매콤칼칼! 만텐에오면 야끼교자는 선택아닌 필수입니다!

최벼리

지인피셜로는 예약도해야하고 젋은감성의 술집으로 들었습니다 시끄럽지도않아 2차하기도 좋고 조용희 지인들과 한잔하기도 좋았습니다 안주들의 맛도 만족이였습니다 주변인추천 술집이였습니다 하지만 안주는 일반적으로생각하는것보단 단가를 생각하셔야합니다 양보단 질 인 술집

이연진

좋은 날이라서 기분 더 망치고 싶지 않아서 더 못 기다린다고 전화하지 마시라고 하고 나왔는데 이런 기본 응대도, 기본적인 사과도 못하는 곳에 다신 안가고 싶음

6시 오픈 매장에 6시에 전화해서 8시 20분경에 예약가능하냐했더니 아마 그쯤이면 자리가 나올테니 자리 나오면 바로 들어갈수 있게 대기 걸어주겠다, 전화주겠다 했음
8시 18분 경에 매장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조금 기다려야한다고 전화주겠다길래 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한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나가길래 이제 들어가겠거니 대기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에 있던 손님 두분이 자리를 옮겨앉음 (우리는 4명이었고 바에는 4명이 앉을 자리가 안 됐음)
그래서 가서 자리 비었던거 아니냐 왜 다른사람이 앉아있냐 물었더니 바에 있던 손님이 테이블에 자리가 나면 옮겨주기로 했어서 옮겨준거라고 함 그러면서 이제 곧 자리가 날 것 같은데.. 라며 말을 흐림
그래서 저 손님이 제 전화보다 더 먼저 왔냐 물으니 거기에 대한 답은 안 하면서 8시 20분에 와도 대기를 걸어주겠다고 했던거고 곧 자리가 난다고 함

근데 어쨌든 8시 20분 전에 도착했고 기다리는 와중에 4명 자리가 났으면 우리를 먼저 앉히고 그 다음에 난 자리에 바에 있던 손님을 옮겨야 했던거 아님
이렇게 알바생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젊은 여자 혼자라고 만만해보였는지 주방에 있던 남자분이랑 여자분까지 셋이서 곧 자리가 나니까 기다려라 이런식으로 오히려 날 진상 취급함

the A. F.

시킬 땐 좀 비싸다 생각한다 해도 먹어 보면 제값 이상 한다 생각 됨.
사시미 모리아와세를 먹는다면 최대 4인까지 오면 좋을 것 같다. 같은 어종을 먹으며 자체 코스요리를 먹듯 음미하면 술한잔 기울이기 좋을 듯.
2차로 어묵탕종류를 먹을 거라면 만텐의 나베모노종류를 강추!
*모노는 음식을 뜻함
메뉴가 일본어가 대부분이라 직원께 물으면 친절히 설명해 준다.
다음에 온다면 미리 예약해서 안쪽이나 바테이블 자리를 잡을 것이다.

쪼꼬돼지가 ?.

분위기와 음식이 맛있어 자두 찾는 퓨전일식집

우니동과 시크니쳐 야끼만두를 추천합니다.

뇸뇸뇸

즐거운 식사 가능한 곳
메뉴 대부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