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대전유성 - 유성구, 대전광역시

프리랜서 H.

간만에 가본 극장 요즘 파묘와 듄 투로 다시 극장가가 활성화되고 있네요. 하지만 공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주차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차를 건물 받게 되는 곳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가 자리도 많이 없고 들어가는 진출입로가 한 곳이라 정말 주차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밖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봤는데 매표소 있는 5층에도 공실이 있으며 그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관에 비해서 스크린 상담소 앞쪽에서 봐야지 꽉 차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앞쪽에 예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더 앞으로 가서 영화를 보았네요.

Zons A.

여기는 올때마다 덥네요. 상권도 계속 축소되는 듯하고..
영화 볼때는 시원한데 그외의 공간은 갈때마다 늘 덥다고 느껴집니다.
그래도 주차시간은 3시간씩 줍니다.
그리고 영화 상영관이 큰 곳은 다른 곳보다 큽니다.

김영훈

cgv유성온천점이 메가박스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자리 그대로라서 내부 시설은 달라진게 전혀 없어요. 5층 영화관 근처에 있던 가게는 전부 문을 닫았고 조만간 다른 시설이 들어올듯 합니다.

최재민

예전에 cgv였던 곳인데 메가박스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방역에 신경쓰고 있는 탓인지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는데 보통 공공기관 등에서 쓰는 카톡이나 네이버 qr코드 인증이 아니고 내가 qr코드를 인식해서 메가박스 사이트에 접속한다음 문자로 인증번호를 받아 입력하고 직원에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직원은 자꾸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어플로 qr코드를 인식하라고 하는데 최신폰은 모르겠지만 기본 카메라어플에 인식기능이 없는 기종도 많은데 그런걸 고려하지 않고 단순 멘트만 반복하는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르고 인증 후에 창을 닫아버렸는데 직원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다음에는 꼭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예매를 마치고 상영관이 있는 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컴퓨터로 3시간 무료 주차할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영화보고 나왔더니 천원 내야하더군요. 상영관 층에 갔더니 사람이 하나도 없고 조용했고 입구에는 자율입장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상영 10분 전부터 직원의 표 확인 없이 자율입장이라는데 상영직전까지도 정말 직원이 없었습니다. 나갈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코로나시국에 평일저녁이라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bum H. H.

스크린이작고 어두워요~ 사람별로없는건좋아요~^^

조수인

조용해서 좋음 팝콘은 메박이 존맛

지민파파

교통 인접성이 좋아 접근이 용이한 지점이며 평일은 여유롭게 주차하고 영화보기 좋다. 조금 아쉬운 것은 매점의 종류가 다양하지않고 건물내 운영하지않는 점포들이 있어 영화보며 먹을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용이하지않은 것이 단점이다. 방문하시기전에 간단한 간식류는 구매해서 가는 것이 좋고 간단한 식사나 요기를 하기에 맞은편 블록에 위치한 패스트푸드점(맥도날드, 버거킹, kfc)에 미리 방문하능 것을 추천한다.

이오피

주차 무료 시간은 3시간
여러편 봐도 안 늘어남
번거롭지만 출차 후 다시 주차 해야함
그거 빼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