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 양산시, 경상남도

김병선

인근 거주, 짜근아들 <사랑니 발치> 수술에 보호자 자격으로
2박3일 일정으로 내원하게 되었는 바, 시설환경이 쾌적하고
조석으로 산책코스 또한, 잘 조성이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양군

이비인후과 및 치과병동에 일부 간호 조무사들 예의가 없음.
어른들도 막대함.
안면윤곽 수술환자들 말이 어눌하게 나와 대화가 어려운데 너무 기분 나쁘게 무시하듯 대화함.
의사 선생님들,간호사 선생님들은 다 좋은데 좋으신 간호조무사님들도 계시지만
희한하게 일부 간호 조무사들만 별로 다시오고 싶지않은 병원 1호임.

살다가 병원에서 의사선생님들과 민원센터에가서 하소연을함.
직원관리 민원 접수를 한 곳이 처음인 병원.
근데 다들(의사선생님,민원실) 알고 계신듯 대답하심.

의사 선생님들은 정말 좋은곳.
일부 직원들이 별로임.
아마 가시면 제 말을 느끼실뜻.

TAEKYUNG K.

공간이 넓어 주차장도 넓고 바로옆에 의예과, 치의예과, 간호대학, 약학대학원이 있어 의료인력 양성하기 좋고 입원환자들이 산책하기도 좋아 정신건강에 좋다. 단 지방이라 임상자료가 적어 희귀병 판단이 느리지만 다른면에서는 최고의 시설과 인력을 가지고 있다.

신동호

병원 직원들이 대부분 친절이라는걸 모르는듯..
내원 환자 모두를 일적으로 대하고 귀차니즘에 쪄들어 있어보임.
몸아프고 마음 아픈사람들이 많을텐데 의료인으로서 행동이 바뀔 필요가 있다고 봄

박성호

의과대, 간호대 위주로 분리된 캠퍼스는 주차장이 넓고 깔끔한 새 건물에 특히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의 사이에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공원이 있다

박민수

좋아요 주차장넓고 공원도좋고

김영균

간호사 의사~~~엄청 거만하고 불친절 그 자체입니다.특히 간호사들~~~실력도 없는듯~~~그냥 병원만 큰게 다인 듯 싶습니다.
완전 비추입니다~~~~

포로리

유명한 병원이고 의사 간호사분들이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