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352-7 부호텔.
전화번호: 613812200.
웹사이트: boo-hotel.com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9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6/5.

📌 의 위치 부호텔

부호텔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352-7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부호텔.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contacting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contacting할 수 있습니다. 부호텔은 호텔 전문 분야로, 깨끗한 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뷰에서 이 호텔은 위치와 주차장이 모두 좋으며, 중문과 화장실 문이 미닫이라고 하여 옛 시절을 연상케 합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고, 조식으로 육개장컵라면과 생수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호텔은 시내와 가까워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부호텔

위치 및 정보

부호텔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352-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63-881-220으로, 웹사이트는 boo-hotel.com입니다.

특징

  • 저렴한 가격
  • 조식 제공
  • 깨끗한 방
  • 위치가 좋은 호텔

리뷰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9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6/5입니다. 리뷰에서는 친절한 사장님, 좋은 위치, 깨끗한 호텔 등의 포인트가 많이 언급됩니다.

👍 의 리뷰 부호텔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신라면
1/5

죽녹원 근처에 저렴한 펜션 많습니다.
가운x 냉동실x 대형타올x 라면,간식x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Damiano L.
4/5

친절하신 사장님 최고. 👍
위치나 주차장 모두 좋아요.
중문과 화장실 문이 미닫이라 그런지 옛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진 무)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김정인
5/5

깔끔하고 깨끗해요. 모텔가기 찝찝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호텔이 1박 가능해서 좋아요. 조식으로 육개장컵라면과 생수를 주는게 재밌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있을거 다있고 시내와 가깝고 좋아요.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이명주
2/5

이름만 호텔이고 모텔이라고 생각하면 됨. 방바닥 절절 끓어서 너무 건조함. 일회용 칫솔치약 컵라면 서비스는 좋은데. 그게다에요. 샤워기에 거품이 그대로 남아 마른상태. 더러워서ㅜ 청소상태 별로고. 일회용치약은 누가 쓰던걸 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올려두고. 냉장고 안에 오물. 손잡이 먼지는 얼마나 안닦았는지ㅜ 물티슈로 여기저기 닦다가 비위상함요. 담양은 숙소도 갈만한데가 없고 국수랑 떡갈비 말고는 먹거리도 별로라 1박은 안해도 될거 같음.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박연수
5/5

원래 이런 후기 한번도 남긴 적 없는데 머물면서 좋아서 처음 남기네요!!!조식으로 육개장이랑 김치도 주시곸ㅋㅋㅋㅋㅋ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ㅎ용품도 다 준비되있어서 딱히 챙겨올 거도 없었네요 담양숙소는 부호텔에서~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IIIRII I.
5/5

굉장히 좋았어요. 리뷰를 남길수있는곳이 없는줄 알고 사진을 못찍었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 그대로입니다.
별점 백만개 넣고싶어요!!
굉장히 깨끗하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곳이예요. 샴푸린스 스킨로션 등 다 1회용으로 준비되어있어 더 믿음이갔습니다.
침대시트 화장실 등 지저분하거나 안깨끗한곳이 없었어요.
여행하러가서 늦은 밤에 도착예정이어서 미리 전화드려 예약해야하나 여쭤보니 그냥 오시면된다 얘기를 듣고 밤 10시반이 넘어 도착했어요.
사장님께서 혹시 전화주셨었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맞다고 얘기드리니 안그래도 날이 많이 추운데 언제쯤 오시나 기다리고계셨대요.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했는데 방에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왜 그런 말씀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날이 많이 추웠는데 방이 어찌나 따뜻하던지ㅠㅠ
진짜 엄마가 자식 추울까봐 오면 따숩게쉬라고 보일러떼던 그 맘이 느껴져서 진짜 감동이었어요ㅠㅠ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드는곳 없고 다시 담양에서 하룻밤 묵어야된다던지 담양근처에서 하룻밤묵어야될 시 꼭 부호텔 다시 갈거예요.
방음도 잘되는지 주변이 시끄럽지도 않아서 조용히 편히 쉬고 여행할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할때 편하게 감사히 쉬다간다고 얘기드리고싶었는데 사장님께서 잠시 자리 비우신 상태라 못만나뵈었지만 다음에 꼭 다시 가서 얘기드릴게요.
감사히 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SH J.
4/5

출장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도중 아시는 분이 소개해주셔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단체시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1만원을 깎아 주신다고 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사장님에 대한 호감도가 대폭 상승 되고, 저녁과 2차를 하고나서 숙소에 입성 했습니다. 사실 호텔이라고 이름만 쓴 모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엄청 단순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사용하고, 콘돔이나 일체 모텔스러운 물건들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콘센트가 침대 머리맡에 존재하지 않아 핸드폰 보면서 잘 수 없었다는 점 입니다. 이것은 숙면을 취하라는 사장님의 배려로 생각했습니다. 방음도 엄청 잘되서 옆에서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 되면 드라이기 돌리는 소리에 깨는데 못듣고 알람 울릴때까지 잤습니다.
한가지 또 아쉬운 점은 샤워 타올이나 스펀지가 없다는 점 입니다. 뭘로 씻어야 할지 몰라 조금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별점 1점 깎았습니다.

부호텔 - 담양군, 전라남도
김진천
1/5

더블베드방은 도로가쪽만 있어 창문을 오랜시간동안 열어둘 수가 없었어요.(시끄러워서) 환기가 제대로 안 되서인지 밤에 밤안 공기가 너무 탁해서 제대로 잘 수가 없었어요 하루종일 비염증상으로 고생중이에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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