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힐 (삼양목장)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삼양라운드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목장입니다. 주소는 꽃밭양지길 708-9이며, 전화번호는 333355044입니다. 또한 웹사이트는 samyangroundhill.com입니다. 이 목장은 전문 분야로 목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

•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리뷰와 평점

삼양라운드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33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버스가 제일 높은 꼭대기에 데려다 주며, 시원한 바람과 햇빛이 강렬한 여름에는 모자와 양산이 필수라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씨가 좋은 봄과 가을에는 더욱 추천되며, 양떼몰이 보더콜리와 양몰이 관람장이 인기입니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화장실의 상태와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장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추천

삼양라운드힐을 방문하고 싶다면,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주차장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으므로, 장애인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과 양떼몰이 보더콜리를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목장입니다. 그러나 화장실의 상태와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장소의 부족함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의 리뷰 삼양라운드힐 (삼양목장)

달달이러버

3/5

버스가 제일 높은 꼭대기로 데려다 줌.
그럼 그곳에서 적당히 사진찍고 즐기다가 버스로 다음 정류장으로 갈지, 도보로 갈지는 본인 결정.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햇빛이 강렬한 여름에는 모자와 양산이 필수이나 비추.
그렇게 버스를 타고 내리고를 5번정도 반복하다 보면 처음 버스탔던 곳으로 돌아옴.
날씨가 좋은 봄, 가을 방문이 좋겠음.

차차차차

3/5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좋았어요.
양떼몰이 보더콜리 제스 멋졌어요.
양몰이 관람하는 곳은
지붕이 없어서 땡볕이라 산 아래쪽에서 보는데 자리가 부족해서 서 있는 것이 힘들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데 버스 흙먼지가 많이 날리고 정상에서 아래까지 화장실이 간이 화장실이라 들어가기 싫었는데 너무 급해서 어쩔 수 없이 들어갔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그게 너무 괴로웠어요. 세면대도 없었어요.
비누로 손씻는곳도없고 밖에서 수도만 나오는곳에서 물로만 간단히 씻었어요.
아이들이 놀만한 곳이 좀 부족했고요. 어쨌든 풍경 정말 좋았어요. 그 풍경 또 보러 가고 싶네요. 근데 제발 화장실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Doricom

5/5

주말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주차를 조금 멀리했지만 그래도 걸어갈만 했습니다. 내부는 넓어서 버스를 타고 다녔고 정상까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갔는데 정상이 내리니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습니다. 정상에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서 있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풍력발전기와 조화로운 풍경과 멀리 바다까지 보여서 좋았습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동물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김성근

5/5

최고의 뷰와
초원
더할나위없는 날이였네요
12,000원매표후
셔틀버스타고 정상으로 그리고
하산하며 걷는길이 멋집니다

미미요

4/5

성인 입장료 12,000원. 네이버 예약은 하루전에 가능하고 천원 할인됨. 라운드힐 앱에서 예약해도 천원 할인가능하며 당일 예약도 됨. 지역내 제휴 휴박업소에서 투숙한 경우 할인 가능함.표를 구매하고 올라가면 버스 장류장이 있고 여기서 12분정도 올라가면 동해 전망대 정상에 도착. 동해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대를 보고 조금 내려오면 바람의 언덕이 나타남. 거래한 풍력 발전기들과 날라갈듯 매서운 바람으로 중심잡기 힘듬. 버스가 자주 다니기 때문에 주뱐 구경하고 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함. 양몰이 공연장에서는 특정 시간에 공연이 있는데 시간을 내서 구경할만함. 주목원/사랑의기억 주연은 산책하기 좋음. 대관령 고산지대라 바람이 많고 강함.

김민호

5/5

하늘목장인가 가다가 겉으로 보기에 별로라서 드라이브나 하려고 더 올라가다가 우연히 가게 됐는데 버스타고 위에 올라가니까 너무 깜짝놀랄만큼 멋져요. 양몰이도 나름 잼나요.

ByungGon K.

5/5

거대한 자연의 아름다움
목장들 중 유일하게 동해바다까지 볼 수 있는 곳
양몰이 쇼는 놓치지 마시길

Sunglim J. (.

5/5

양몰이 개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주차장이 넓고, 관리원이 있다.
화장실은 안쪽 주차장에 있는 곳을 이용하기 바린다. 바같쪽 주차장은 재래식으로 잘못하면 휴대폰을 빠뜨릴 수 있다. 주차장을 지나 매표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면 기사님께서 목장 설명을 잘해주신다. 정상까지 버스로 가서 구경하고 코스마다 내릴 수 있으며, 일정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오기에 다음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하이라이트는 양몰이 공연이다.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공연시간을 잘 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