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집(안드레아) - 신안군, 전라남도

생각하는 집(안드레아)

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 1009에 위치한 예배당 전문 분야의 유명한 관광 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 1009 생각하는 집(안드레아)

전화번호: -

웹사이트: xn--o39aqqe10c0sbhdt5n5qe.com

특징 및 소개

생각하는 집(안드레아)은 12사도 2번 작품 '생각하는 집: 안드레아(Andreas)'로 길고양이들을 섬의 수호신으로 상징화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는 해와 달의 두 공간안에 돌절구 등으로 주민들의 삶이 표현되어 있으며, 지붕위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길고양이상과 입구에서 맞이하는 길고양이상이 놓여있습니다.

생각하는 집(안드레아) 주변에는 마을로 내려가면 민박집들이 많고, 작은 카페와 기점교회가 있어 한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안 섬 투어 및 12사도 순례길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리뷰 및 소감

이 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9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4/5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중간중간 화장실이 잘 되어 있고, 아름다운 건축물임을 소감으로 남겨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악도 12사도 순례길은 적극 추천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푸른 눈동자 고양이가 맞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용자들도 있었습니다.

체험 및 팁

생각하는 집(안드레아)을 방문할 때 민박집에서 숙소를 이용하거나, 작은 카페와 기점교회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안 대기점도 두번째 사도의집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이어서 걷고 또 걷다보면 비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안 섬 투어와 12사도 순례길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시면 더욱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의 리뷰 생각하는 집(안드레아)

Sang-Young K.

5/5

12사도 2번 작품 '생각하는 집: 안드레아(Andreas)' 으로 길고양이들을 섬의 수호신으로 상징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원석 작가.
해와 달의 두 공간안에 돌절구 등으로 주민들의 삶이 표현되어 있다. 지붕위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길고양이상과 입구에서 맞이하는 길고양이상이 놓여있다.
바로 아래 마을로 내려가면 민박집들이 많이 있으며, 작은 카페와 기점교회가 있으니 한번 둘러보면 좋다.

김재성

5/5

신안 섬 투어, 12사도 순례길. 폭염의 날에 걷기에는 힘들었지만... 잘 정비되어 있네요. 중간중간 화장실도 잘 되어 있네요. 가게가 너무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큰언니

5/5

날씨도 좋고 아주 좋은 경험이었네요. 송공항에서 9시반 배 탔고 소악도선착장에서 오후 5시반 배를 탔어요. 중간에 7번집과 8번집 사이 식이 있지만 수요일은 휴무라서 컵라면 먹고.

Christine N.

5/5

신안 대기점도 두번째 사도의집, 병풍도로 가는 길목에 있다.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걷고 또 걷다보면 비워지는..

세현박

5/5

소악도 12사도 순례길 적극 추천합니다.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디오스

5/5

푸른 눈동자 고양이가 맞아 줘요

여채은

3/5

안드레아 바로 옆 민박집에서 잤어요. 12사도 섬 순례. 아주 좋은 여행입니다.

조창숙

4/5

배를 이용해야 하고 간만의 차이로 노둣길이 열리는 시간등으로 접근이 쉽지 않치만 특별한 의미가 있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