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노상하3길 9 KR 설봉돼지국밥.
전화번호: 553569555.

전문 분야: 돼지국밥 전문점,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8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설봉돼지국밥

설봉돼지국밥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노상하3길 9 KR 설봉돼지국밥

⏰ 운영 시간 설봉돼지국밥

  • 월요일: 오전 10:00~오후 9:30
  • 화요일: 오전 10:00~오후 9:30
  • 수요일: 휴무일
  • 목요일: 오전 10:00~오후 9:30
  • 금요일: 오전 10:00~오후 9:30
  • 토요일: 오전 10:00~오후 9:30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9:30

설봉돼지국밥 소개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노상하3길 9 KR 설봉돼지국밥

전화번호: 553569555

웹사이트: 웹사이트 정보 없음

전문 분야 및 특징

설봉돼지국밥은 돼지국밥 전문점이며, 한식당으로서 밀양을 대표하는 고소한 미식을 제공합니다.

  •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 밥에 뜨거운 국물을 충분히 부어 데우는 토렴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밥알의 전분이 잘 녹고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 관광객과 단체석을 위한 예약이 가능합니다.

주요 특징 및 서비스

주목할 점:

  • 김치의 맛이 특히 뛰어나며, 이를 바탕으로 한 국밥은 4점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밀양에서 돼지국밥을 맛보는 것은 설봉돼지국밥이라는 명예로운 선택입니다.
  • 내돈내산으로 제공되는 식재료는 신선하고 맛이 뛰어납니다.

역사와 문화

역사:

밀양 돼지국밥은 1938년 무안장터에서 시작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피난 지역 인근에서 시작된 이 음식은 서민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문화적 의미:

토렴식으로 만든 돼지국밥은 밀양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으로, 밥알의 전분을 보존하고 풍부한 맛과 영양을 제공합니다.

고객 후기

고객들은 설봉돼지국밥을 각광합니다. 김치의 맛이 돋보이는 국밥은 별로 4점을 받았지만, 그 맛과 함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방문 전 유용한 정보

  •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여 예약 가능한 시간에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 무료 노상 주차와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다양한 주제의 식사 (아침, 점심, 저녁)에 적합하며, 독립적인 식사부터 단체석까지 지원합니다.
  • 맥주와 주류도 제공하므로,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많습니다.

설봉돼지국밥은 밀양의 맛의 상징이자,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역사와 전통, 맛의 조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설봉돼지국밥을 꼭 방문해보세요.

👍 의 리뷰 설봉돼지국밥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julia P.
4/5

돼지국밥을 좋아해서 전국 맛집이라는 맛집은 많이 다녔다. 설봉을 별 4개는 아니지만 김치맛 때문에 4개 준다. ㅎ 김치가 대박이다. 국밥은 그럭저럭이고 수백은 음~~. 모르겠다.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T.B A.
5/5

설봉돼지국밥은 밀양을 대표하는 돼지국밥집이다. 밀양시장내에 있는 단골집과 비교하기도 민망할만큼 역사와 전통, 그리고 맛을 보장한다. 일단 밀양에서 돼지국밥을 먹는다면 무조건 설봉돼지국밥이 최고다. 내돈내산이라 믿어도 됨. 후회 없음.

밀양 돼지국밥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피난 지역 인근인 밀양, 부산 일대 서민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이다. 1938년 밀양의 무안장터에서 시작되어 현재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돼지나 소의 뼈로 우려낸 육수에 돼지 수육과 밥을 말아 먹으며,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밀양 돼지국밥은 밥에 뜨거운 국물을 충분히 부었다 따랐다 하여 데우는 토렴식으로 만들어 밥알의 전분이 풀려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막고, 밥을 먹기 좋은 온도에 맞춰 준다. 토렴식 돼지국밥은 밀양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라고 할 만큼 유명하다.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Shooter K.
1/5

동네한바퀴에서 보고, 찾아보니 아주 유명한가 보더라구요... 12시 전에 갔는데도 손님이 엄청 많더군요~ 돼지국밥과 섞어국밥 그리고, 순대1인분 먹었습니다. 결론은 아주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돼지국밥이 빨간양념으로 뒤덮어져 전통적인 국밥맛이 아니고, 돼지고기 전지와 삼겹살을 사용했는데 부위가 좋고 비싸서 그런지 각각 미국산과 칠레산을 사용하더군요... 돼지국밥 맛집을 엄청많이 다니는데 국내산 돼지를 사용하지 않는곳을 처음봤습니다. 그러다보니 맛과 퀄리티가 너무 빈약하더군요~ 어떻게 밀양의 대표먹거리 돼지국밥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아했습니다. 먹어본 가게들 중 최하 수준이었네요... ㅜㅠ;;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원승용
5/5

최근에 먹은 국밥집중에 최고.
맛과 분위기 서비스 전부 만족합니다.
주말 저녁시간 7시경에 도착 대기 없이 식사했고 잡내 전혀 없이 깔끔한 국물맛이 특히 좋았고 반찬도 만족함.
고기도 좋았는데 다음엔 수백을 먹어볼 예정임.
먹질못했지만 맛보기 순대도 좋아보이고. 가까운 시일내에 재방문 해보고 싶은 돼지국밥집
밀양 단골집의 맑은 국밥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설봉돼지국밥이 맛있음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마바라
5/5

돼지국밥하면 부산이 아닌 밀양이 원조라는데
밀양 돼지국밥집 중 2곳이 유명하더군요 그중 한곳이 여기입니다 돼지국밥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부추겉절이가 정말 맛났습니다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LOVE D. (.
2/5

어제에 이어 밀양에서 유명하다는 돼지국밥집으로~

한식충, 국밥충인 나에게 365일 먹어도 안질릴 음식을 얘기하라면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각종 국밥을 얘기한다!

어제도 먹었지만 또 먹을수있다며 현지 가이드에게 맛집을 추천받아 방문한곳!

어제 기대없이 만난 인생국밥집이라 오늘도 내심 기대를 크게갖고 찾았더라~

식당 내부를 보기전 외관에서 느껴지는 노포의 냄새~
더 많이 기대되고 설레임!!

하지만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를 맛보곤 살짝 의심 눈초리...

드디어 돼지국밥 등장~
바로 국물한입 떠본다~

취향에 맞쳐서 간을 하라는듯 간이 1도 안되어 있고 다데기를 풀었지만 고추가루 향만 살짝 나고 별맛이 없더라...

어제 식당과 차이가 있다면 부추와 함께 채파를 같이 넣어준다는거 정도...

국밥안의 고기는 살짝 퍽퍽했음(난 제주출신ㅜㅜ)
수입고기라서 그랬을지도...
그래도 돼지잡내는 없었다는...

음...
전체적인 평점으로는 어제 갔던 조방국밥이 승!!!

개취거니~~싶음ㅋ

아참~!!!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가능하단 장점이!!^^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굿보리오
5/5

맛있어요.. 돼지국밥이 맛있는건 아무런 양념없이 순수 국물만 먹어도 맛있다고 느껴져야 합니다. 이곳이 그런 곳 입니다. 아이용 국밥으로 양념없는것을 먹어보니 잡내없고 구수한 맛의 돼지국밥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밀양여행가면 꼭 들리게 되는 맛집중의 맛집 인 곳 입니다.

설봉돼지국밥 - 밀양시, 경상남도
김수영
4/5

먼저 나온 적당히 익은 김치의 맛이 입맛을 돋음. 다대기와 파, 밥이 담긴 완성형 국밥으로 맑아 보이는 부분을 떠먹어보니 의외로 무겁고 기름진 맛이 남. 하지만 파채의 양이 많아 먹는 내내 신경쓰이고 식감을 아쉽게 만듦. 항정살, 삼겹살, 막창, 암뽕 등 여러 고기/부위가 담긴 섞어국밥은 선물세트 그 자체임. 다대기가 안 담겼다면 더 좋았겠지만 내장의 냄새와 밸런스 때문에 담아서 나오는 듯. '맛보기 순대'는 양산형이지만 가격이 1,000원이니 시켜도 괜찮았음. 이 집의 진짜 히든 메뉴는 '간장 수육'으로 먹어본 듯 안 먹어본 듯 처음 먹어보는 듯한 맛으로 가격과 맛 둘 다 뛰어남. 골목에 위치했지만 전용주차장에 차 6~8대는 댈 수 있는 가정집 개조식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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