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동물보호센터 - 수원시, 경기도

이민지

무료로 데려오기 미안해질 정도로 깨끗하고 예쁘고 건강합니다. 접종, 중성화, 검진 다 되어있는데다 지원금 제도까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입양절차도 복잡해 보이지만 어려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학생김서아

아무리 그래도 김동영 당신은 여기에 그런 말을 쓰면 안되는 거야
당신 때문에 피해 받을 동물은 생각 안하나?
애초에 유기묘 분양의 목적이 뭐지?
당신은 그냥 유기묘 분양의 착한 가면을 쓰고 싶은 허영심 덩어리인거 아닌가? 아니라면 그런 불만이 있다면 정식으로 시에 민원을 넣고 세간에 알렸어야지 그저 분노 조절을 못하는 건가? 나는 당신이 이 글을 올릴 자격이 없다고 봐
참고로 나는 나무 데크 속에 가둬진 눈도 못 뜬 아기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주사기로 틈새를 통해 물을 먹이고 관리사무소, 동사무소, 구청, 시, 119에 전화했어 결국 데크를 부수고 구해냈어 하지만 주변에 돌볼 사람이 없어 임시 보호를 한 후에 이곳에 보냈어 당신이 한번이라도 진심을 다해 구조나 봉사를 해봤다면 알거야 이곳이 전쟁터라는 걸 그런 의미에서 고작 말꼬리 하나 가지고 좋은 목적을 가진 곳에 이런 리뷰를 쓰는 건 우매한거야

쭈아범

동물 사랑하는 맘이 없으면 일할수 없는 곳입니다.
이곳분들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서도 미소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지 억측과 비방은 좋은것 아닙니다.

최진우

여기 고양이는 날아요

seonhyang J

한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