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리조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Zinuu

객실의 청결함, 욕실 크기, 수압, 구비된 용품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신경 쓴 모습.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JE C

가성비 좋은 리조트!!조식도 너무 괜찮고,,비수기일 줄 알았는데 단체가 많은가 봐요 사람많있어요 8월말,,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주차도 잘되고 좋습니다!

D.W.C Love

스키장 바로 앞에 있다보니 스키시즌에는 정말 사람 많습니다. 스키장은 거리가 짧은 편이긴 하나 탈만하고 리조트 안에 각종 부대시설이 많아서 먹고 노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습니다. 외국인이 엄청 많고 눈 많이 올때가서 그런지 정말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Jason. J

24.1 재정적인 어려움이있다고는하지만 한국에서 몇안되는 IHG 계열 리조트 및 호텔이다.

체크인은 별도의 웰컴하우스에서 진행후 투숙해야한다.
웰컴하우스의 직원들은 친절했다.

객실 룸 컨디션은 재정 상태가 좋지않다는점을 감안한다면 나쁘지않다.

온돌 타입방에는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등 취사가 가능한 조리기구등이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머무리기 좋다.

침구류가 쿠션이 다 죽어서인지 딱딱한 방바닥이 그대로 느껴져서 많이 불편하네요.

조리를할땐 생수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물에 소독양 냄새가 심해 음식 맛이 달라질수있습니다.

리프트타고 정상 구경을하고싶었는데 1회권 리프트권은 판매를 무슨 이유에서인지 하지를 않는군요.
관광객으로서 다양한 체험이 있어야 놀러올 맛이 나는데 이런 부분은 좀 별루네요.
관련 담당자가 이 글을 본다면 다시 한번 운영을 재고해보셨으면 좋겠네요.

hyun jo park

스키장으로만 본다면
스로프도 적고 길이도 짧아서
한번 가봤다는 정도지
다시 방문하기는 좀...

설질이나 관리상태도
기대에 못미치는데다

인근에 용평도 있고
영동고속도로 라인에
휘닉스파크도 있어서
애매한 위치에 경쟁력이 별로

동남아 단체 관광객이 많은편

슬로프 난이도는
중급은 다른스키장보다 경사가 있고
상급은 비슷한 수준

용평보다는 낫지만
리조트자체가 낡은 느낌이고
주변에 연계해서 뭘 할게 많지않음

dorydory

302동 3층 객실에서 머물렀어요. 302동은 숙소 중 제일 끝 살짝 언덕 위에 있어요. 301동은 302동(을 바라보고) 좌측에 있는데 눈썰매장으로 나가는 문도 있어요. 302동 객실번호 끝에 홀수객실은 주차장뷰이고 커텐 열어두면 맞은편 객실안이 잘 보여서 사생활보호가 안되어요. 짝수는 눈썰매장뷰에요. 203동에 스키하우스가 있는데 302동은 멀어서 아이들 데리고 차로 이동했어여. 다음에 오면 301동으로 갈래요. 체크인 시간 오후3시라했는데 오후2시로 체크인시간 변경안내하면서 카톡으로 온라인체크인 가능한 링크를 보내줬어요. 온라인 체크인하면서 동호수를 제가 지정할 수 있었어요.
방타입은 럭셔리 퀸 스위트룸이였고 객실안은 방 거실 부엌 넓고 6명 지내기에 편했어요. 이불은 기본 두세트 있었고 수건은 4장 있었는데 얇고 작아서 한번쓰면 다시 쓰기 어려운 수건이에요. 그래서 저희 가족에게는 좀 부족했어요.

문지홍

용평리조트만 거의 10년이상 시즌권자였는데 결혼하고는 못다니다가 아이가 생기고나서 처음온곳이 알펜시아입니다. 용평에비하면 크지 않지만 놀곳도 많고 먹을곳도 많아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놀수 있는 선생님이 함께 놀아주는 키즈카페 아이꿍이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아이와 보드를 함께 타러ㅜ올까 하고 있어요. 아쉬운것은 곤도라가 있으면 좋을텐데 곤돌라가 없네요. 그래도 대부분이 좋았어요.

장동진

알펜시아 리조트 인터컨티넨탈 호텔 디너 플레이버스 맛있는 것만 있어서 딱 좋은 것같습니다
기분 좋게 먹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