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산95-2 얼음골.
전화번호: 553565640.
웹사이트: miryang.go.kr
전문 분야: 관광 명소.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0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얼음골

얼음골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산95-2 얼음골

⏰ 운영 시간 얼음골

  • 월요일: 오전 8:00~오후 6:00
  • 화요일: 오전 8:00~오후 6:00
  • 수요일: 오전 8:00~오후 6:00
  • 목요일: 오전 8:0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8:00~오후 6:00
  • 토요일: 오전 8:00~오후 6:00
  • 일요일: 오전 8:00~오후 6:00

소개: 얼음골

얼음골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산95-2에 위치한 매력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이곳은 전화번호: 553565640으로 연락이 가능하며, 여행 정보는 mir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자연의 아름다움: 투명하고 깨끗한 물로 유명한 이곳은 여름철 대표적인 휴양지로, 주변의 호박소근처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 독특한 경험: 위험한 계단을 내려가야 하지만, 그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깨끗한 물과 함께 신선한 자연을 만끤박이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입니다.

여행 팁

  • 가파른 길을 준비하세요: 얼음골로 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므로, 편안한 신발을 신고 가세요.
  •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세요: 얼음골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도착까지의 여정이 필요한 시간을 요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세요: 위험한 구간이 있지만, 그것만큼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뷰와 평가

리뷰: 이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00개 이상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2/5로 매우 긍정적입니다.

긍정적인 의견:
  • 매년 방문하고 싶은 장소
  •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
  • 호박소근처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음
  • 신선한 놀이가 부족하지 않음
  • 가치가 있다는 느낌

👍 의 리뷰 얼음골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Yuna H.
5/5

여름마다 오는곳. 먼 밀양까지 온 이유가 충분해요.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요.
물놀이는 호박소근처가 좋아요.
신선놀이가 따로 없네요.
내려가는 길이 따로 없고,
가파른 바위를 밟고 가야해서
상당히 위험하지만, 고생할만 해요.
그만큼 가치가 있어요.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허수
3/5

밀양 얼음골(시례빙곡)은 1970
년 천연물 제224호로 지정 되어
정부로부터 보호 받고 있다.
천황산(재약산)1,189m 6~750
m 기슭에 자리하고 있고 산 북,동,서 삼면의 절벽으로 암석은 중생대 말엽에 분출된 안산암 으
로 형성되어 있고 암석 틈사이에 풍혈 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얼음이 녹아 내리는 3~4월부터 얼음이 얼기 시작하여 여름철 7~
8월에 절정을 이루는 기이하고 신비한 자연 현상을 연출 한다.
겨울은 그반대 현상이 나타나 많
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왼쪽 방향은 케이블카, 오른쪽으
로 오르면 시례빙곡(얼음골)방향
이다. 경사도가 조금 있는 데크길
좌측은 계곡, 우측은 너들바위가
하늘에 닿을 듯 펼쳐져 있는 풍광
을 만날 수 있어서 가쁜 숨도 잠
시쉬어 갈수 있는 여유를 찾는,
주차는 무료이고 얼음골 입장료
는 천 원이며 소담스런 천황사 라
는 사찰을 지나니 잠시 둘러봐도
좋을 것 같다.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tree W.
4/5

에어컨을 틀어놓은듯한 시원함 ㅎ 돗자리랑 먹을거 들고 와서 놀면 신선놀음 할수 있네요 ㅎ 물이 적어서 좀 아쉽지만 여유롭게 쉬기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예은
4/5

얼음골에다녀왔어요!
얼음골은 지금은얼음이 조금밖에없지만 나중에 적성시기에가보시면 있을거여요 지금은 모기가 좀있어서 다닌에 3방 물렸답니다ㅠㅠ
경치도좋고 맨위보단 가는 중간중간이더 시원하더라고요 중간중간 바위에서 바람이 솔솔
시원해요 근데 경사가 가파른지라 아이 와는 못가요 제동생 이랑갔는데 아빠가 동생을 안고갔어요 ㅋㅋ(동생이 많이 어려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좀있는데 엄청 높아요 ㅠㅠ
고소공포증 조심하세요!!!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이선아
5/5

더운 여름, 평일이라 너무 조용히 냉기를 즐기고 왔어요. 비가 온 뒤라 폭포도 너무 시원했구요. 다만 케이블카는 기상에 따라 운행이 안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낙뢰 우려인지 점검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용 못해서 아쉬웠어요.
얼음골도 티켓이 있지만 케이블카는 운행확인겸 예매하는 것이 좋겠어요.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myoseon K.
5/5

"얼음골"의 "고드름". "폭포". "동의굴"
"밀양 얼음골"은 유명하다. 여름이면 고드름이 열리고, 산 주변엔 바위틈과 돌틈 사이로 냉풍이 올라와 무척 시원하다. 겨울이면 따뜻한 바람이 올라오고 주변에는 초록색의 이끼까지 피어있다. 고드름 여는곳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태고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멋진 폭포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드름만 보고 내려가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바로옆에 있는 아주 멋진 비경의 폭포를 꼭 들려보길 추천한다. 또한, 고드름 여는곳에서 위쪽으로 등산로를 따라 한참 올라가면(노약자는 비추천. 험준한 코스.) 동의굴이 있다.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이 이곳에서 해부실험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동의굴"이란다. 여름이면 주변에서 시원한 냉기가 올라오고, 겨울이면 산이 폭설로 뒤덮여도 바위틈 사이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며 주변에는 새파란 초록색의 이끼가 자라고 있어 참으로 신비로움을 더한다.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이상순
5/5

얼음골에서 한여름에도 찬바람이 ㄷㄷㄷ
몇년전까지만해도 여름에 얼음이 얼엇다는 ㄷㄷㄷ

얼음골 - 밀양시, 경상남도
Sunghyun R.
5/5

밀양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름에 얼음골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주차장에서 얼음골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음. 입구부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고 골짜기 물이 흐르는데 거기에 발을 담가보면 더운 기운이 완전히 싹 사라집니다. 여기 오신 대부분은 얼음골 먼저 구경하고 다들 주변 골짜기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시원하게 낮잠을 청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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