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연홍도.
전화번호: 1047143927.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화장실,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9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연홍도

연홍도: 아름다운 섬의 미술관과 풍경

연홍도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에 위치한 섬입니다. 이 섬은 벽화와 조형물이 많이 설치된 아기자기한 곳으로, 다 둘러보는데는 1시간 남짓 걸린다.

고흥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선착장 주차 널널합니다. 3분이면 도착합니다. 섬 뒷편 미술관쪽으로 넘어 가는길에 담장그람들이 예쁘고, 섬 전체가 한폭의 그림입니다.

섬이 작아서 승용차도 없습니다. 카페 하고 미술관이 같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구요. 바다를 바라보는 풍광이 멋져요. 아담하고,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섬 입니다.

맑은 바다에서 잡은 멸치를 삶아 말리는 작업을 하는 마을 사람들도 만났어요. 멸치와 함께 잡힌 꼴뚜기를 그냥 맛보여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어요.

기타 관심사항

화장실,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9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연홍도.

전화번호

1047143927

네트워크

비공식 네트워크입니다.

과제

아름다운 섬의 미술관과 풍경을แนะนำ합니다.

👍 의 리뷰 연홍도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YP-MO
5/5

고흥의 작은 섬으로 벽화와 조형물이 많이 설치된 아기자기한 곳이다. 다 둘러보는데는 1시간 남짓 걸린다.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 맞은편 신양선착장에서 5분 정도면 간다.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마침내 ?.
2/5

지붕없는 미술관이라고, 정말 아름답다고 해서 기대가 커서 그런가 힘들게 갔는데 별로였어요. 신양선착장에서 배로 5분 도 안걸리긴 하는데, 벽화나 조형물이 오래되서 칠도 벗겨지고 녹슬고. 섬도 워낙 작고 길도 좁아서 관광객 많은 주말엔 시끄럽고 관광하기도 불편할듯 하네요. 그래도 주민은 친절하시고 섬 입구에 공용화장실은 깨끗했어요.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박기양
4/5

고흥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갑니다
선착장 주차 널널 합니다
배타고 3분이면 도착 합니다
섬 뒷편 미술관쪽으로 넘어 가는길에 담장그람들이 예쁩니다
섬 전체가 한폭의 그림 입니다
섬이 작아서 승용차도 없습니다
카페 하고 미술관이 같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구요
바다를 바라보는 풍광이 멋져요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크리스탈
4/5

아담하고,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섬 입니다. 미술관 구경도 정말 좋았어요.
맑은 바다에서 잡은 멸치를 삶아 말리는 작업을 하는 마을 사람들도 만났어요.
멸치와 함께 잡힌 꼴뚜기를 그냥 맛보여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어요.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어백
3/5

입도료가 5000원 그중2000원은 왕복 배삯이고 3000원은 마을 발전기금이라 함.
기금을 받는 만큼 정비도 잘 되었으면 함.(촬영 포인트의 잡초 제거및 둘레길의 폭 확보를 위한 제초 작업 필요)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Olivia
5/5

요즘 섬다운 섬이 없잖아요
다 연육교가 놓이고요
연홍도는 가게도 없고
식당도 없는 섬 전체가 미술관인 아름다운 섬 입니다
섬을 한바퀴 도는 코스는 사람을 너무 행복하게 하네요
강추합니다

배삯은 배타면서 내는거고요
성인 1명당 5천원.
배시간은 사진에 넣었습니다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임미숙
4/5

두 번째로 방문한 연홍도. 거금대교를 타고 거금도로 들어가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갈 수 있는 섬입니다. 섬 자체가 미술관이라 칭하는 곳입니다. 뱃시간을 잘 맞 추어서 가시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검색도 하지 않고 갔다가 1시간 이상이나 기다렸습니다. 덕분에 해변가 마을에서 주민들과 대화도 하면서 나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습니다.

연홍도 - 고흥군, 전라남도
Heny K.
5/5

연홍도는 아름다운 미술관이고 박물관이었다. 가는 골목골목마다 담장에는 바닷가 소품을 이용한 장식품이 걸려있어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였다.

연홍도 둘레길은 바닷가뿐 아니라 언덕위에서 섬 전체를 바라보는 전망대 코스도 있었다. 섬 뒤로 돌아가면 인어공주상, 어부상도 쏠쏠한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미술관은 시골분교라 기억에서 잊혀졌던 책읽는 소녀상도 보였다. 미술관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작품 감상도 할수있었다.

섬 전체가 아름답고 독특한 예술품들로 가득찬 미술 전시장이었다. 남도 여행을가면 꼭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