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2 연희미식.
전화번호: 23332119.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중국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연희미식

연희미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2 연희미식

⏰ 운영 시간 연희미식

  • 월요일: 휴무일
  • 화요일: 오후 5:00~10:00
  • 수요일: 오후 5:00~10:00
  • 목요일: 오후 5:00~10:00
  • 금요일: 오후 5:00~10:00
  • 토요일: 오후 5:00~10:00
  • 일요일: 휴무일

연희미식: 중국 요리의 향연

연희미식(延禧美食)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ì—°í¬ë§›ëœ 22에 위치한 중국 음식 전문점입니다. 2333-2119ëœ ì „í™”í•˜ê±°ë‚˜ 23332119ëœ ë¬¸ì˜í•˜ì‹¤ 수 있으며, instagram.com/yeonhui_mishik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연희미식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중국 요리를 제공하며, 특히 매장 내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Google My Business에서 71개의 리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고객들은 연희미식의 맛과 서비스에 높은 만ì±ë„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3/5ëœ ë§¤ìš°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희미식의 특징 및 정보

연희미식은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장애인 고객들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식사부터 맥주, 주류까지 다양한 음료와 주류를 제공하며,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테이블 주문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화장실, 캐주얼한 분위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만ì±ì‹œí‚¤ê³  있습니다.

  •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ì—°í¬ë§›ëœ 22
  • 전화번호: 23332119
  • 웹사이트: instagram.com
  • 전문 분야: 중국 음식
  • 장점: 휠체어 접근 가능, 다양한 메뉴, 편의시설 완비

연희미식 방문 시 유의사항

연희미식은 예약 가능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를 지원합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단체석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는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편입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돼지고기 굴포와, 해물찜, 마라탕 등 다양한 중국 요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매운맛 ì°ì ˆ 또한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ì±ë„를 높이고 있습니다.

연희미식은 고객 중심의 운영을 통해 맛있는 중국 요리와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가ì±, 친구, 동료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특별한 날의 식사 장소ëœë„ 추천할 수 있습니다. 연희미식은 앞으ëœë„ 고객 만ì±ì„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희미식은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위생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연희미식은 ë¯ì„ 수 있는 중국 음식점이며,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의 리뷰 연희미식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Yijin K. (.
3/5

새우볶음밥 8,000원 / 고슬고슬 촉촉했던 밥알, 밥알이 푸석푸석하지 않고 통통해서 좋았고, 기름콭킹도 꽤 잘 되어있었고 당근이 들어가서 그런지 색깔도 예쁜게 기분이 좋아지는 볶음밥.

비타민볶음 13,000원 / 기름불맛 좋고 아삭아삭하게 잘 익었다.짜거나 너무 맛이 맹탕이 아닌게 딱 좋았고, 목이버섯이 들어가 있엇
서 씹는 맛도 좋았다.

바지락볶음 17,000원 / 고추기름에 볶았는데 약간 달달한 맛이 내 취향이 아니었다. 난 식사로 먹는 음식이 단 건 싫어해서 별로였다.

오징어튀김 22,000원 / 튀김 맛있다. 튀김옷 입혀서 튀긴게 아니라 그냥 전분가루만 살짝 묻혀 바로 튀겨버렸음. 건고춧가루와 큰 고추튀김은 담백하고 약간 그 통후추?마라? 얼얼한 맛이 잘 느껴지는 오징어튀김이었음. 얼얼할 땐 땅콩 한 입. 맥주안주로 조옿다. 생각보다 많이 안짜다.

교자만두 6,000원 /고기만두. 고기속이 들어가있는데 약간 잡내나고 그냥 무난했던 맛. 만두는 시판 만두피를 사용한 것 같고, 한 면만구워냈는데 맛있게 구워낸 것 같지 않다. 만두피의 식감과 맛이 내가 그냥 냉동실에서 만두꺼내 팬에 기름둘러 구운 것과 거의 흡사함.

덴뿌라 17,000원 / 빠작하게. 촉촉하지 않게 튀겨낸 고기 튀김에 후추후추, 소금 팍팍 뿌리고 얇게 썬 고추로 가볍게 무쳐냈다. 꽤 짜다. 소금은 덜 뿌려줘도 좋을 것 같다. 소금의 직관적인 짠 맛이 아주 잘 느껴지는 게 조금 부담스럽기도? 고기 퀄이 좋지는 않은게 잡내 좀 났다.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Chanwook L.
4/5

오향만두 옆에 있는 대만계 화상 중국집, 대만 가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서 짜장면, 짬뽕처럼 흔히 아는 메뉴는 없다. 어릴 적 한번 들렀을 정도로 꽤 오래된 곳

점심 영업은 하지 않고 오후 5시부터 문을 열어 술집의 느낌이 좀 강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손님들이 술한잔 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가게가 협소해 주말엔 웨이팅 필수

이날 술은 날이 추운 관계로 평소엔 잘 안 먹는 고량주를 마셨고 중식이니까 맥주도 빼놓지 않았다. 고량주에 맥주 말아서도 많이 드시던데 난 되도록 술을 안 섞는 편

중식 먹을 때 이만한 애피타이저가 또 있을까 싶은 교자 만두는 이곳 시그니처 메뉴다. 6천 원이란 착한 가격에 육즙이 아주 훌륭하며 노릇노릇하게 참 잘 구워냈다.

먹은 게 많이 없지만 이날 베스트는 오징어튀김, 평범한 오징어튀김과는 차원이 다르다. 부드럽고 식감 좋은 오징어를 고추와 함께 기름에 튀겨 쯔란에 볶아낸 요리다.

밑에는 땅콩과 산초도 간간이 깔려있는 덕분에 얼얼한 맛과 고소한 맛이 강하게 돈다. 오징어가 꽤 커 부위별로 맛보는 재미까지 있었는데다가 맥주 안주로 최고였다.

저녁식사 겸 간 거라 주문한 새우볶음밥은 화상이 만든 게 틀림없는 비주얼을 보였다. 고슬고슬한 밥알부터 이미 합격이었고 간도 적당히 고소해 너무 기름지지 않았다.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Sean K.
4/5

정말 맛있고 가격도 착한거 같네요.
민두랑 오향장육 유린기는 반드시 드셔보길 추천드리고.. 바지릭볶음은 조금 달았어요.. 조금만 더 달면 완벽할듯!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YennaPPa (.
5/5

"깔끔하게 맛있는 대만식 중식"

아담한 작은 가게인데 메뉴는 꽤 호방하고 다양하다. 간단한 국물요리 몇 가지 외에는 모두 튀기고 볶는 요리인데, 식사로 왔기 때문에 가격 너무 좋은 8000원 게살볶음 볶음밥과 자극적인 반찬으로 12000원의 깐풍가지를 주문했다.

8000원의 게살볶음밥은 비주얼이 참 남다르다. 보는 것만으로 고슬하게 잘 볶아진게 보이는 웍질 잘한 볶음밥인데, 거기에 통홍게살이 꽤 들어있다. 물론 요즘에야 좋은 가격으로 게살통조림이 나오긴 하지만 8000원이라는 가격에 통게살이 이 정도로 들어있는 볶음밥이라면 당연히 사랑스럽다.
맛도 아주 좋은데, 적절하게 잘 볶아져 코팅이 잘 된 밥알의 식감도 좋고 파기름향과 단백한 계란의 풍미도 잘 느껴진다. 살짝 불향도 있어 볶음밥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맛이다.

깐풍가지를 받아들었는데 꽤 자극적으로 보이지만 맛은 적당한 강도다. 일단 튀김솜씨가 아주 좋으신데 바삭한 튀김의 식감이 일품이고 거기에 코팅되있는 듯한 빨간 깐풍소스가 기가막히다. 대량의 건고추로 볶아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매운맛과 연한 산미와 단미가 입에 착착 붙는다. 기존에 먹던 깐풍소스의 맛과는 조금 다른데 더 산뜻하다고 해야하나? 정말 맛있다.

이집은 그 외에도 오징어튀김이 시그니쳐라는데 튀긴 오징어에 매운 건마늘소스로 볶아낸 듯 하다. 다음 방문에는 꼭 오징어튀김에 찡따오 한잔 해야겠다.

우연히 발견한 것 같지만 어쩌면 <필연>이 된 맛있는 대만식 중국집 연희미식..... <미식>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겠다.

PS: 아쉽게도 단무지와 짜사이가 맛이 없다 ㅜㅜ
유일한 단점

** 추천: 볶음밥, 깐풍가지 등등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박원재
4/5

연희동 볶음밥 앤 교자 맛집.
촉촉해서 국물 없이 술술 넘어가는 계란볶음밥. 호텔중식당같은 고슬고슬도 아니고 맛없는 떡진 볶음밥도 아닌 알알이 잘 볶았지만 촉촉함이 남아있는 스타일.
얇은 피에 고기와 육즙 가득한 교자. 몇 개만 먹어도 든든하다. 살짝 느끼해질즈음 식초 듬뿍 찍어 먹어도 맛있다.
첨 본 스타일의 오징어튀김. 매울듯 맵지 않은 바삭한 튀김이 술안주로 제격이다.
메뉴가 다양하고 주류가 저렴해서 자주 방문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은 곳이다.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JH
4/5

Info
tel.02-333-2119
address.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22
time. 매일 16:00pm ~ 01:30am
연희미식은 대만음식전문점이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아는 중식인 딤섬ㆍ꽈바로우 등은 팔지 않는다. 그리고 가지볶음(깐풍가지)도 중국식과는 다르다.
모든 메뉴를 먹어본 건 아니지만, 뭘 시켜도 반은 할 것 같다. 게살볶음밥ㆍ깐풍가지ㆍ새우교자ㆍ새우물만두ㆍ멘보샤ㆍ오징어튀김을 먹었었는데 모두 맛있었음.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HJ C. (.
5/5

오징어튀김
바지락볶음
계란볶음밥
비타민볶음
덴뿌라 순서로 먹었습니다.

주문한 음식 모두 입에 쫙쫙 달라붙네요.

연희미식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ethan G.
4/5

이 가게는 아마도 인터넷에선가 보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것 같은데 전에도 한 번 들르려고 했었는데 이 집은 반주를 곁들여 먹는 느낌의 중식당에 가까워 오후 4시 부터 영업을 시작하는지라 점심시간에 들리려고 했던 나는 하는 수 없이 멀지 않은 쿄라멘을 먼저 들렀었던 기억이 있음.

내가 망플을 처음 시작하게 된 게 맛집을 찾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지만 그 당시 망플을 시작할때까지는 아직 맛집 어플이 엉터리인 게 많았어서 맛집을 찾는 목적보다는 중식을 좋아해 중식당이 특히나 많은 여기 연희동의 중식당들을 다니다 보면 가게 이름을 딱히 기억하면서 다니진 않다보니 새로운 집인 줄 알고 갔는데 이미 들렀었던 집인 경우가 있었어서 그런 헛걸음을 방지하고자 들렀었던 맛집에 대해 기록을 해둔다는 의미가 더 컷었음.

인터넷 등에서 보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란 프로그램에도 나왔다던데 그런 맛집 소개 프로그램은 딱히 안 믿는 편이지만 가게의 메뉴나 아담한 분위기 그리고 중식당들이 많은 연희동에 오픈했다는 데 나름 믿음이 갔고 일부러 저녁시간에 들러보기로 함.

가게는 전에 들렀었던 오향만두 옆에 있었고 가게로 들어가니 손님 한 팀만 있었고 TV에서도 봤었던 여사장님이 맞이해 주심.

최근에 보광동 웨닝에서 급 생각나 시도했었고 성공적이었던 맨밥을 곁들여 요리를 먹는 미국 중식 느낌의 콤보로 먹고 싶어 계란볶음밥도 궁금했지만 다음 기회에 맛보기로 하고 메뉴 중에 맨밥과 제일 어울릴 것 같은 깐풍기를 공기밥과 같이 부탁드림.

물은 셀프여서 테이블 위에 놓인 종이컵을 마침 바로 뒤에 있는 정수기에서 따름.

밑반찬으로 자차이와 단무지를 내어 주셨는데 맛을 보니 단무지는 은은히 달달한가 싶었는데 뒤에선 은은하게 짠맛도 나고 자차이는 의외로 아무런 간이 안 된 느낌으로 아무런 맛이 없이 고추기름의 맛만 느껴져 이런 무, 無 맛의 자차이는 처음이어서 새롭게 느껴짐.

아마도 십여분쯤 지나 깐풍기가 나왔는데 블로그 등에서 보니 볼륨감에 대한 컴플레인?이 가끔 보이던데 왜 그런 컴플레인이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 뭔가 삼겹살집에서 명이나물 같은 걸 내올때 담겨져 나오는 사이즈의 접시에 담겨 나왔는데 아마도 평범한 중식당이 아닌 반주를 곁들여 즐기는 느낌의 중식당이다 보니 안주 느낌으로 나와서 그런 느낌임.

먼저 깐풍기를 살펴보니 소스가 흥건하거나 하지 않고 깐풍기란 요리 이름에 어울리게 가볍게 마른 느낌으로 볶아져 나와 내 타입의 것이어서 맘에 들고 건고추도 제법 들어있으면서 유린기에서 흔히 보는 잘게 채 썬 느낌의 고추와 파, 마늘 등도 보임.

어떤 맛일까 기댈하며 맛을 보니 바른치킨의 현미바사삭 치킨의 느낌과 비슷하게 튀김옷에 쌀가루 같은 게 들어갔는지 가볍게 크리스피해서 식감이 좋고 매콤함도 적당히 느껴져 좋은데 다만 유린기에서 보는 채 썬 고추와 파, 마늘 등이 보였던 것과 관계가 있는지 유린기에서처럼 은은한 시큼함과 달달함도 느껴져 은은한 달달함이더라도 없는 게 좋은 나는 옥에 티 처럼 느껴졌지만 그래선지 달달함을 좋아하는 흔한 우리나라 손님들은 더 좋아할 것도 같게 느껴짐.

건고추도 난 다 먹는데 먹다보면 씁하씁하하게 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 끝까지 다 먹게됨.

지난번 보광동 웨닝에서 쿵파오치킨의 그 가게 버전인 꼼보치킨을 주문할 때 급 생각나 미국 느낌으로 맨밥과 같이 먹었을 때 너무 궁합이 좋았던 게 생각나 이번에도 시켜 본 공기밥과 같이 먹으니 간도 딱 맞으면서 궁합이 훌륭해서 그냥 깐풍기만 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느껴짐.

깐풍기가 담겨 나오는 접시가 작아 처음엔 볼륨감이 아담한 느낌인가 했지만 실제로 먹다 보니 위로 쌓여있어 딱히 볼륨감이 작게 느껴지진 않고 흔한 깐풍기의 양과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어서 다 먹고나니 나름 배가 부른 느낌이었고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손님부터 시작해 여러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공기밥까지 해서 15,000원을 결제하고 나옴.

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의 아담한 중식당인 것 같아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다 일부러 저녁시간에 들러서 맛 본 깐풍기는 가볍게 크리스피한 튀김옷에 소스가 흥건하지 않고 마르게 볶아내서 좋고 적당히 씁하씁하하게 되는 매움이어서 맘에 들었고 맨밥과 같이 먹으니 훌륭한 저녁식사여서 만족스러웠고 재방문해서 다른 요리들도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든 방문이었음.

가게를 나와 거리를 걷다보니 가고싶다에 세이브해 둔 또 다른 가게인 센트그릴 BBQ도 근처에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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