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시티서울호텔 - 강서구, 서울특별시

김태은

회사가 근처라 1박으로 묵었는데 시설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일단 침대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스프링 위에 판자깔고 누워있는 느낌?..

취사가 가능한 호텔이라 비즈니스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위치나 주차장은 잘되어 있어서 좋은데 침대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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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넓고 직원분도 친절하신데 룸 위생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침구류는 얼룩덜룩 더럽고 침대뿐만 아니라 수건에까지 머리카락이 붙어있었네요휴지는 쓰다만 휴지 그대로 걸려있고...그래도 위치가 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상가도 많아서 인프라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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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항이나, 인천공항에 가기 위해 김포공항 근처에서 자야한다면 추천합니다. 마곡역과 가까이있고 주변에 편의시설과 식당이 많이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 자체로서 즐길 수 있는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잠만 자야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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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룸 사이즈도 여유가 있습니다. 단지 천장에 있는 온풍기로 룸 히팅이 되는데 소음이 상당합니다.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는 데다가 침대 바로 위에서 바람이 내려와서 깊은 숙면을 하는데 방해를 받습니다.

E Mac

최악이에요. 방 크기 정말 작고 옛날 인테리어에 테이블이랑 의자는 티비 옆에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티비 못 보고 의자도 낡아서그런지 뭔 흠집이 그렇게 많은지.
화장대? 거울은 티비에 절반은 가려져있고 특히 최악은 침대... 돌침대 인 줄... 겁나 딱딱하고 불편함.
티비 리모컨엔 먼지 더럽게 껴있고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음.
냉난방기 있긴 한데 약하고 소음만 쎔.
낮에는 공사 소음때문에 편히 쉴 수 없음.
공기도 안 좋은지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에 뾰루지나고 머리아픔.

락만화실(AmidangSo)

발산역 근처 놀다가 친구 셋이 들어갔어요. 인터넷 최저가로 현장 결제하고 들어갔어요. 낡긴했고 싱크가 있어서 과일같은거 씻을 수 있어요. 침구중에 베개 하나 담배냄새 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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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출장으로 하루 숙박하기에 가성비 좋습니다. 트립닷컴으로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숙박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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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머물게되었는데 가격대비 위치너무좋구요. 주위에 식당 커피 편의점 너무좋았어요. 출장등 비지니스로는 안성맞춤인듯해요. 최고였어요. 맛집도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