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 - , 경상남도

박현욱

유명한 관광다리이다 이 다리 주변에 음식점과 주차공간, 관광부스 등이 있어 주변을 즐기기 좋다 다리가 이쁘고 아래가 보이는 구조이다 크지 않지만 몇시간 정도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이다

Seyon J.

근처에 다른 관광지 들리면서 가는 길에 함께 보는거 추천. 그냥 예상했던 딱 그정도의 관광지. 양 다리 끝에는 카페와 음료가게들이 있음. 다리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서울 것. 다리 중앙 바닥에는 통유리가 있고 유리사이로 바다가 보임. 하지만 낮에는 반사가 심해서 잘 안보임.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 보는게 좋을 것 같음.

최외임 (.

근처에 있다면 들러 보세요... 좋아요

Takumi

장점
1. 입장료를 받지않고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2. 1년전에는 덧신을 신발위에 신고 입장을 하였으나 덧신을 따로 신지않아도 입장이 가능하다
3. 저도연육교 입구 주변으로 카페와 관광안내소, 간단하게 사진찍을수 있는 포토장소가 준비되어 있다
4. 주차장이 넓은편이라 주차하기 편하고 화장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 저도연육교에서 보는 바다풍경이 정말 좋다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들렸다 근처카페어 가기 좋은 관광지.

가족, 연인, 친구 등등 누구나 함께 들리기 좋다.

특히 밤에 오는것을 추천한다.
2023.08

최성현

드라이브 겸 들르기 좋은 장소였다. 입구에는 포토존이나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었다. 바닥을 강화유리로 마감해놓아서 다리 밑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규모가 크지는 않아서 관람 시간이 짧은 편이다. 그래서 다리만 보고 가지 말고 그 일대를 산책도 해보고 주변의 식당과 카페까지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유혜정

오늘 다녀왔습니다. 6년 만에 재방문.
평일이라 그런지 관광객 없었어요~저희 포함 4팀.
다리 양쪽 끝엔 안전 알림 도우미님 계시고~다리 중간에 설치된 스피커. 분위기 좋은 팝송 틀어주네요~가족, 연인, 친구와 한 번 쯤 방문하기 좋은 곳.
기념품 샾도 있긴 하지만..종류가 적음.. 곳곳에 예쁜 포토존도 있습니다.
다리 양쪽 끝으로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있습니다.

GooleMapReviewer

다리는 짧아서 아쉽긴 했어요 주변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특히 할리스카페 추천, 할리스카페 1층 오른쪽 계단 밑에 보시면 흔들의자가 있는데 거기 앉아서 콰이강 다리보면서 쉬면 바닷물 요동치는 소리와 한적한 산의 기운도 같이 느끼실 수 있을 것같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마샬

창원의 마산합포구에 있는 다리.
바닥이 그림으로 시작하여 유리로 바뀌어 건너는 다리로 좌우 아름다운 물빛이 반짝이는 바다로 연결되어 있어요.
다리를 건너면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차가 다니는 다리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답니다.
주차료는 무료이고 주차장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포토존과 투썸플레이스등 카페도 있어서 뷰존으로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