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화쿵푸마라탕 - 금정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21-4 탕화쿵푸마라탕.
전화번호: 515165233.

전문 분야: 중국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탕화쿵푸마라탕

☎️515165233

⏰ 운영 시간 탕화쿵푸마라탕

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탕화쿵푸마라탕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가 21-4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입니다. 이 식당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리뷰 평점은 4/5로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소 및 연락처

탕화쿵푸마라탕의 정확한 주소는 515165233으로, 위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21-4

특징 및 정보

탕화쿵푸마라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가능
매장 내 식사 가능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 및 좌석, 주차장 제공
맥주 및 주류 제공
점심과 저녁 식사 모두 가능
화장실 이용 가능
카지널(Casual) 분위기
신용카드 결제 가능

리뷰 및 의견

리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많은 고객들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는 점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토핑의 다양성과 풍부함 때문에 더 많이 주문하고 싶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라탕과는 입맛이 맞지 않았지만, 친구들은 좋아했다고 합니다. 음식의 선호는 사람마다 다르니, 궁금하면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이드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 놀랐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첫 방문으로 김해에서 부산까지 온 한 그룹은 매운도시 마라탕(매운도시 마라탕을 의역) 1인분과 마라샹궈 2인분을 주문해 정말 배부르게 식사했다고 합니다. 특히 마라탕은 매운도시의 중독성을 느끼게 했다고 하는데, 마라샹궈는 기대보다 짭조롭고 예상보다 늦게 나왔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라탕을 매우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특히 인기가 좋았고, 직접 야채를 고를 수 있고 매운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가격은 그램당 기본 1만원 이상이며, 현금 결제 시 1만원당 쿨피스나 공기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추가 정보

탕화쿵푸마라탕은 카지널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매운도를 선택하는 재미와,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 식당, 방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 의 리뷰 탕화쿵푸마라탕

Grace ?.

3/5

자기가 직접 재료를 골라서 먹는건 좋았어요!! 비싸게 나올까봐 많이 못담았는데 더 많이 담아올걸 후회되더라구요!! 토핑이 많고 다양할수록 맛있는듯해요!! 개인적으로 마라탕이랑은 입맛이 잘 안맞아서ㅠㅠ하지만 같이간 친구들은 좋아하더라구요..!! 호불호갈리니 궁금하면 먹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드로 볶음밥시켰는데너무 양이 작아 놀랐다는..ㅎㅎ!!

내가 ?. ?.

4/5

첫 마라탕을 먹으러 김해에서 부산 이곳까지 왔네요
맵기2로 마라탕 1인분 정도 , 맵기3으로 마라샹궈 2인분 정도 시켜서 먹다가 꿔바로우까지 추가했어요. 3명이서 이렇게 먹고 정말 배불렀어요... 일단 마라탕 중독될것 같이 너무 맛있어서 반했습니다! 마라샹궈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맵기가 3단계여서인지 쫌 짭고 기대이하였고 꿔바로우는 늦게 추가했지만 너무 늦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박은정

5/5

너무 맛나게 잘먹었어요
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마라탕
야채를 직접 고르고 매운정도도 직접고르고
그램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서 기본1만원은 넘어요
보통13000~15000정도는 생각하셔야합니다
현금결제시 1만원당 쿨피스나 공기밥을 주더라구요

HOYOUNG L. (.

5/5

부산대 앞 마라탕 중에는 제일 괜찮은거 같습니다.
2단계 맵기로 하여 매운소스 찍어 먹으니 저한테는 기분 좋게 맵네요.
땅콩소스는 따로 요청해야 주시는거 같습니다.
1인손님도 많아 다녀가시고 배달도 많고 정신이
좀 없기는 하지만 마라탕 생각나서 잘 먹고 왔네요.
다음번에는 고기추가 좀 더 하고 조합 잘 해서 한번 다 방문 해 봐야겠습니다.
재방문 예정

j E.

4/5

매운맛을 조절하여 선택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유명하다는 마라탕집을 가보았으나 너무 자극적이였는데, 이집은 매운맛을 조절할수있어(입문이라면 2단계 추천)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여구석

5/5

마라탕 모르시는분들 계시는데...
한번도 못먹어본 사람들은 있을지언정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정도 입니다.
국물이 엄청 진하고 깔끔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음식위의나그네

4/5

처음으로 마라탕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맵찔이들도 가볍게 접할 수 있게 맵기 조절이 가능하고 꿔바로우가 맛있었다. 고기추가는 필수~~

볶음밥은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고 맛없었다. 비추.

점원이 너무 바빠서인지 주문한 테이블을 제대로 찾아가지 못하고 꿔바로우 대자를 주문했는데 소자를 주는등 실수가 많았다.

또, 들어오고 나서 마라탕을 주문하는 법을 간단히 알려줬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들이 주문하는것을 보고 눈치껏 진행했었다.

장병규

1/5

마라탕은 맛있습니다. 진한 땅콩소스에 마라를 푼 육수에 자기가 고른 토핑들을 요리해서 주십니다. 마라상궈는 웍이 덖은거라 맛이 훨씬 진한데 호불로가 많을 것 같아요. 맛는 준수한데 별이 한개인 것은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테이블은 다 차있는데 두분이서 바쁘게 영업하시는 것 이해합니다. 근데 서빙과 캐셔 보시는 젊은 분이 문이 고장나 자꾸 열려있어도 신경쓰지 않고 뭔가 요청했을 때 대꾸도 없이 가시더라구요. 한번이면 그럴려니 싶은데 주문하고 앉아서 먹고 나갈 때까지 모드 100프로 그 모드였습니다. 저희가 호텔 같안 서비스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응대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마저도 없어서 재방문할 의사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 개선하셔서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