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막국수 - Taebaek-si, Gangwon-do

태백막국수

태백막국수는 한국 강원도 태백시 함태길 23에 위치한 맛집입니다. 이 곳은 레스토란 전문 분야이며,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태백막국수는 테라스 좌석, 이터인,宅配, 라ンチ와 디너에 인기 있는 곳이며, алког올飲料와 비エル, 경식, 라ンチ와 디너, 좌석이 있는 식당, 테이블 서비스, トイレ, カジュアル, グループ客, 旅行者に人気, 予約可,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駐車場, 無料の路上駐車場, 無料駐車場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1/5입니다. 많은 고객들은 막국수 육수가 과일로만 만든다는 것을 알면서도 양이 풍부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트 메뉴인 막국수와 철판닭갈비가 있으며, 실내 테이블은 빠르게 매진되곤 합니다. 디너에 인기 있는 철판닭갈비 양이 약간 적지만,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태백막국수의 주차장은 가끔씩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주변에 무료 또는 무료인 길버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또한 태백막국수의 맛이 인상적이고, 주인장이 직접 만든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꼽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태백막국수는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맛집으로, 다양한 요리와 시설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매우 만족하는 곳입니다.

住所:

韓国 강원도, 태백시, 함태길 23

電話番号:

335-533-240

専門分野:

レストラン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 テラス席
• イートイン
• 宅配
• ランチに人気
• ディナーに人気
• アルコール飲料
• ビエル
• 軽食
• ランチ
• ディナー
• 座席があるお店
• テーブル サービス
• トイレ
• カジュアル
• グループ客
• 旅行者に人気
• 予約可
• NFC モバイル決済
• クレジットカード
• デビットカード
• 駐車場
• 無料の路上駐車場
• 無料駐車場

口コミ:

119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る

平均意見:

4.1/5

👍 のレビュー 태백막국수

손통

4/5

막국수 육수가 주인장 말로는 과일로만 만들었다고 한다. 내입맛에는 굿. 양도 많다.

공짜장 (. K.

5/5

점심에는 세트메뉴(막국수+철판닭갈비)만 가능하지만 오픈 15분만에 10개 밖에 없는 실내테이블이 가득 차고 대기인원이 생기는 걸 보고 맛집인가 싶었음
날씨만 괜찮으면 야외테이블에서 먹어도 좋겠지만 무더운 더위에는 무리;
같이 나오는 철판닭갈비 양이 좀 적은듯한 느낌도 있는데 요새같은 물가에 이정도면 괜찮다 싶은 가성비

이몽실

5/5

물닭갈비 가게들의 안좋은 리뷰를 보고 급하게 바꿨는데 대만족입니다. 세트 구성이 좋고 진짜 맛있었어요. 누가봐도 외지인 같은 차림으로 가서 그런지 맛있게 먹는 방법도 손수 알려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닭갈비 양념이 진짜 예술이었어요. 살수있으면 닭갈비만 두세박스 사가고싶었네요ㅠㅠ
주차는 가게앞 자갈밭에 약 열대정도 가능해보였습니다. 또가고싶네요ㅠㅠㅠ

R-mi Y.

5/5

맛집이라는 소문에 여행 마지막에 일부러 들렀습니다. 점심특선에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이집 맛있습니다!!! 저희는 저녁에 도착하여 양념,간장 닭구이, 된장,비빔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쌈채소..진짜 신선합니다 채소 진짜 신선하다 하면서 닭 나오기 전에 몇번을 그냥 쌈 싸먹었는지 몰라요. 직접 키우신다더니, 역시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닭구이. 연탄불에 살살 구워서 먹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양념,간장 둘다 맛있어서 추가 주문을 무엇으로 할지 정말 고민하던 중에 같이 간 짝궁 말로는 양념이 비빔 막국수랑 같이 싸 먹으면 환상이라더군요.,그래서 양념으로 추가 주문했어요.맵찔이도 먹을수 있을정도의 맵기였어요 😅 (꿀팁 : 비빔 막국수에 열무김치(?)를 조금 더 달라고 부탁해서 잘라 넣어 먹으니 최고였습니다.꼭 드셔보세요)
그래서 양념으로 추가 했습니다. 조금 아쉽다 하시는 분들은 비법소스(마요+청양고추)랑 드시면 맛있게 드실것 같아요
집된장은 흔한 고깃집 된장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구수 하면서도 건강한맛!
4000원이라는 가격에 작은 된장이 나올줄 알았는데, 커다란 된장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4000원,,?"요즘 물가에 보기 힘든 푸짐한 양과, 야채 듬뿍, 달래 두부 가득..옆테이블 아주머니들도 어휴 너무 맛있다 칭찬 하시면서 계속드시더라구요 된장..
감동이었습니다. 주류와 음료는 얼음이 가득 들어있는 아이스박스에 넣어 주십니다. 마실만큼 마시고 결제하는 스타일~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 가게 바로 앞 산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연탄불에 구워 먹는 닭구이
맛없을수가 없죠..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깨끗하면서 좋았어요

나우선

3/5

직접 산에서 따온 참나물 무침 서비스로 나옴. 식당 옆 텃밭에서 딴 쌈채소 싱싱하고 맛남. 연탄 닭갈비 너무 부드럽고 맛남. 비빔막국수 보통.닭갈비 1인당 1주문해야함(막국수 제외)가게 앞 도로공사로 시끄러움.

쉼표 (.

4/5

엄청 친절하시기도 하고
맛도 괜찮은 집이에요!
좀 더 특별한 맛이면 좋을거같은데요
그래도 꽤 맛나요!~

김대완

3/5

점심특선 막국수는 기본이고, 육수가 찐합니다.
닭갈비는 강추! 한판 더 추가해서 먹음!!!

H.M. L.

5/5

막국수 집이라고 돼 있지만 '연탄에 구워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걸 일단 모아 봤어'라는 느낌입니다. 꼼장어, 막창, 닭갈비를 같이 파는 곳은 정말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하게 구워먹고 닭똥집튀김에 막국수까지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공짜로 냉동고에서 꺼내 먹는 하드까지 깔끔하네요.
그러나 이 집의 진정한 매력은 여름 저녁에 선선한 야외에서 연기 팍팍 풍기며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주인 분이 동네 인싸이신지 손님들 절반 정도는 아시는 분들이 아닐까 싶었고요. 동네 맛집을 제대로 찾아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