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住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3번길 78 태화장.
電話番号: 422222407.

専門分野: 중국 음식점.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필요,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어린이용 높은 의자,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021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3.8/5.

📌 の場所 태화장

태화장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3번길 78 태화장

⏰ の営業時間 태화장

  • 월요일: 오전 11:30~오후 9:00
  • 화요일: 오전 11:30~오후 9:00
  • 수요일: 오전 11:30~오후 9:00
  • 목요일: 오전 11:30~오후 9:00
  • 금요일: 오전 11:30~오후 9:00
  • 토요일: 오전 11:30~오후 9:00
  • 일요일: 오전 11:30~오후 9:00

태화장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203번길 78에 위치한 중국 음식점입니다.

태화장은 중국 음식점으로서의 특징을 자랑합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중국 음식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태화장에서 맛볼 수 있는 중국 음식의 종류는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가 포함됩니다.

태화장은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맥주주류를 판매합니다.

태화장의 점심식사저녁식사에 대한 제공이 가능합니다.

이곳의 좌석화장실캐주얼단체석를 제공합니다.

태화장은 예약 필요예약 가능

또한 이곳은 신용카드를 인정합니다.

태화장은 어린이에게 적합함으로서 어린이용 높은 의자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무료 노상 주차무료 주차장를 제공합니다.

태화장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021년 件의 口コミ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平均意見3.8/5입니다.

👍 のレビュー 태화장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맛만 ?. ?.
3/5

유명한 중식요리 전문으로 하는 집

대전역 2번 출구에서 8분 거리에 위치한
중식집으로 짜장면 7,000원,
간짜장 8,000원 그리고 탕수육 22,000원이다.
탕수육이 생각보다 비싼 편은 아니지만,
양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3명이서 먹는다면
식사는 3개를 시켜야 배부르게 가능하다.
주문하면 요리가 먼저 나오고,
다음에 식사가 나오는 스타일로
탕수육은 살짝 옛날 느낌으로 바싹한 편이다.
고기 사이즈도 적당하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먹다가 턱이 아픈 스타일은 아니다.
소스가 살짝 약한 편이어서인지
고기 끝에서 살짝 느껴지는 비릿함은 살짝 아쉽다.
소스 향이 강한 편이었다면 커버됐으려나~
짜장면은 소스가 살짝 약한 편이지만,
끝에서 살짝 느껴지는 독특한 맛이 괜찮으며
면도 식감이 괜찮은 편이다.
간짜장은 내가 좋아하는 오이가 고명으로 나오며
고기도 꽤 듬뿍 들어있어서
전체적으로 식감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소스 맛은 짜장보다는 아쉬워서
짜장면이 간짜장 보다는 더 괜찮은 것 같다.
멘보샤가 유명한 곳이라서
대부분 멘보샤를 주문해서 먹는 편이다.
다만, 5만원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과
1개 이상 먹기에 부담스러운 맛으로 고민했지만,
역시나 옆 커플은 1~2개 먹고 포장~

매장은 생각보다 큰 편이며 테이블이 꽤 많다.
홀은 기다려서 입장하는 방식이고,
룸은 전화로 미리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홀에 테이블을 넓게 세팅을 해서
홀에서 식사하기가 생각보다 편한 곳이다.
3~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며
그 시간에는 입구에 있는 테이블링은
사용불가라서 매장안에 들어가서 예약할 수 있다.
일요일 4:10분에 방문해서 예약을 했는데
앞에 한 팀이 있었으며 5시쯤부터 입장했다.
식당 옆에 대기실이 있는데
에어컨과 의자가 있어서 대기는 편하다.
그리고 테이블링은 5:30분부터 사용 가능하며
원격 대기는 불가한 것 같다.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갈 때 카운터에서
결제하는 방식이면 6시쯤 나갈 때에는
대기가 23팀 정도 있었다.

식사하기 편한 중국집~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최정우
4/5

노포 느낌도 있고 맛도 좋아요. 자극적이고 달기만한 그런 중식이 아닌 슴슴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그런 중화집입니다. 다만 직원들이 힘들어서 그런지 너무 불친절해요. 간짜장 은 아주아주 맛있어요. 단 맛은 거의 없고 왜그런지 물기도 좀 있지만 그렇다고 가짜 간짜장은 절대 아닙니다. 구수한 간짜장 맛집.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JaeYoung J.
5/5

메뉴에는 없는 멘보샤 꼭 주문해서 먹어보길. 웨이팅이 긴 만큼 “테이블링” 어플로 꼭 미리 예약해야한다.군만두도 꼭 시켜먹길 추천. 직접 만든 군만두라서 먹어볼만하다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띠아모
1/5

멘보샤가 하도 유명해서 먹어보니 새우살은 정말 많이 들어가서 좋으나 맛은 오히려 별로였습니다.
바삭한 튀김보다는 어묵을 먹는듯한 식감이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비쌉니다(5만원정도?, 14개)
유슬짜장, 잡채밥도 다른 음식대비 특색없었어요
재방문 의사없습니다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JuneWon C.
4/5

성시경 유투브보고 대전온 김에 방문했습니다. 역시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차는 발렛도 있고 근처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공영주차장은 주말에 비용은 안드는데 자리가 없네요.)
유명한 멘보샤, 짬뽕, 군만두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양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멘보샤는 너무 많네요. 크기도 큰데 양도 많습니다. 맛은 음… 제 기준에는 이연복 쪽이 더 맛있네요.
두명이서는 절대 못먹는 양입니다. 포장한다 생각하시고 주문하세요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공짜장 (. K.
4/5

‘Since 1954’가 많은 것을 함축해서 말해줌
메뉴판에는 없지만 시키면 나오는 멘보샤가 아주 좋음, 멘보샤라기 보다 새우완자에 식빵 붙인 정도? ㅋ
음식맛은 나무랄데 없지만 서빙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조금 아쉬운;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김시옷시옷
3/5

멘보샤가 왜유명한지 알았네요 생각보다 크고 새우도 튼실하니 괜찮았어요 만두는 피가 바삭쫀득하고 맛있어요. 유슬짜장은 특별한건 모르겠고 좀 달게느껴졌어요. 하지만 재방문은 안할거같습니다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소울캐서린
4/5

평일 오픈시간 맞춰 방문해서 바로 들어갈수 있었어요. 초등학생 포함 3인가족 멘보샤, 짜장,짬뽕을 주문했는데 메뉴판에도 없는 멘보샤는 아이 주먹만하게 크고 14개가 나옵니다. 바삭한 얇은 빵은 장식이고, 새우살이 많이 들어가서 새우향의 속내용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가격이 아깝지않을만큼 맛이 좋아요.
짜장은 평범, 짬뽕은 가격대비 들어간 내용이 굴, 홍합, 오징어 등 해산물이 들어가서 국물 맛이 괜찮았어요. 남은 멘보샤는 포장해와서 집에서도 한참 동안 소스에 찍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Charlie A.
4/5

회사 회식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에서 오래되어 유명한 중국집이네요
주차장이 건물이 별도로 크게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내 입이 고급스러워 진건지 그다지 맛있지 않았는지 그날 기분이 그랬는지 그 식당만의 독특한 맛을 느끼지는 못한
평범한 중국집 같았습니다. (아마도 저렴한 코스를 시켜서 그렇게 느껴진것 같아서 다음엔 시그니처를 먹으러 다시 와야겠어요)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더러운캔디
5/5

2023-11-17 태화장

아쿠아리움 구경도
몸을 쓰며 노는 것도
다하고 나니 다시 식사시간이다.

웨이팅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자리가 비어있어 바로 착석할 수 있었다.

제1목적이었던 멘보샤를 주문하고
관자 튀김, 난젠완쯔도 주문했다.

기대를 안 했던 난젠완쯔가
꽤나 퀄리티가 좋아 놀랬는데
리뷰에서 평이 좋았던
관자 튀김은 영 별로였다.

수분 때문인지 튀김이 눅눅해져서
뭘 먹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대망의 멘보샤.
이게 사진으론 잘 느껴지지 않지만
정말 엄청난 크기다.

여느 중국집의 멘보샤의 두 배 이상의 크기.

맛이 다른 식당들보다 뛰어나다기보다
엄청난 크기에서 오는 새우를 먹는다는
그 식감을 입안 가득히 느낄 수 있다.

마무리 간짜장면은... 패스!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맛집 ?.
3/5

대전의 유명 중화요리다.

백종원? 성시경? 등이 방문하였다고 한다.
특히 백종원은 오랜 단골이란다 맞나?

건물 외관부터 오래 되어 보인다.
내부 역시 연식이 있어보인다.

볶음밥, 유슬짜장면, 간짜장, 탕수육, 멘보샤를 주문하였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고, 맛은......
이게 맛있는 탕수육이라고는 못 느꼈다. 그냥 맛 없었다.

볶음밥은 옛날식이라 맛이 아주 훌륭하였다. 밥도 고슬고슬하고 최애 볶음밥이였다. 태화장을 또 방문한다면 볶음밥 맛 먹고 갈 것 같다.

짜장류는 죄다 메뉴판에서 빼고 싶다. 정말 맛 없다. 간도 어정쩡해서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 혀가 바보된 느낌?

멘보샤는 가격에 맞게 아주 훌륭하다. 내용물이 실하다. 아쉬운 점은 반 정도만 팔고 가격도 반으로 하면 어떨까? 싶다. 다들 먹다 남겨 포장해 가신다.

전체적으로 특정 메뉴만 훌륭하고 느꼈다.

재방문 의사는 높다. 볶음밥 먹으러.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풀현Fullhyun
2/5

성시경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방문했고, 여러가지 맛보려고 코스로 주문했다. 이연복 쉐프님 ‘목란’ 혹은 먹을텐데에 나왔던 다른 중식당인 ‘부영각‘ 정도일까 기대 했는데, 첫 음식부터 아니구나 싶었다. 덜어 먹는게 아니고 앞접시에 각각 인당으로 음식이 나오는데 그것 또한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

태화장 - 동구, 대전광역시
Hongchul J.
4/5

대전 역사 오랜 중국집, 역사에 비해 맛은 일반적, 새우살 가득 멘보사, 익숙한 맛 탕수육, 거칠게 썰린 야채 가득 고추잡채, 직접만든 군만두,, 고슬거렸으면 좋을 덩어리진 볶음밥으로 배부른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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