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농원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허브나라농원은 <b>관광 명소</b> 전문 분야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 그리고 어린이를 환영하'이며, 허브나라농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04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브나라농원의 평균 리뷰 점수는 4.1/5로, 방문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허브나라농원은 다음과 같은 <b>특징</b>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양한 허브 다zn 농산물과 식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손질된 채소, 과일, 꽃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허브나라 카페에서 다양한 커피와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허브나라 농원에서는 다양한 농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허브나라농원의 주소는 <b>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b>이며, 전화번호는 <b><a href=tel:333352902>333352902</a></b>입니다.

허브나라농원의 웹사이트는 <b><a href=http://www.herbnara.com/</a></b>입니다.

허브나라농원을 방문하시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이벤트나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허브나라농원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허브 다zn 제품과 경험,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브나라농원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의 리뷰 허브나라농원

0 stellar

5/5

당일치기로 왔었다가 1박2일했어요. 오대산 들러서 허브나라 오면 식사도 맛있고, 강원도 제대로 보고가는 느낌이에요. 아침에 산책하는 기분도 좋아요. 허브향 맡으며 산책하고, 친구들이랑 놀다왔어요. 허브기념품도 일년내내 잘 쓰고 있어요

Roy L.

5/5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농원을 일군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되던 해에 평창의 깊은 계곡에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오늘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나라농원은 허브와 꽃을 재배하는 농지와 허브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농원을 아우른다.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은 허브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허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 천연비누·향초 등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음악회를 여는 별빛무대, 터키 민속공예품을 전시한 터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

김병건

4/5

봉평 흥정계곡의 아름다운 계류를 옆에 두고 가든, 온실, 솔밭외에 갤러리와 샾 그리고 펜션이 들어선 복합 문화공간이다. 십년전만해도 평창을 대표하는 가든으로 유명했지만 전국적으로 잘가꿔진 가든이 워낙 많다보니 그 명성이 많이 잦아든 느낌이다. 그럼에도 조용히 산책하며 꽃내음을 깊게 들어마실 수 있는 행복이 있는 곳이다.

머털 재곤

4/5

여러가지 꽃과 허브식물이 있어서 견학도 하고 식물공부도 할수 있어서 좋았고 툭히 세익스피어 작품과 허브의 깊은 연관성을 알게 되었음

B.S Choi

4/5

허브에 관한 많은 것은 배우고 즐기며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허브전문 농원이라 멋진 허브식물들과 관련된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방문 적기는 5월 이후가 좋을 듯 합니다.

준택씨

4/5

비가 와서 아쉬운 것 빼고는 분위기도 좋고 음식점,카페도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 좋은곳이다

루갈다

4/5

잘 가꿔진 농원 좋아요 비만 안 왔어도 오래 세세히 봤을텐데 아쉬웠어요

장석하

4/5

입장권은 인터넷으로 예약 할인.
식물과 자연환경과 사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2인 이하 추천. 단체로 가면 사진 몇 장 찍고 휙 둘러보고 볼게 없다고 입장료 비싸다 함.
불모지를 농원으로 바꾼 사람의 인내를 배우고 식물을 정성스레 가꾸는 노력이 감사한 곳.
오전에 입장해 다양한 식물을 이쁘게 보고 즐기고 자작나무식당서 점심 먹고 터키관과 만화관 보고 커피나 허브티 한 잔하고 나오면 3시간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