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627 영도해녀촌.

전문 분야: 해산물 판매점.
기타 관심사항: 배달 서비스, 당일 배송,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0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5/5.

📌 의 위치 영도해녀촌

영도해녀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627 영도해녀촌

영도해녀촌 소개

영도해녀촌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독특한 관광 명소입니다. 이 지역은 전통적인 해녀 문화와 해산물의 풍토를 간직하고 있으며, 많은 방문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징 및 정보

영도해녀촌의 전문 분야는 해산물 판매점으로, 다양한 해산물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배달 서비스와 당일 배송을 제공하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 지역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0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5/5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리뷰 및 소감

뷰맛집이네요.

이 지역은 무척 아름다운 곳이며, 음식 또한 기대하지 않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라면은 낙지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문하면 그대로 갖다주시기 때문에 번호표 시스템이 없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받아오는 것이 속편하다고 하여 이는 타당할 것 같습니다. 또한, 때때로 바뀌기도 하는 것 같네요.

기타 관심사항

영도해녀촌은 다양한 해산물의 질이 높고, 신선함이 강점입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의 다양성과 가격대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소 및 연락처

영도해녀촌의 소재지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627이며, 전화 번호는 없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 및 팁

영도해녀촌을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해당 지역의 인기 메뉴와 가격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예약을 미리 진행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도해녀촌은 다양한 해산물의 원조지로, 부산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장所입니다. 많은 방문자들이 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의 리뷰 영도해녀촌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Kyunghee K.
3/5

뷰맛집이네요. 음식은 기대하지마세요. 라면은 그냥 낙지들어간 라면이예요. 주문하면 갖다주시긴하는데 번호표시스템 없어서 쟁반들고 찾아헤매시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받아오는게 속편한듯 합니다. 가끔 바뀌기도 하는듯해요.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진미애
2/5

다 보통의 맛. 신선하지 않음. 고동 냄새남. 추천하지 않음. 블로거 사진빨에 속음.ㅋㅋ 또가진않을 곳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Ga Y. B.
3/5

영도에서 차가 꽤나 막히는 흰 여울마을을 지나서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뚜벅이는 절대 못 갈 코스입니다. 해녀할머니들이 음식을 파는 공간에서 구매한 뒤 바닷가 앞 자리로 가져가서 먹는 시스템인데 저 날 날씨가 좋아서인지 자리 잡는데만 2~30분 걸렸어요. 절벽 낭떠러지 자리와 모래사장 자리 등 여러 곳 있었는데 저희는 절벽자리에 앉았어요. 김밥, 성게알, 해물라면을 주문하였고 그릇을 가져가는 것도 음료를 가져가는 것도 다 셀프에요.
김밥은 두줄에 오천원인데 밥에 단무지, 우엉, 어묵 등 간소한 재료에요. 같이 구매한 성게알을 올려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진 않았어요. 김밥은 별로였고, 우니는 녹진한 맛이 크진 않았습니다.
해물라면은 문어, 전복, 홍합 등 여러 해물이 들어갔고 맛도 맛있었어요.
지반이 평평하지 않아 테이블과 의자가 움직이다보니 술 마시면서도 혹여나 바다로 떨어질까 조마조마하게 먹었습니다. 주문하는 게 조금 힘들었어요. 해녀분들이 제주도 분들이신지 억양도 억세고 뭐 하나만 여쭤봐도 혼나기 바빴습니다 ㅠㅠㅋㅋ 그리고 성게알은 잘 안 주시기 때문에 해물라면까지 주문해야지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맛보다는 바다를 바라보며 한 잔하난 분위기 맛집입니다.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Digital N.
2/5

솔직히 기대하고 가진 않았습니다만, 기대하지 않은 만큼이였던 것 같습니다.

바닷가로 나가서 먹을 생각으로 도착했으나 너무나 뜨거운 햇볕에 그냥 가게 앞 파라솔에서 먹었습니다.

우리가 신경쓰지 않아도되는 가게내 3할머니의 순번에 대한 설명도 들어야하고... 가성비를 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라면도 뒷맛은 씁쓸했습니다.(해산물은 꽤 넣어주셨습니다만 쓴 맛이 남네요)
성개알 역시 단 맛 보다는 쓴 맛이 많이 남고 너무 볼품없는 상태였습니다.(사진의 상태...)

무서워 보이는(죄송합니다. ^^; 계산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해서 놀랐네요. ^^: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박선아
5/5

너무 좋은데 성게멍게소라라면김밥
가격도 알맞고 굳!
할머님들도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먹었다
소주를 세병마셨는데 더먹고싶은거 참았다ㅠ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suuuk
5/5

덥긴해도 느낌있고 해산물 신선해요, 하지만 한여름은 좀 힘들듯...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Bumsang K.
4/5

<영도 해녀촌>에서 해삼, 소라, 성게알... 야외에서 먹을 수 있으며 일몰이 멋지네요... 메뉴와 가격은 사진 참조~

영도해녀촌 - 영도구, 부산광역시
곰지키기
3/5

입구로 들어서면 건장하신 남자분이 주문을 받아주신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정신이 없는 상황! 왼쪽 수조에 가서 주문하니, 주문 순서가 있다며 오른쪽에서 다시 주문해야 했어요. 알고 보니 1번, 2번, 3번 수조가 순서대로 주문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중간에서 실랑이 아닌 실랑이가 벌어지고 정신이 없더라고요. 김밥에 성게알을 올려 먹는다는데 성게 자체에서 쓴맛이 올라와서 힘들었네요. 주문받은 할머니께 물어보니 지금은 성게가 쓴맛이 난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해산물은 신선했지만 라면과 김밥을 가장 맛있게 먹어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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