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공원 - 하동군, 경상남도

평사리공원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한 공원으로, 공원과 관광 명소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공중 화장실, 어린이 환영, 애완견 환영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평사리공원은 대한민국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확한 주소는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평사리공원입니다. 전화번호는 558802471이며, 웹사이트는 hadong.go.kr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0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평균 의견: 4.3/5입니다.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평사리공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평사리공원을 방문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특별한 장소이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평사리공원을 방문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의 리뷰 평사리공원

윤상철

5/5

섬진강을 낀 넓은 캠핑장에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강 백사장도 거닐고 이국적인 색다름이 있네요 ㅎ

Chuja Im

4/5

바다가 아닌 곳에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풍경으로 신기했던곳.
맨발로 모래사장을 지나 맑은 강물을 만나고 조용히 바라보는 물멍이 기분 좋았던 곳.

김경란

4/5

숲의요정팬션에서 차로 20분거리에 있어서 산책하고 캠핑하는 모습들 구경하고 행글라이더도 착지하는 곳이라 보는 재미가 좋아요

seunghui “simyun28” hwang

5/5

하루 2만보 채우기 중인데,,오랜만에 구례 내려갔다,,조용히 혼자 걷기하러 방문한 평사리 공원,,,평사리공원에서 섬진강변길 걷기 좋은데 대나무 숲을 지나니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더 이상 진입 못하고 평사리 공원 캠핑족들이 즐비한 곳을 여러번 왕복하였네요

제임스

5/5

공원 앞으로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가족들 활동에 좋아요. 캠핑장도 있고 공원이 상당히 규모가 커요

탱이

4/5

주로 가던 캠핑장에 자리가 없어 이번에 처음 가본 캠핑장.
정보를 뒤지다가 여러번 언급되던 46번을 예약했어요.
시원한 뷰와 넉넉한 공간, 적당히 떨어진 이웃과의 거리 그리고 얼렁뚱땅 독점해서 쓸 수 있는 벤치까지 역시 다 좋았어요.
개수대,화장실,샤워실이 대각선 뒤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소음으로부터는 적당히 멀어서 좋았고요.
전기도 다른 사이트보다 엄청 가까워요. 하지만 가깝다곤해도 20미터짜리 릴은 있어야 편리하게 전기쓸 수 있어요.
둘러보니 40미터쯤 필요한 곳도 부지기수네요. 여기 처음 가시는 분은 이건 꼭 참고하셔야 할 듯.
매점이 없어서 미리 챙겨가지 못한게 있으면 멀리 나가서 사와야해요.
10월 가을이라 낮엔 선선했고 밤엔 쌀쌀해서 캠핑하기 딱 좋았는데 만약 여름이었다면 좀 힘들었겠다 싶네요.
전반적으로 그늘이 약하고 강변 백사장 코앞이라 여름엔 엄청 더울것 같아요. 도로쪽 사이트로 잡아야 그나마 그늘이 조금 존재하는데 여기 캠핑장은 자리가 아주 특이한 곳이 몇군데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야되요.
공원을 캠핑장으로 개조하면서 기존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느라 그런것 같던데 모양, 위치, 경사가 아주 개성넘치는 사이트가 많아요. 예약사이트에서 번호만 보고 예약했다간 자칫 낭패볼수도 있어요. 꼭 여러사람의 후기 글들을 찾아보시길..
아무튼 화장실을 비롯해서 시설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개수대에서 온수 안나온다는것 딱 하나만 빼면 흠이랄게 없는 캠핑장이에요. 그중에서도 가격이 역시!
다음에 또 오면 그때도 역시 46번. 만약 없으면 47번 예약할꺼에요.

Jeong Bongju

5/5

맨발로 모래밭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걸었네요.

exciting life

5/5

넓은백사장과 섬진강이 흐르고있고 주변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캠핑할수도 있구요. 당일치기로 왔다가도 됩니다. 이제 겨울문턱이라 파세코난로가 필요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