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노란꽃 축제 - 장성군, 전라남도

해설피

산책하기 좋아요 사진찍기 좋습니다
다만 열차 운행하는 안전요원들 어린 학생 같은데 사람들 탑승대기하는 사람들 옆에서 담배 피고 침뱉고 관리가 개판입니다 친절함은 전혀 없어요

박정원

주차창도 넓고 한바퀴 돌고 나니 만오천보정도 되네요

大嶋和樹

이 장소는 봄,가을
그것은 색다른 느낌입니다.
주차는 무료, 비교적 많은 공간에 협조는
좋습니다.
축제는 다양한 즐길 수 있다.

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만나요.?

김지숙

주차장도 곳곳에 마련돼 있고 산책삼아 걷기 좋습니다 다만 그늘이 없고 쉬어 뭔가 먹거나 마실 곳이 부족합니다
좀더 이쁘고 아기자기한 먹거리 장이 경관을 헤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획적으로 조성 됐으면 해요

my b

이제야 올리네요ㅎㅎ
날씨는 더울때 갔지만 가깝다면 자주 가고 싶은곳입니다.
아이들과 가기도 좋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깔끔합니다.
운동하기에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너무 좋은곳 같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자전거와
전동오토바이등을 대여할 수 있도록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장성엔 눈이 즐거운 곳이 참 많아 좋습니다.

설다

도심과 가까운 체육시설과 산책 할 수 있는 넉넉한 공원 조성으로 4 계절 시민이 이용 하도록 최적화를 위해 매년 애 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언제든지 들려 강변의 물을 보고 4 계절 각기 다른 꽃도 보고 운동과 산책을 하는 건강한 공원 입니다.

incheol kim

2~3km의 강변에 갖가지 꽃들이 만개하니 이곳에 와서 마음이 너그러워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수국을 보러왔으나 잘 못찾겠고 대신 허브, 해바라기, 코스모스, 금계국 기타 이름 모를 꽃들이 저마다 원색을 뽐낸다. 넓은 규모에 비해 쉴만한 그늘과 음수대가 없다. 화장실 2곳.

노은주

어디로 눈을 돌리던 황홀한 꽃들에 향연. 꽃양귀비와 안개꽃이 바람에 흔들릴땐 나비가 내려 앉을듯 날개짓을 하는것 같아 너무 예뻐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너무 예쁘게 잘 가꿔져 있어서 이때를 안보고 지나갔으면 얼마나 아쉬웠을지..이 예쁜걸 눈에 가득 담을수 있었던 하루여서 너무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