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423 KR 카페유자.
전화번호: 558675201.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Wi-Fi, Wi-Fi,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4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의 위치 카페유자

카페유자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423 KR에 위치한 카페로, 전화번호는 558675201입니다. 이 카페의 웹사이트는 instagram.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페는 주로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며,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Wi-Fi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아늑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단체석과 예약도 가능하며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 카페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42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의견은 4.3/5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카페유자의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카페유자는 남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 중 하나로 손님들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특히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만약 당신이 남해에 머무르고 있거나 여행 중이라면, 카페유자를 방문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방문해보세요

의 리뷰 카페유자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채숙경
4/5

남해 들어가는 초입에 있어서 가게됐어요. 커피는 드립인데 핸드드립은 아닌것 같구요. 유자빵은 너무 맛있었어요.향이 좋아요. 유자차도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유자차가 더 맛있었어요. 또 먹고싶음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윤상철
5/5

촌집을 리모델링했는데 아담. 소박. 깔끔해서 방문때마다 만족합니다.
유명해져서 자리없을때도 있음.
카스테라 향이 진해요.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이수진
4/5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줄 모르고 운좋게 사람 적을때 도착했다가 커피마시기시작할때쯤 주차지옥이 되는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길가에 주차공간이 가게 규모상 적당히 있지만ㅠ 커피타임때는 이중, 삼중주차에 길까지 막히네요.. 커브 돌고 길가에 바로 위치해있어서 엄청 위험해보였고 내려오는 유일한 돌계단까지 차로 막아버리니 진심 아비규환같아 보였습니다ㅠㅠ
매장에서 조용히 즐기기 보다는 카스테라를 사거나 테이크아웃용으로 방문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너무 정신없어서 후다닥 빠져나왔는데 .. 시원한유자차 진짜 존맛탱입니다!! 근데 진짜 위험하니 특히 아이들과 반려견 섞일때 주의하세용!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곽지원
3/5

카페앞에 주차공간이 넓지 않아요.

유자차, 아이스 유자차, 유지 타스테라 접시로 주문했어요.
카스테라에 유자향이 아주 많이 나는 건 아니에요. 유자차에 새콤달콤한 맛을 원했는데 단맛이 더 강하긴해요. 맛있지만 갠적으로 기대하던 맛은 아니라 별 뺐어요. ㅠㅠ
카페 예쁘고 감성도 있어서 여행 오시면 들러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Gyeongmin Kim
4/5

유자 카스테라가 유명한 카페.

유자 카스테라 한 줄 (포장용) 13,000원. 매우 부드럽고 폭신하며 유자 향이 아주 적당하게 은은하다. 원래 퍽퍽한 카스테라 스타일을 싫어하는데 적당한 촉촉함도 만족스러웠다.

주차 공간은 협소한 편이며, 커브길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차가 들어가고 나오기가 불편하다.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Jacobim L
5/5

남해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오기전 마지막으로 들른곳입니다. (悠)悠(自)適의 뜻 그대로 여유로왔으며 한가하고 걱정없는 모양새의 분위기였습니다. 휴가철이 좀 지난 후이기도 했고 비가오는 날이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해는 말이죠 괜찮은 맛집을 찾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거의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일부러 찾아서 가볼만 합니다. 남자 사장님 혼자 계셨는데요. 아주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응대해주십니다. 마침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유유자적 머물다 가고싶었으나 서울로 올라가는 시간을 생각해보니 타협이 안되더군요. 아담하니 따뜻하고 평화로운 공간이었는데 그게 참 아쉽습니다. 저희는 유자카스테라(Full Size)를 3개 포장했습니다. 자투리 카스테라를 챙겨주셨어요. 운전하면서 올라오는동안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촉촉한 폭신한 카스테라에 유자의 상큼 달콤한 맛과 향이 한가득입니다. 배움이 있으신 분이라면 우유와 함께 드시면 되겠습니다. 주차는 길가 안쪽에 4-5대 정도 댈 수 있는것 같구요.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다만 조도가 좀 어두운편이에요. 밖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Kyutae Jo
5/5

시골집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직접 카스테라를 만드는데 유자청을 넣어서 일반적 카스테라와 다르게 상큼한 맛이 있다. 시골집을 개조하여 뭔가 정감 있는 느낌이 있으며 앞에 나와서 마루에서 산을 바라보며 카스테라와 커피를 마시면 딱 좋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선물로 카스테라를 사 가기에도 좋다.

카페유자 - 남해군, 경상남도
조광은
5/5

도로 옆에 딱 보이는 곳입니다! 예쁘고 아담한 카페에요! 메뉴는 좀 단순해요! 하지만, 유자카스테라 향이 솔솔, 연한 유자향에 촉촉함...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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