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지(용비저수지) - 서산시, 충청남도

신정명

용유지 / 용비지 / 용유저수지... 기타 등등...
참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곳..

여기 산책길도 참 이쁘고 정돈도 잘 되어 있고
풍경도 이쁜 곳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듯 하여...
혹시 근처 계시면 여기 한번 들러 보는거 추천 합니다.

이정훈

한우 보호 지역으로 사람 출입 금지 구역
물안개 오를때 사진 이쁜곳이라고 함

복덩이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1011-13에 위치.전국의 사진 동호인들로 부터 출사장소로 큰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4계절 내내 볼거리 찍을거리가 많은 장소.하지만 진입로가1차로 여서 만약 중간에 다른차랑 맞딱드리면 곤란.진입로에는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엄청 곤란한 일이 생길수있음.봄에는 벚꽃으로 겨울이면 눈쌓인 정자와 호수 산이 어우러져 멋진 장소임.예비 부부들의 웨딩장소로 친구들과의 추억여행으로도 완전 강추

Youness C.

새벽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진사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쁜 장소였고 경이로운 장소였습니다. 복장을 이쁘게 하고 가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태영

한주정도 일찍이 찾았어야했는가봅니다
산벗꽃은 어느세 화려함에 절정을 막지나고있었구요
잔바람때문에 용비지에 멋진 반영은 담질못했 습니다
주차장이 없기에 매우번잡합니다.

상춘(흰머리 ?.

숨겨진 비밀의 정원 같은 호수와 초원이 펼쳐진 곳이다
허가없이 방문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지만 아는 사람은 모두
다 알고 있어 비밀스럽게 몰래 드나들며 전해지는 풍경 때문에
더욱 유명한 곳이 서산 용비지이다.

매년 봄이면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진 이곳은 개구멍(?)을
빠져나오고 또는 담장을 넘어 도랑을 건너고 쇠사슬을
비켜서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의 축협 가축개량사업소 부지 안에
자리한 작은 저수지 용비지는 오래전 부터 경이로운 봄
풍경으로 유명하다.
용비지는 일명 서산목장으로 불리는 사축개량사업소
부지 안에 있기 때문에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예방을 위해 민간인 출입이 차단되어 있다.

예전의 서산목장 누구의 소유 였는지는 알사람은 다들 안다.
저 시멘트 육각정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상상은 각자의 몫이다

Peter H.

코로나19로 저수지 입구에서 진입을 할 수 없다. 스위스나 유럽의 어느 경치 좋은 마을과 같았다. 바이러스가 끝나고 꼭 입구까지 진입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내년 벚꽃이 필 무렵 여기를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었으면 한다. 진짜 좋은 장소다.

It is not possible to enter the Corona 19 from the reservoir entrance. It was like a scenic village in Switzerland or Europe. After the virus is over, I hope that the day will come as soon as possible to enter the entrance. I hope this will be accessible to the general public when the cherry blossoms bloom next year. It's a really good place.

Jeong S.

봄날에 아름다운곳,눈내린후도 괜챦은곳임,주차는입구에하고 들어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