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울병원 - 제천시

제천서울병원 소개

제천서울병원은 대한민국 제천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천서울병원 주소는 대한민국 제천시 제천서울병원이며, 전화번호는 436407600입니다. 웹사이트는 seoulhp.co.kr입니다.

제천서울병원은 다양한 전문 분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등을 제공하여 장애인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여 고객님의 편의를 고려하여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뷰와 평점

제천서울병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2.8/5입니다. 일부 환자들은 병원에서 받은 진료와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현하였으나, 일부는 서비스와 환경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병원은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쿰, 제천서울병원은 환자들의 건강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종합병원입니다.

👍 의 리뷰 제천서울병원

남경수

5/5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월말 급성폐렴에 감염되어 서울병원에서 지난 6월말까지 호흡기내과 조 호과장님의 진료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진료기간 내내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관찰 그리고 주의력을 집중해 돌보아주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함과 성실함에 지극히 독보적인 의료지식에 감동 받았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고마운 병원 그리고 선생님이라 강추합니다

jay K.

4/5

코로나선별검사소이며 코로나백신예방접종도 받을수 있어요.제천 단양에서 유일한 응급의료센터에요.그렇기에 항상 환자들로 넘쳐나는 곳이랍니다. 코로나로인해 환자는 면회하기 어렵구요.직계가족만 겨우 할수 있어요.주차장이 별도로 있으며 수납하신 환자가족들은 원무과에서 등록하면 무료에요.그렇지않으면 1시간에 1200원인가?여튼 주차비징수해요. 세월의 흔적들이 건물 곳곳에 묻어났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화장실도 잘 관리되는거같았어요

김미경

5/5

원장님이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네요
예전과 달라요
이층 주사실에서도 안아프고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觸手春生

4/5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년 겨울 방문 이후 오랜만의 방문.
직원들이 친절하다.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안심병원.

Park S.

2/5

병원이란 서비스가 큰 만족을 주기 어렵다는건 안다. 사실 병이 있어서 방문한것도 아니고 건강검진과 신체검사를 위해서만 방문한 병원
사무(?)처리가 조금 미숙하다고 할까?
사진을 제출하라고 예약할 때 미리 말해주던가 건강검진을 하러 갔을때 말하고 (전화 예약을 받은 사람이 데스크에 있던 그 사람이 99%로 맞는거 같은데) 사람 두번 왔다갔다 하게 만들고
아 분명 예약을 하고 건강검진 방문 했는데도 예약자 명단에 없다고 하고..
나중에 같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은 이메일로 스캔본 보내도 되었다고 하고 누구는 아예 내라는 소리가 없었다고도 하고 이런 점에 화가 나서 두서 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생각하니깐 또 화난다 확 ★♥

슈크림

4/5

와, 서울병원 엄청 친절해졌네요 얼마전 갔던 불친절의 끝판왕, 입구 원무과 늙남직원, (사람이 인사를 하고 질문을 하면 눈을 쳐다보고 인사를 받고 대꾸를 해야지..모니터에 뭘보길래 사람도 안쳐다보고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표정만 봐도 귀찮다는 마음이 느껴진다) 은 여전해보였지만> 가운데문 경비보시는 분부터 응급실 접수하시는분, 특히 응급실 요양보호사선생님
진짜 친절하시네요! 완전 이미지 바꿔주심..
진짜 숨은 귀인들을 만났네요 정형외과 간호사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정말 놀랐습니다
---‐-‐----------‐-‐-‐---------‐-‐-----------
밑에 이분은 재확인 후 수정하던지 하겠습니다
( 1층주사실.. 입구 경비분여전..)

김선익

1/5

제천지역에 가장역사가오래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제천서울병원.
이번7월중제천서울병원을 이용
하면서 엄청난실망과 믿음이 한순간
날아가는 경험을 적나라하게 겪었다.
퇴원하는날 너무억울하고 이쓰레기
같은병원에 병원비를 지불하고
나서는 나의기분은 그야말로최악
이였다.
제천서울병원이 좀더 지역주민의
사랑을받고 발전할수있는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지금부터 경험한바를
적고자한다.
첫번째이병원의 의사수준이다
그야말로 아마추어 약사수준이며
환자를대하는 태도 는 고압적이고
성의는 엿장사한테 팔아먹은것같았다
예컨대 불안한 마음과 아픈환자로서
지푸라기도잡는심정으로 병원으로달려온 환자에게 의사로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처방과 안내를 해주어야하는데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환자에게
질문을한다~(순간 말이야 막걸리야)
암튼 입원중에 는회진도 정해진 시간
도아니고 본인이 오고싶은시간에
와서 멀치감치 뒷짐지고서서 아주
업무적이고 고압적태도로 성의없이
네 ~네~~~만반복하다가 사라지고
처방한 약은상태만더 악화시켰다
의사는 전문지식을바탕으로 처방을
내리는실력이50%이고 환자의
마음을 해아려주고 불안심리의안정
을가져오게끔하는게50%라고 생각한다~(환자와소통이 전혀안됨)
두번째 왠 검사는 이리 많은지
퇴원했다 하루만에 재입원했는데
똑같은 검사를 반복되게 해서
많은 의료비를 청구할려는 의도로
보였다.
세번째 원무과 직원들및간호원
들의 써비스 마인드는 최악이였다
시간도 마니걸릴뿐더러 (퇴원시간한시간이상소요)원무과
직윈들의 주차문제등 환자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의 업무
편리만 앞세우는태도였다

kim타조

1/5

모든 직원들이 다 불친절한데 이런 병원은 처음봤음. 다들 놀다가 사람 오니까 짜증나보이는게 다 티남. 정말로 아픈 환자가 오면 죽든말든 신경도 안쓸거같은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