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상점 - 남해군, 경상남도

Samuel O.

유명세가 많아 기대를 많이했지만, 생각만큼 많은 제품이 없었습니다.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제작해가시고 싶은 분이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누리

생일여행으로 남편과 남해를 찾았는데,
평소 소품샵을 조아하고 각 지역마다 찾아서 가보는편인데
B급상점을 우연히 알게되어 가봤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신게 정말 인테리어도 잘하신거 같고
딱 살만한것들이 눈에 보여 겟 하기도 하고
일일클래스 처럼 체험하고 옷도 만들어 갈수있어서 고민하다가
해보기로!! 우리의 가족(사람2개2) 디자인 택해서 사진으로 뽑아서
사진위치 조정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던 친절하고 꼼꼼한 사장님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만들고 이쁜 옷 가져갑니당 ㅋㅋ
만드는방법 알려주시고 도와주시기도 하시고 재미도 있으시고
담에 또 갈 예정이에요. 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좁은 골목에 위치해있으니 도로가에 잠시 주차 아무렇게 하시고 다녀오세여.. 아무도 모라안합니다👍

저희는 디자인추가 와 옷두벌, 소맥잔2p 겟했어요!!

Kyutae J.

말 그대로 B급 감성을 건드려 준 소품삽. 남해가 다랭이마을과 독일마을 근처에만 소품샵이 조금 있는데 좀 더 독특한 느낌이 있어 좋았다.

백인하

남해 마을에 소소하게 숨은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팬시 샵으로
다양한 면티에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문지를 프린트 하는 것으로 특화된 개인이 운영하는 마켓
매장까지 가는 골목길과 담벽 지붕 등에 무엇인가 여행객의 시선과 발길을 잡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매장 내부 사진은 방문해서 보세요~^^

Phương T. N.

도로에 주차하고 걸어 가야해요. 마을 속에 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엽서 보내 달라고 부탁할때도 받아주었어요.

라바라람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말 그대로 b급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듬.
특유의 감성이 있다는 점은 인정, 그러나 제품의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싸고 물품이 다양하지 못하다.

우담덕

남해에서 기념품을 산다면 이곳에서 사길 추천. 촌스럽지않고 세련된 기념품들

GaRyeung H.

최근에 남해갈일이 많이 생겨서 오며 가며 3번정도 들렸는데 갈때 마다 파란대문에는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낮에도 가보고 오후 늦게도 가봤는데 갈때 마다 분위기가 따뜻하고 좋았어요~ 다른 매장들은 매장안에 사진 찍으면 싫어하시던데 B급상점 사장님은 사진 찍어도 된다고 친절이 응대 해주시고 시골에 작은 상점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시골에서 느낄수 있는 따뜻한 정도 느낀거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