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 남해군, 경상남도

오푸TV

체험하기 좋았어요. 날씨도 좋고, 양들도 모두 순하네요. 먹이도 리필할수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더 좋았네요. 쉼터 카페가 모두 솔드아웃이라 조금 아쉬웠네요ㅜ.ㅜ 날씨 좋은날 아이들과 좋은 추억쌓고 가네요^^

지연최

평일 오전에 가니 사람도 없고 엄청 여유롭게 체험했어요.
입장료는 현장에서 결제했고, 기본 먹이 외 추가로 구매하고싶으면 당근 구매해서 줄 수 있어요.
토끼, 기니피그, 말, 양이 있었고 새끼양이 태어나 새끼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체험 후엔 따뜻한 물로 손 씻을 수 있어 그것도 좋았어요.

BH ?. J.

장점은 저렴합니다. 남해사랑상품권도 적용되요. 독일마을 근처에 있어 다음일정이나 근처에서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목장 퀄리티는 좋지 않습니다. 양들의 수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얼마나 풀을 많이 먹였는지 대다수의 양들이 건초는 쳐다도 보지 않고, 유료로 구매해야하는 당근만 받아먹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저렴한 맛에 한번정도는 가볼만 한거 같습니다.

mongHOBBY_TV ?.

남해 여행 갔을 때
아이 있는 집이라면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양도 있고 염소도 있고 말도 있고 몇몇 동물들이 더 있어서
돌아다니며 구경할만 했습니다.
카페는 자판기로 운영되고 있어서
오히려 더 만족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양들이 구분되어 있어서 상황에 맞는 곳을 골라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분 좋았는데..
양들이 생각보다 엄청 빠르고 적극적으로 먹으려 하다보니..
어린 아이라면 보호자와 함께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도 있고 쉬면서 즐길만 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아이는 3000원이며
당근 먹이는 1000원씩이며
풀 먹이는 리필 한번 가능합니다.
미니 기차는 2000원씩이고요

관수신

입구에서 입장료5000원. 작은 바구니에 풀 담겨있음. 경험삼아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음.

굿보리오

아이들과 양떼목장 많이 가봤지만, 항상 먹이주고 체험하는 것만해서 식상했었는대 이곳은 먹이주는 체험도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근접체험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매 시간 펼쳐지는 양몰이 쇼가 볼만합니다. 양치기 개가 양을 이리저리 몰면서 하는 건대 양과 개와의 팽팽한 긴장감을 지켜보는 매력이 있습니다.

박영태

남해에 놀러가면 꼭 한번 들러 볼만한 양마르뜨언덕 독일 마을과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독일마을 구경하고 양떼목장에서 힐링 하시길 추천 드려요~ 아이들이 있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강추 코스입니다!

sangjoon P.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양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먹이 바구니도 1회 리필해 주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