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주)나주공장 - 나주시,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785 남양유업(주)나주공장.
전화번호: 613397505.
웹사이트: company.namyangi.com
전문 분야: 식품가공업체.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남양유업(주)나주공장

남양유업(주)나주공장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785 남양유업(주)나주공장

☎️613397505

⏰ 운영 시간 남양유업(주)나주공장

월요일: 오전 10:00~오후 4: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4: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4: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4: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4: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4:00
일요일: 휴무일

남양유업(주)나주공장

남양유업(주)나주공장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785에 위치한 식품가공업체입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785 남양유업(주)나주공장.

전화번호: 613397505.

기타 관심사항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평가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기대성

이 곳은 전문 분야가 식품가공업체이기 때문에 식품가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다만, 아르바이트생의 무뚝뚝함이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제품 영수증을 지참해야 함을覚하기 바쁘다.

주문과 수신

주문은 09:00 - 17:00(16:30까지) 사이에 가능하며, 영업시간을 알지 못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로에 주스를 주문했을 때 마트에 있는 주스를 ordering한 것과 같이 얼음이 부착되지 않아 마시기 힘들었습니다.

인테리어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간 곳인데 사람 많은 시간은 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커피 맛있고 분위기 좋고, 기부 형식으로 한 잔당 천원씩 내는 데 커피가 다 맛있어요

마무리

남양유업(주)나주공장은 전문 분야가 식품가공업체이며, 식품가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다만, 아르바이트생의 무뚝뚝함과 제품 영수증을 지참해야 함을覚하기 바쁘다.

👍 의 리뷰 남양유업(주)나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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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예쁘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 내부는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잘 꾸며 놓았다.
여타 블로그에 나와있듯 남양유업 제품 영수증과 천원이 있어야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없어도 책읽거나 구경하는데는 상관없다.
알로에 주스를 주문했는데 마트에 있는 주스에 얼음만 띄워서 나왔으나 그러려니.
아르바이트생은 다소 무뚝뚝. 손님을 귀찮아 하는것 처럼 느꼈다.
끝

김재중

4/5

커피 맛있고 분위기 좋고... 엽업시간 : 09:00 - 17:00(16:30까지 주문)

hj L.

4/5

운영시간 알고 가야하는게 필수! 처음에 갔다가 영업 끝나서 못 들어가봄ㅠㅠ 남양제품 영수증 꼭 지참해야함. 기부 형식으로 한 잔당 천원씩 내는 데 커피가 다 맛있어요!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서 간 곳인데 사람 많은 시간은 피하면 좋을 것 같아요ㅠ

dish &. C.

1/5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느 카페에서처럼 공간과 시간을 누릴순없어요. 눈 딱 감고 다른 방문객을 외면하면 모를까, 함께 누리려면 얼른 마시고 자리를 비워주는게 맘이 편해요. 그런데 그렇게 잠깐 방문해서 둘러보기에는 그럴만한 의미나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당일 구매한 남양제품 영수증이 있어야하고, 또 강제는 아니지만 음료주문할때 모금함에 원하는 만큼 넣어야해요.

붐비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그 때 풍경과 느낌은 이렇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1층이 넓지 않아요, 2층은 음료들고는 못가고 책이 많지만 대부분이 영어원서. 1층에 이기적(?)인 이용객이 많아서 자리잡고 앉기가 쉽지 않았어요. 1인이 가방, 노트북 등을 늘어넣고 6인용 테이블차지. 부부와 두 꼬마는 장난감놓고 4인 테이블 2개 차지. 자리없어서 헤매는 사람들이 줄줄이 서성거려도, 어느 누구도 짐을 치우거나 자리를 조금 양보해서 함께 누릴 생각을 안하더군요...2층에 건축, 문학, 인테리어, 그림, 사진관련 귀한 책이 많아요. 카페처럼 누리시려면 별루고, 2층에서 독서를 즐기시려면 괜찮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