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전화번호: 543351369.

전문 분야: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0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운영 시간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월요일: 오전 4:00~오후 7:00
  • 화요일: 오전 4:00~오후 7:00
  • 수요일: 오전 4:00~오후 7:00
  • 목요일: 오전 4:00~오후 7:00
  • 금요일: 오전 4:00~오후 7:00
  • 토요일: 오전 4:00~오후 7:00
  • 일요일: 오전 4:00~오후 7:00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전화번호: 054-333-5169

https://www.eunhasa.com/

전문 분야: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possible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0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은 경상북도 영천시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역사적 유물로 유명하며, 특히 16세기 초반의 거조암을 특징으로합니다.

거조암은 한국의 역사적 유물 중 하나로, 이곳에서는 거조암이 있는 영산전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영산전은 10m 높이의 거조암으로, 16세기에는 이곳이 왕실의 거조암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은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역사적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은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역사적 유물로, 특히 16세기 초반의 거조암을 특징으로합니다.

이곳은 휠체어 이용possible 주차장과 어린이에게 적합한 장소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0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6/5으로,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favorable opinion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기 위한 지침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 전화번호: 054-333-5169
  • https://www.eunhasa.com/
  • 휠체어 이용possible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 의 리뷰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어떠노 (.
5/5

산새가 좋고 조용하니 너무 쉬어가기 좋네요.

영천 거조사
Geojosa Temple, Yeongcheon
거조사는 신라 효성왕2년(738) 원참조사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도 하고 경덕왕(#도)때 세워졌다고도 한다.
거조사라는 이름은 팔공산 동쪽 기슭에 위치하여, 아미타불이 항상 머문다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다. 사실 이 절은 은해사보다 먼저 지어졌지만, 지금은 은해사에 속하는 말사이다.
거조암의 중심 건물은 영산전으로, 돌계단을 오르는 비교적 높은 기단 위에 소박하고 간결하게 지어져 있다.
영산전은 고려 우왕 원년(1375)에 처음 세워졌으며, 석가모니불상과 526분의 석조나한상을 모시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고려시대의 목조건축물이 13세기 초에 건립된 부석사 무량수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1308), 거조사 영산전(1375), 봉정사 극락전(1363)의 네 곳 뿐이라는 점에서 거조사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크다.

Geojosa Temple was built in the 8th century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668-935).
Here, in 1190, State Preceptor Bojo (i.e. Jinul, 1158-1210), an eminent Buddhist monk of the Goryeo period (918-1392), started a movement to reform Buddhism in the country. Together with more than a dozen of like-minded monks, he criticized corruption within the Buddhist community and insisted on abandoning fame and materialism. Eventually he decided to seclude himself in the mountains to practice asceticism.
Today, Geojosa Temple is a well-known place where many Buddhists come to pray.
Within the temple's premises are various cultural heritages, including Yeongsanjeon Hall (National Treasure No. 14) built during the Goryeo period, and a three-story stone pagoda (Gyeongsangbuk-do Cultural Heritage Material No. 104).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김순녀
4/5

2024년 10월 27일 방문

일요일 아침 인천에서 09시 20분 출발. 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오후 1시 20분에 도착. 차 막힘이 없어 편하게 도착했다. 거조암 주차장에 주차하고 단층 건물 밑으로 난 계단을 오르면 삼층석탑과 영산전 건물이 일직선상으로 보인다. 고려시대 말(1375년) 목조건물로 중요한 건축적 의미가 있다. 측면3칸 정면 7칸의 단일 건물로 장대함을 느끼게 한다. 건물 내부에는 부처님과 부처님 제자들 5백 나한상이 모셔져 있고, 삼존불과 영산회상도가 봉안돼 있다.
영산전이란, 부처님이 인도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광경을 묘사한 영산회상을 재현해 놓은 불전을 말한다. 거조암 영산전애는 부처님과 5백나한 그리고 영산회상도가 모셔져 있다.

고려말 1375년 거조사로 창건되었으나, 쇠퇴기를 맞으며 영산전 건물만 남았고, 은해사 말사 소속이 됐다. 그래서 정식 명칭은 <영천 은해사 거조암>으로 불린다. 거조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영산전 내부는 외부에서 보는 모습보다 더 웅장하다. 원래는 목조건물 내에 삼존불과 5백나한상만 있었는데 지금은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서 그 엄숙함을 느끼기엔 방해가 된다. 돈을 받아 이렇게 연등을 달면 부처님이 뭐라 하실까? 관리 비용이 필요하겠지만 이건 너무하다. 삼층석탑은 상륜부는 다 소실되고 여기 저기 깨진 흔적들이 심하다.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김민혁
5/5

거조사라는 이름은 팔공산 동쪽 기슭에 위치하여
아미타불이 항상 머문다는뜻으로 붙어졌다고함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몇개 안되는 목조건축물중하나라고~
건축물 내부에는 500개의 나한상 얼굴이 있는데
형상이 다 다르며 소원을 빌면 꼭 들어준다고 함 .
아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게 기도하고 오기
딱 좋은곳임.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유영진
5/5

정말 특이한 건축물 입니다.😲
국보 제14호의 의미를 알만한 신묘한 건축물입니다.👍
사진 보시면, 정말 특이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 같습니다.🤔
다른 건 별로 없지만, 영산전 하나로 만족합니다.
영산전에는 측면에서 출입하는 문이 없습니다,
중앙의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쑤니
5/5

깨끗하니 특별한절이네요
절에는 단청이있는데
여기도 그냥황토벽이에요
조용하고 좋은곳입니다
가끔 들르는절..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민경환
5/5

오백나한을 모시고 있는 국보가 있는 유서깊은 거조암입니다.
풍경도 좋고 특이한 사찰이네요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정제봉
5/5

국보14호인 거조사의 영산전은 고려 불교목조건축물로 단아하고 절제된 무단청을보여줍니다.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 영천시, 경상북도
이봉락
5/5

부처님과 십대제자 .십육성 그리고 오백나한상을 모셔놓은 영산전에 합장후 발걸음 표시데로 둘러보니 친견하는듯이 느꼈음.국보14호로 지정될 정도로 굿굿임.
도량 겉모습은 느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영산전내에 들어가는 순간 가슴이 턱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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