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 완도군

주소: 완도군 생일도.

전문 분야: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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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생일도

생일도 완도군 생일도

생일도 소개

생일도는 완도군 약산면 당목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며, 주봉은 해발 483미터의 백운산입니다. 이 섬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작은 암자인 학서암 등 다양한 문화유적이 위치해 있어 방문해 볼만합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북쪽으로 천관산, 남서쪽으로 청산도가 잘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생일도는 또한 난대림이 조성되어 있는 섬으로, 섬 남쪽에서는 찬 바람이 닿지 않는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백운산을 오르려면 선착장에서 정상까지 왕복 2시간 내로 다녀올 수 있으며, 섬 전체를 돌아보고 싶다면 금머리갯길 둘레길을 도전해 보세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마스크 착용 여부는 지연도민들의 약 90%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관공서 직원 등 일부 익스트림한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십니다. 식당에서는 외지 여행객을 싫어하는 분위기가 존재하니 서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생일도는 가고 싶은 섬 100선에 정해져 있어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일부 구간을 볼 수 있습니다. 완도군 생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생일도 여행 팁

  • 배편은 동절기와 하절기에서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완농페리호는 자주 운항되며,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마스크 착용은 지연도민들의 약 90%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어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 식당에서는 외지 여행객에 대한 분위기가 존재하니 서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의 리뷰 생일도

생일도 - 완도군
YP-MO
5/5

완도군 약산면 당목항에서 배를 타고 20분쯤 가면 도착하는 섬으로, 주봉은 해발 483미터의 백운산이며, 산 아래에는 조선시대 만들어진 작은 암자인 학서암 등 문화유적도 있다. 선착장에서 백운산 정상까지는 서두르면 왕복 2시간 내로 다녀올 수 있지만, 조금 더여유롭게 있고 싶은 곳이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북으로는 천관산, 남서쪽으로는 청산도가 잘 보인다. 섬 남쪽에는 찬 바람이 닿지 않아 난대림이 조성되어 있다. 학서암에선 남해의 전경과 목탁 소리, 풍경 종 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생일도 - 완도군
난나
5/5

백운산을 가기위해 들렀던 생일도
연도교 조약도의 당목항에서 30여분 걸려
서성항에 도착한다
완농페리호 운항은 동절기.하절기 다를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자주 운항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확진자가 없어 지연도민들은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관공서직원 등 착용하셨네요

식당에갔더니 외지 여행객을 싫어하는 분위기이다
서로 조심해야겠지요

아름다운 섬 생일도
가고싶은섬 100선정으로 인한 보수공사도
한참 진행중 구간을 볼수있다

금머리갯길 둘레길도 있어 섬전체를 돌아볼수있다

생일도 - 완도군
지니
4/5

겨울이라 할수있는 체험이나 할일이 없어 아쉬웠지만 맑은공기 쐬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생일도 - 완도군
jinny L.
4/5

금곡 해수욕장 을 끼고 도는 둘레길이 참 인생 적입니다. 돌담길 옆으로 정성껏 쌓여진 돌탑들을 보며 몸과 마음이 정갈해짐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도 - 완도군
정찬국
5/5

생일도 금곡해수욕장.
약산도 당목항에서 2시간마다 출발하는
여객선을 차운송료 14,300원(중형차)과 3,300원(배삵)을 편도요금으로 지불하고
25분이 지나면 생일도 서성항에 도착하여
6km거리에 있는 그 곳을
섬구경하면서 찾아 갈 수 있다.
생일도 배편은 예약안되며
출항시간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생일도교통편은 많이 불편하다.

이 생일도 남쪽에 있는 오백미터길이와 오십미터의 폭으로 된 양쪽해변으로
낮은 산으로 쌓인 한적한 해변.

금곡마을을 지나 왼쪽에 리조트가 있는
도로를 지나면 도착한 해변입구 오른쪽에
큰 소나무가 있다.
해변왼쪽에 멍때리기 좋은 곳이라는 장소에
캠핑을 하는 곳이란 표시와 굵은 소나무가
얼마간 그늘을 있는 곳에
성수기외엔 사용할 수 없는 편의시설이 있는
이곳에서 모든 것이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멍하게 충분히 쉴 수 있는 장소이다.

가끔씩 밀려오는 흐릿한 해무와
해변의 파도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던 장소.
외져서 쉽게 올 수가 없는 이 해변에서
멍하게 이 곳만의 시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 지고 겨우 두어 송이만 붉게
남아 있던 해당화가 생각나기도 하는 곳.

생일도 - 완도군
김태호
5/5

대구서 가보니 너무 멀어서...
근데 정말 넘 좋았어요^^

생일도 - 완도군
여장경임
4/5

너무좋은것같아요 청정지역이라 좋아요

생일도 - 완도군
로로
5/5

내가 죽기전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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