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무화家 - 신안군, 전라남도

Hyekyung S.

세트메뉴 먹었는데 돼지불고기는 평범하나 다른 메뉴는 너무 맛있는 곳입니다. 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점 중 하나예요

gyeongchul Y.

맛과 향이 강하지않고 맛있다
천사대교 가는 길목이라 한끼 먹을만하다
이 동네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거 같다

gogo K.

고향이 이곳입니다.부모님이 맛있다하여 방문하였습니다.예약을해야 돌솥과 음식들이 바로나오고..알이꽉찬 꽃게장은 간이세지않고 제육은 냄새나지않아서 좋았습니다.반찬하나하나맛있었어요..돌솥밭도 맛나고.. 저는개인적으로 전복을좋아해서 전복올라간 돌솥을 시켰습니다..넷이 한상하니 76000원 나왔습니다.
돌솥만먹으면 더저렴합니다..사진찍는다는걸먹느라고 중간에찍었는대..저는첨이라맛났고..부모님은 자주드시는지라 몇번먹으니 모르겠다하셨지만.이곳을여행하신다면 꼭드셔보세요.

김선영

미리 전화예약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아이들이랑 갔는데 아이들은 불고기랑 물 많이 들어간 부드러운 달걀찜이랑 맛나게 먹었네요.
간장게장이 먹기 편하게 손질되어 나오고 짜지않고 맛있었어요.
먹고나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흰 간장게장 택배주문도 했답니다. ^^

Munsoo K.

봄향기 나는 나물반찬들과 시장함이 어우러져 반찬을 추가하고도 접시가 바닥이 보이도록 맛있게 먹었어요.돼지고기 볶음 간장게장 돌솥밥 다 좋았어요.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행복한 한상이 나옵니다 ^^

Joshua ?. P.

신선한 해산물과 게장과 모든 밑반찬이 맛있다.
전복과 톳이 들어있는 고급지고 건강한 돝솥에는 남도의 정과 바다의 신선함이 가득하다

시골에서나 맛볼수 있는 담백, 솔직, 프레쉬, 비주얼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맛이었습니다

신안군청 공무원이 인정하는 맛집 맞네요~~

제가 많은 집을 평가 했지만 간만에 5점 드립니다^^

최숙경

양념장 조금씩 섞어 먹는 비빔밥 ~
찬도 밥도 맛 좋음

모듬초밥

여기 좋습니다 다만 신안보니깐 특산물이 무화과 인것같은데요 간판 이름도 그렇고 무화과와 관련된 음식이 있었으면 더좋을거같아요 예를들면 뭐 후식으로 무화과 차라든지 반찬이라든지요 추가로계란찜도 좋지만 집된장국이 더좋을것같고요 그리고 사장님이신지 손님다드신 자리 치우면서 이건왜안드셨을까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