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73 우동카덴.

웹사이트: caden.co.kr
전문 분야: 우동 전문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대학생, 점심 식사 예약을 권장함, 예약 가능, 일반적으로 대기 시간이 있음,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어린이용 높은 의자, 발레파킹,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1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우동카덴

우동카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73 우동카덴

⏰ 운영 시간 우동카덴

  • 월요일: 휴무일
  • 화요일: 오전 11:30~오후 3:00, 오후 5:30~10:00
  • 수요일: 오전 11:30~오후 3:00, 오후 5:30~10:00
  • 목요일: 오전 11:30~오후 3:00, 오후 5:30~10:00
  • 금요일: 오전 11:30~오후 3:00, 오후 5:30~10:00
  • 토요일: 오전 11:30~오후 9:30
  • 일요일: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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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카덴 소개

우동카덴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73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입니다. 정호영 쉐프가 개발한 다양한 우동 메뉴와 함께 일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1인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우동카덴은 주류와 맥주의 판매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제공하며, 스몰 플레이트 메뉴 또한 인기 있습니다. 또한,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좌석 및 테이블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징 및 정보

  • 전문 분야: 우동 전문점
  • 주차: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발레파킹 가능
  • 편의 시설: 화장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우동카덴은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마련된 공간을 자랑하며, 연희동 대로변의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마련되어 손님들이 항상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메뉴 및 서비스

우동카덴의 대표 메뉴로는 카케우동, 타마고토지, 텐뿌라우동, 텐동, 치킨가라아게 등이 있습니다. 각 메뉴마다 독특한 맛과 조리법이 있어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 편의를 위해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0원 선불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서비스와 맛있는 우동으로 많은 고객들이 사랑하는 우동카덴을 추천합니다.

리뷰 및 평점

우동카덴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1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고객들은 쉐프님의 유명세 만큼이나 깊은 국물의 맛, 일본 분위기, 깔끔한 인테리어 등 다양한 면에서 우동카덴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의 성공 이유는 다 이유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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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우동카덴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Matboard C.
4/5

✏️ 한줄평 - 쉐프님의 유명세 만큼이나 깊은 국물의 맛
🏠 공간 - 연희동 대로변 좋은 위치. 내부 깔끔하고 손님들 항상 많아요. 잘되는 매장은 다 이유가 있어요.
🥣 음식
- 카케우동: 가장 기본적인 우동. 숟가락이 아닌 미니 국자를 주시는데 국물 먹기 너무 좋아요. 맛이 진짜 여러가지 우려낸듯한 국물인데 간은 세지 않아서 계속 먹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면도 좋았지만 일반적인 우동면과 다른 특색은 없어서 살짝 아쉽
- 타마고토지, 텐뿌라우동: 면은 같고 국물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타마고는 계란이 추가되고, 텐쀼라는 튀김이 따로 더 나와요.
- 텐동: 튀김의 바삭함만으로 미소짓게 만드는 맛입니다.
- 치킨가라아게: 사이드를 고민하신다면 무조건 추천. 바삭쫄깃 적당한 간까지 완벽합니다.
🚗 주차 - 발렛파킹 됩니다. 1000원 선불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dongsoo L.
3/5

일본에 온 듯한 분위기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정호영 쉐프의 유명세에 기대도 돠구요.
다만...우동 맛이 없습니다. 못 먹을만 한 수준은 아니지만 면발이 마트 우동 끓여먹는 것 같아 기대치보다는 못 합니다.우롱차도 별로입니다.그나마 냉우동이 낫습니다.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Younghoon L.
4/5

우동면, 육수 좋아요
음 더 기대하자면 물을 차ㅜ종류로 바꿔주고
태이블당 주문시스템으로 변경하고
홀매니저를 친절한 분으로 해 주었으면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한Hyun
4/5

궁금했던 카덴.. 면은 정말 쫄깃하네요.
주문나온 우동 그릇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릇이크기도 하고 양도 많네요. 튀김이 맛있다는 말을 들어서 주문했는데 우동이 이리 양이 많을줄은 ㅜㅜ배가 터지도록 먹고왔습니다..아쉬운점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후 자리에 앉아서 양을 물어볼수가 없었네요.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SparklingMeat_고기지도사
5/5

우동 전혀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맛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우동 잘하는 집이 2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
점심시간 지나서 가시면 대기없이 바로 즐어갈 수 있습니다
알부 메뉴 품절아 될수는 있지만...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jangsoo P.
5/5

정호영 쉐프가 운영하는 우동집
가족끼리 근사한 식사느낌 보다는 맛있는 우동 한그릇 먹는 식당의 느낌임

웨이팅 및 주차가 빡세고
우동의 단가는 서울 물가, 인지도를 생각하면 괜찮음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 남자가 메뉴 1개 먹어도 배부름

개인적으로 카덴의 매력은 냉우동이라고 생각함
쫄깃한 면발과 적절한 쯔유와의 조합이 그동안 알았던 우동의 맛에 더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하게 해줌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Sam H.
5/5

오늘은 장어덥밥과 정식.
대구머리찜은 한정이어서 이미 완판.

어머니 단골집. 정식 하나하나 좋음. 개인적으로는 약간 짬. 밥과 국도 추가 가능.

우동은 삼미 좋은 옵션. 혼자 먹기는 양이 적지 않음. 특히 면 추가하면. 꾸덕한 커리가 새우튀김과 마 보다 나았음. 먹는 순서를 마지막으로 해야 할 듯.

우동카덴 - 서대문구, 서울특별시
Matthew L.
3/5

25년 6월 3일 (5회차 방문)
정호영 쉐프를 좋아하기도 하고, 우동을 좋아해서 여러번 방문하게 되네요. 일요일은 매장 영업을 하지 않는 까닭에 토요일에 주로 방문하는데, 늘 웨이팅이 많습니다.
발렛 주차비를 1000원만 받는 혜자스러운 매장 운영 방식에 늘 기분 좋게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다만 아쉬운 점이 있어서 리뷰를 상세하게 남깁니다.
음식 맛이나 서비스 방식(발렛비 지원, 우동 면 리필 1회 무료)와 같은 것들 모두 정호영 쉐프님의 영업 철학 같은,, 것들이 묻어나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손님으로서도 비슷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도 탄복합니다.
-
다만, 이 날 방문 했을 때,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움이 있었는데, 우동 면리필에 대한 지침과 응대하는 홀 매니저 분의 언어 방식이었는데요.
-
저와 와이프, 7살 아이가 방문했고, 메뉴는 우동2개와 돈까스(토핑)와 후토마끼 5피스를 시켰습니다. 후토마끼는 1줄 10피스를 주문하려고 했으나 재료 소진으로 5피스 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동을 맛있게 먹다가 우동면 리필을 요청했는데,
3명인데 우동 3개를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면 리필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아 7살인데, 아이도 우동 주문을 해야, 제가 시킨 우동에 면리필이 되는건가요? 라고 되물었고,, 알바 분이 제가 되묻는 말투가 날카롭게 느끼셨는지 조금 우물쭈물해 하면서 모호하게 답을 하시고는 자리를 비키셨습니다. 7살 아이도 이 큰 우동을 시키라는 건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웨이팅을 안내하고 계시던 홀을 관리하는 격의 매니저로 보이는 분한테 재차 문의를 했습니다, '우동 2개에 후토마끼 까지 시켰는데, 7살 어린이인데, 3명이니까 1인 1메뉴를 시켜야 하는 건가요, 라고'
최대한 상냥하게 여쭸는데. 알바분과의 앞선 대화를 들으셨는지, 다소 퉁명스러운 말투로, 어린이 우동 메뉴 3000원짜리가 있으니 그거 시키시면 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
정말 무안하더군요.
다른 테이블에 다 들리는 볼륨으로 이야기를 하셨고,
무안을 주듯 무미건조한 그 매니저분 말투에서
저도 와이프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면리필이 무료가 아니었더라도, 당연히 필요하면
비용 지불하고 그렇게 했을텐데.
서비스 방식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몰라서 묻는 것을, 그렇게 대응을 하셔야 했던건지..
알겠다고. 답하고는 식사 마저 마치고 나왔습니다.
-
바빠서 그러실 수 있겠지만,
정호영 쉐프의 유명세나 그 서비스에 기대를 하고
방문한 손님들인데, 매장이 바쁘고 붐비다는 이유로
홀대하는 듯한 서비스는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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