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 수원시, 경기도

새어깡누나

저는 인천사는 오십초반여성으로 인천에거주하며 자주만나는 친구들이 각각 안양과 평택거주하여 이번엔 약속장소를 중간 지점인 수원으로 정해보았고,스타필드에서 모여 식사및 차를 마시고 차로 십분정도 이동하니 수원화성에 도착 할수있었음
우린 방화수류정을 네비로 검색하고 도착하였음 수원화성과 이어져있는듯함
엄청긴 성곽길이 이색적이고 걷기에도 좋은날씨여서 도란도란 친구들과 좋은시간이였음. 딱 중간지점이여서 만나서 밥먹고 걷다가 수다떨고 차마시고 하면 아주 좋은코스임 밤되니 분위기 미쳣음ㅋㅋ
연인들 꼭가보시길~~강추추
무료개방입니다~

윤정진

정말 도심 가까운곳에 이렇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
골목 구석구석 구경할 곳이 이렇게많은지 정말 놀랬어요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데이트 코스로도좋고 부모님 모시고 수원성 한바퀴 돌고 맛있는 음식 먹기로 딱입니다

Yang H.

성곽 따라 흐르는 바람과 시간 수원화성 힐링 트립

후기
1.산책하기 좋은
2.야경 보며 생각 정리 하기 좋은
3.한적

마샬

수원분들이 성곽 주변을 내려다 보며 산책할 수 있고 조경들과 옛 대포들등등 관람과 더불어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전에 왔을 때보다 그 길이가 훨씬 더 길어진 듯한 느낌이며 주변에 특이한 상가들이 많아 둘러 볼 데도 많네요.
성곽 뒤쪽으로 쭈욱 주민들과 함께 무료 주차가능합니다.
정조때 이름을 고쳤다고 하고 동왕때 창룡문, 화서문, 팔달문, 장안문의 4대문과 여러가지 방어시설을 갖춘 성곽을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Tree L.

我們是來自臺灣的遊客，
於2025年3月13日到訪，
水原華城是韓國京畿道水原市中央的一座堡壘。
內建有朝鮮正祖的行宮。
1997年被聯合國教科文組織列為世界文化遺產！！
這個堡壘由朝鮮王朝正祖從1794年到1796年建成，位於首爾的南方3公，其城牆圍繞水原市區中心大部，
步行完約需兩小時多，
到首爾的旅遊者，
建議可以安排一天在次旅遊，
感受朝鮮當年的氛圍，
城牆都有射弓箭的洞口，
現場也有射箭體驗的區域，
練武場，蒼龍門都很適合走走拍照，
此次停留約一小時多，
到韓國旅遊，
很值得一訪此地！！
우리는 대만에서 온 관광객이다.
2025년 3월 13일 방문,
수원화성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중앙에 있는 성이다.
내부는 조선 정조대왕의 궁궐이다.
199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이 성은 조선시대 정조가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성으로, 서울에서 남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수원시 중심부의 대부분을 둘러싸고 있다.
산책을 완료하는 데 약 2시간이 걸립니다.
관광객들은 일일 투어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당시 북한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성벽에는 활과 화살을 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양궁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술 수련장과 창룡문 모두 산책과 사진 촬영에 적합합니다.
이 체류는 약 한 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한국 여행,
여기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마지마타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 유적지로 오래전 부서졌던 성곽을 보존된 당시 설계도를 토대로 옛 방식 그대로 완전히 복원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높이 쌓아올려진 성곽은 한눈에 보기에도 멋진 풍경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 잡는데 직접 올라가 걸으며 성곽의 틈새나 총안으로 수원시를 내려다 보면 더욱 즐겁다.
거기다 성곽을 따라 안과 밖으로 긴 자연길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성곽에서 잠시 내려와 풀밭을 밟으며 나무 그늘 아래서 걸을 수도 있어 성곽 전체가 하나의 긴 공원과도 같은 인상을 줌.
거기다 성곽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와 매장들 그리고 큰 천도 흐르고 있어 재미에 다양함을 더해준다.

과거에 비해 조금씩 더 설비가 좋아지며 이제는 제법 괜찮은 유적지가 된 수원화성이지만 여전히 성곽 근처에 정비되지 않은 공간이나 일반 주택들도 많아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드는건 조금은 아쉽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도로폭이 좁고 골목도 구비져 차를 끌고 다니기는 쉽지 않음.

다양한 풍경이 어우러진 성곽을 느긋하게 걸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수 있기에 하루 날잡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ᄋᄋ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수원화성 자체에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습니다. 둘레길은 굉장히 긴 편이고, 생각보다 규모가 큽니다. 둘레길을 따라서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중간중간에 볼 것들도 있습니다. 둘레길도 적당히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팔달산으로도 이어져 있어서 등산 아닌 등산도 랄 수 있는 곳입니다. 팔달산에 있는 수원 화성의 일부 건물들에서 주변 경관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JAEKYUN K.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성곽이 보존 및 복원되어 성벽을 따라 1바퀴 돌아볼 수 있어요. 수원 주민 외에 관광객들은 잘 모를 수 있는데, 성곽의 안쪽과 바깥쪽의 풍경이 다릅니다. 시간이 된다면 각각 돌아보는것도 좋습니다. 1바퀴를 도는데 2시간 정도 생각하면 좋을듯 해요. 화서문과 장안문,화성행궁에 사이에 행리단길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식당, 카페, 샵들이 많아요. 화성행궁쪽에는 수원시립미술관도 있어요. 팔달산 정상에 올라가보면 수원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화성행궁 주차장 기준으로 15분정도면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성곽길은 조명으로 야경도 좋습니다. 저녁에 둘러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