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가 - 화순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지강로 650 구지가.
전화번호: 613739452.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점심 식사 예약을 권장함, 저녁 식사 예약을 권장함,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2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구지가

☎️613739452

⏰ 운영 시간 구지가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구지가: 시골 풍미를 담은 특별한 식사 경험

구지는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지강로 650에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23년 된 황토 흙집 컨셉으로, 시골 풍경을 그대로 담은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갈치조림, 쌈밥, 그리고 다양한 반찬들을 맛보며 마치 시골 할머니 집에서 먹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지는 주차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합니다.

구지의 특징 및 정보

구지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23년 된 황토 흙집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매장 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배달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 모두 가능하며, 테이블 주문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캐주얼한 분위기는 가족, 연인, 그리고 단체 손님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지강로 650 구지가
전화번호: 613739452
전문 분야: 음식점 (특히 갈치조림 전문)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점심식사 예약을 권장함, 저녁 식사 예약을 권장함,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평균 의견: 3.9/5 (Google My Business에서 428개의 리뷰 보유)

고객 의견 분석

구지는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갈치조림의 맛,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 그리고 시골집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갈치조림은 옛날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추천되며, 쌈밥 또한 인기 메뉴입니다. 또한, 이모님들의 친절함과 가성비 또한 긍정적인 평가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고객들은 반찬이 조금 짭짤한 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대체적으로 간이 쎈 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많아 대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음식은 빠르게 제공된다는 점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며, 거리두기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손님들의 방문이 많아 상황이 이렇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 의 리뷰 구지가

J.K Y. (. ?.

5/5

갈치조림이 맛있다해서
와이프하고 점심식사를 함..
반찬도 깔끔하게 맛있고
갈치조림도 옛날맛으로 추천드릴만 함.

English W. J. A. S.

5/5

23년된 황토 흙집 컨셉의 식당. 주변은 시골뷰. 갈치조림과 쌈밥은 맛나다. 마치 시골 할머니집서 먹는 기분이 난다. 가족 단위로 한번 와 볼만 하다. 어르신들도 좋아할만 하다 일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절하다

김영수

5/5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만족하셔서 좋습니다. 가성비 좋고 음식도 만족합니다.

김현희

5/5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가게도 깔끔하구요.
시골집 분위기와.전통찻집 분위기와.창밖에 기차지나가는것도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단점으로는 반찬이 좀 짭짤한거말고는 다 맛있어요..

Yumi K.

4/5

20년도 더 되게 다닌듯요~ 쌈밥도 맛있고요. 오늘은 갈치조림 맛있게 먹구 왔어요. 반찬도 맛있지만 대체적으로 간이 쎈 편이에요.

해바라기

3/5

주차장 있으나 민석
손님들이 많아요
거리두기가 안되고있어 염려스러움
반찬가짓수 많아요
손님이 워낙많으니 음식은 빨리 나옵니다
갈치조림2인 공기1추가 35000원
나물류전체적으로 짭조름
김치 갈치조림들 무지 짭니다
재밤문 은 글쎄요
그래도 손님들 이 많이와 대기하네요

KabYong L.

2/5

갈치조림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멀지 않은 '구지가'라는 전문 식당을 가 보았죠.

광주에서 화순장 구경을 위해 이 곳 구지가 앞을 여러번 지나간 적이 있어서 지나칠 때마다 '한 번 와봐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드디어 소소한 버킷리스트 하나 해결하게 되었죠.

식당은 조용하고 깔끔한 첫 인상이었어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았답니다.

아마 앉자마자 바로 오더를 내었죠.
역시 기대하고 있던 '갈치조림'을 지목하였음은 자명하였답니다.

인테리어는 익스테리어의 느낌을 그대로 이었더군요. 셀(shell) 구조의 기둥 없는 둥근 그런 구조였고요.

귀농인들이 산속에 지어 종종 눈에 띄는 그런 양식의 건물이었죠.

오더를 낸지 5분 정도가 지났을까?, 뭐가 테이블 위로 날아다니더군요. 잽싸게 손을 놀려 한 마리를 낚아채 잡았더니 파리였답니다.

'생선 중에 냄새가 강한 그런 갈치요리를 전문으로 하셔서 파리가 좀 날아 다니다 보다'라고 털털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 건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더군요.

생선집과 파리야 어는 정도 연관이 있다 하겠지만 수준이 있는 음식점이라면 손님이 손을 저어가며 식사를 해야 하는 상태는... '이 것은 문제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2~30분 정도의 식사 시간 동안 상으로 날아드는 여러 마리의 파리를 보았고 저희 테이블 주변을 둘러보니 여기 저기 죽어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파리들이 보였답니다.

음식의 맛을 떠나서 유쾌한 기분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음을 밝히고 싶군요.

개인의 호불호를 주지하고 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맛은 아니었다고 부부의 생각이 모아지더군요.

싱겁게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서인지 밑 반찬과 메인 요리인 갈치조림은 너무 짜더군요.

다수의 분들은 어쩌실지 모르겠으나 저희 부부는 손이 쉬이 가기 힘들 정도로 '짜다' 싶었답니다.

건강을 위해서 저염식을 하려고 하는 것이지 입 맛 자체가 싱거운 것을 좋아 하지는 않았던 스타일인데 '이 정도의 맛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가격대비 점수를 높이 주기는 어렵더군요.

갈치조림 1인분이 만6천원이었고요
중간 크기 2토막과 작은 것 2토막 정도가 조림냄비에 들어 있었답니다.

갈치조림을 여러 곳에서 먹어 본 입장에서는 양과 맛에서 평균 이하를 주고 싶답니다.

그래도 인근에서 이름 난 곳이어서 먹어 보았는데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고요 떨떠름한 기분으로 식당을 나왔답니다.

얼마 전 무안장날에 새로 지은 장터 말고 예전 무안장터 근처의 허름한 식당에서 먹었던 갈치조림이 양과 맛에서 비교대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죠.

그 허름한 식당은 1인분 만원에 양도 구지가 보다는 많았었어요.

단지 이 평가는 저희 부부의 경험이며 맛의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네요.

누구나 좋아 할 수 있는 구지가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샌디

5/5

갈치정식 반찬 모두 맛있어요. 음악 선곡이 특이하고 괜찮네요. 80년초 발라드 모음 알듯멀듯한 가요들이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