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오대산 선재길.

웹사이트: seonjae-road.or.kr
전문 분야: 산책로.
기타 관심사항: 하이킹, 공중화장실,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0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오대산 선재길

오대산 선재길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오대산 선재길

오대산 선재길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산책로입니다. 이 길은 상원사에서 월정사까지 10km를 이어주는 길로, 하이킹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길에는 하이킹 코스, 공중화장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적합한 코스가 있습니다.

특징

  • 길이: 상원사 ~ 월정사 (10km)
  • 주변 자연 환경: 계곡, 산, 바람, 물소리
  • 어린이 적합한 코스
  • 하이킹 코스
  • 공중화장실

오대산 선재길

오대산 선재길은 계곡을 따라 걷는 동안 물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특히 가을 단풍이 좋습니다. 길이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절경에 빠져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추천 사항

오대산 선재길을 방문하는 동안 새들을 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므로, 새 먹이를 가져가서 놀 수 있습니다. 또한, 길을 따라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므로, 또다시 오대산 선재길을 찾고 싶어질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리뷰 및 평

오대산 선재길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0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이 4.6/5입니다. 많은 방문자들이 길이 깨끗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임을 언급하였습니다.

👍 의 리뷰 오대산 선재길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류왕식
4/5

2025년 7월말 오대산 선재길 (상원사에서 월정사까지 10km)을 걸었다. 기록적인 38도 더운 날씨에 계곡을 옆에두고 물소리를 들으며 신선놀음해서 좋았고.... 단풍이 좋타고하니 가을에 다시 와야지..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訪郞自김삿갓
5/5

드디어^
단풍시즌이 왓네요
상쾌한 공기마시며^
절경에 빠져봅니다.


바람

어느것 하나도 허투로 보이지않는
산책ㆍ등산의 명소
선재길에 올 가을
동행해 보시는것도 좋을듯요

이가을에는 어디를가도
좋지만ㆍㆍ
이곳은 뭔가 특별함이
뭍어나는거 같습니다.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Jc K.
5/5

산책길 너무 좋아요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youngjun K.
5/5

너무 걷기 좋았습니다. 길이 너무 깨끗해서 깜짝 놀랐어요. 새 먹이 가져가시면 새랑 놀 수 있습니다.
또 걷고 싶네요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Daniel H.
5/5

깨달음, 치유의 천년 옛길!

월정사와 상원사를 잊는 약 9km의 산길입니다.

오랫동안 내린 낙엽으로 부드럽고 구수한 산길이었다가 자잘한 바위들로 약간의 경사를 만나기도 합니다.
월정사 근처에 다달으면 데크길로 변해 지친 걸음을 재촉하기 좋습니다.
길을 따라 흐르는 계곡소리가 걷는 내내 경쾌한 가락으로 힘을 더해 줍니다.

대충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으면 주변 경치를 충분히 즐기며 내려올 수 있습니다.

거의 한시간 마다 있는 버스를 이용하여 상원사까지 가서 걸어서 월정사로 내려와도 좋고, 반대로 걸어 올라가서 버스를 이용하여 내려와도 좋습니다.
보는 시선과 길의 굽이 침이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을 완전히 다르게 보이게 합니다.

사계절 모두 다른 모습과 소리를 들려줍니다.
날씨가 좋아도 좋지만 비나 눈이 내려도 그때만의 감사한 선물로 간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난나
5/5

산문에서 월정사 일주문을 거쳐 월정사를 돌아보고 인근에 지장암자를 둘러보고 회사거리 보메기 예전의 우리선조님들이 다녀었던 섶다리
지금은 태풍으로 피해가있어 건널수는 없다

동피골주차장까지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골자기에 흐르는 물소리의 청아함
동피골에서 상원탐방지원센터까지 태풍피해로 복구중이며 탐방로 통제구간이므로 차들이 다니는 도로로 걷는것이 약간의 위험이 상존

빨리 복구가 완료되었으면 합니다
선재길은 11키로정도이며 시간당 3.8~4.5키로이면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yollowman
5/5

국립공원에 문화재 관람료를 내고 방문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입장료의 가격보다 많은 위로와 행복을 통해 가을을 만끽하였습니다.
약 10km에 달하는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끽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오대산 선재길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김동욱
5/5

오대산 선재길의 월정사 방향. 월정사 전나무숲길과 월정사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져있다. 이곳에서 출발해서 걸어 올라가 상원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가파르지 않은 오르막길이지만 편도 9km 왕복 18km인 거리라 왕복 걷는건 비추.
걸어올라가 버스를 타고 내려오거나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걸어내려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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