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랙돌카페 - 금정구, 부산광역시

박규리

고양이 애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애들이 진짜
깨끗하고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사장님이 고얌이들 꼬시는 방법도 알려드리고 고양이와 분리가 돼어어서 다양한 물고기들도 볼수있어요~

p42337 P.

고양이들이 매우 순하고 냄새도 안남.

음식위의나그네

사람을 좋아하는 아깽이가 많아 앉아있으면 고양이가 무릎위에 올라가서 잠을 잔다.

성묘들은 다른 고양이들과 비슷하게 사람들을 보면 시큰둥하며 피하는 애들이 많다.

실내가 고양이 숫자에 비해 다소 좁으며 카페라고 하기엔 메뉴는 캔음료로 한정된다 ㅠ

고양이들도 전체적으로 눈꼽이 껴 있고 매장내엔 동물원에서 맡을 법한 냄새가 났다... 손님중엔 초중학생 정도 돼보이는 아이들이 많았고 매장내의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고양이들이 싫어하는데 계속 쫓아가며 밥먹거나 물을 마시는데 만지고 도망가는 고양이를 잡아 무릎위에 올려놓는게 참 그랬다...ㅠ

고양이는 귀여웠지만 아이들의 수를 조정하든지 매장 크기를 늘리던지 하는게 좋을것 같고 매장 내 관리도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음.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기에 좀 버거워 보이기에 알바가 필요해보인다...

김은정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웠어요. 여기 냥이들은 간식주니 잘먹고 만져도 도망안가고 처음 본 사람들한테 가서 무릎에도 앉고 발라당 눞고 만지면 털이 밍크네요. 넘넘 예뻐요.ㅠㅠ 다음에 또 방문하러 가야할까 같아요.👍😍👍

박승섭

벌써 랙돌고양이 카페 사장님을 안지도 몇해를 훌쩍 지나가네요~~ 사장님 그 특유의 친근함과 친절함에 이끌려 랙돌고양이를 반려묘로 입양하고 벌써 세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ㅋㅋ

집에 고양이가 세마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집 애들은 고양이카페 놀라가자고 늘 아우성입니다~ 갈 때마다 얼마나 아이들을 좋아해 주시고 이뻐해주시는지~^^

가면 다른 동물 카페와는 달리 사장님 부부가 얼마나 랙돌들을 아끼시는지를 몸소 느끼고 와서 반려묘를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 내외가 다 너무 좋으셔서 저희 부부는 한번 놀러가면 한참을 이야기하다 옵니다~ㅋ

혹시 고양이 카페 안가보신 분들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아요~ 너무 이뻐서 분양해오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으니 마음 단디 먹고 가보세요~^^

이영리

사장님이너무 친절하시고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고 사장님손을많이타서그런지 사람을완전 좋아해요 그리고 가끔 진상분들이오는데 너무 어린애기들이 너무많이와서 조금 시끄러울때가많아요 지금4개월정도 오고있어요! 손님분들이 간식을사면 냥이들이 따라가는게 너무 귀엽고 신기해요 꼭 오세요! 강추강추!

최준석

ㅡ 부산대 고양이랙돌카페 ㅡ
부산대에 있는 고양이카페 를 다녀왔다
입장료는 1시간30분기준 8000원 30분추가당 2000원이다 입장료에 기성품 페트음료 500ml사이즈 정도가 포함이다 음료냉장고가 따로있어 안에서 마셔도되고 나갈때 가지고 나가도된다 음료를 추가로 마실시 한개 2000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결제는 카드 현금 계좌이체 다된다 첫방문 했는데 들어가면 사장님이 짐보관을 해주시고 손을씻고 나면 스프레이로 몸 소독도 히주신다 그러고 들어가면 벽에 붙어있는 주의사항들을 읽어본후 고양이 들과 놀면된다 랙돌 고양이 약40여마리가 있으며 랙돌고양이가 개냥이라고 하셔서 그런지 울거나 할퀴거나 하는 친구들 없이 다들 순둥순둥 했다 사장님이 정식으로 분양도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고양이들이 상당히 잘관리가 되어있다는걸 느꼇다
체험을 하고나면 돌돌이도 구비되어있어 털들을 잘 털어내고 가면된다

세이군

최애 냥이가 레돌(My favorit cat)
입장료 음료가 합리적(Can understand cost)
애기들도 이쁘고 친화력도 좋아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장님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고 렉돌 말고도 물고기랑 거북이들 수족관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