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집 - 사하구, 부산광역시

청송집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입니다. 전문 분야는 민물장어 요리 분야로, 다양한 장어 요리와 함께 맛있는 반찬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송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1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의 후기에서 청송집의 장어 요리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며, 흰김치, 생강채, 더덕채와 함께 먹는 것이 추천되는 곳입니다. 또한, 재첩국과 밥, 명란젓 등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반찬들도 짜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장어곰국, 편육처럼 생긴 장어의 내장 요리, 공기밥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용자들의 추천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으며, 점심 피크 시간에는 사람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청송집의 장점으로는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장어 요리가 인상적이며,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주차장, 좌석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여 맛있는 민물장어 요리를 즐겨보세요

👍 의 리뷰 청송집

우사기짱

5/5

집근처로 이사온 민물장어집 #청송집
장어도 부드럽고 타레장이 맛있다.
흰김치와 생강채, 더덕채와 함께 싸먹으라 적혀있으나 난 본연의 장어맛이 좋다.
식사로 별도 주문한 재첩국도 맛있다고했다. 신랑이... 난 안좋아해서 시키지도 않았다.
어떤 후기에 밥을 4그릇 먹었다 되어있던데 그도 그럴것이 밥한그릇이 두숫가락 정도 ㅋ
명란젓도 맛있었고 다른반찬은 soso...

Peri K.

3/5

주문하면 장어곰국(?)이 먼저나와요. 후추나 소금을 조금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그냥 곰국보다는 비리기때문에 비린거 못먹는사람에게는 별로일 수 있어요.
반찬들이 대체적으로 짜요. 반찬중에 편육처럼 생긴게 있는데 뭔지 물어보니 그것도 장어의 내장으로 만든거라고 하셨어요. 맛있었어요. 장어는 다 구워져서 나와요. 좀더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김이나지않는 살짝 따뜻한 정도로 나와요.
재첩국+공기밥이 3천원인데 재첩국그릇이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어요.

LaLa ..

5/5

엄니랑 다녀왔는데 장어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양념도, 굽기정도도, 밑찬도 깔끔하고 삼삼하니 맛있었어요.점심 피크때 가서 사람 많았고 장어나오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ㅎ

Chang-Yong P.

4/5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에 장어를 양념과 함께 잘 구워서 제공합니다.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수 있어요.
쫀득한 식감의 맛있는 장어집 입니다.
식사는 제첩국 시원 합니다

minjinna80

4/5

노포의 세월과 같은 아버지의 방문 세월, 그리고 나만하더라도 30년째...그리고 내 자식들로 10년째 방문... 청송집 어머님이 엄궁에서 장어 굽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 사장님도 훨씬 젊은이의 모습으로 날라다니면서,서빙하는 모습도 기억난다, 이제 맛 평가로는~~~ 옛날이랑 많이 다르다, 다르다고 해서 맛이 떨어졌다는 말은 아니다 예전 엄궁 에서의 맛은 장어가 수분감이 많고, 수분감이 많아서 장어가 더 두툼해보이는 시각적 느낌이강하고, 현재 하단에서는 수분감은 많이 적고, 더 바삭하고, 물엿이 들어가서 그런지 입 안에 달라붙는 느낌이있다, 찍어먹는 소스는 예전이랑 똑같은 것같다...옛날 청송집 장어를 기억하시고 방문하면 당황 할것이고, 그런생각없이 새로이 방문하시는 손님들은 만족 할것 같다, 왜냐하면? 요즘 누구나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다~~~

goodday.everywhere

5/5

장어 양념, 더덕구이, 명란젓 미쳤습니다. 부산에 놀러오시는 분들 데려가기 좋은 맛집이예요. 강추!!

Mickey C.

5/5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 최고의 민물장어집 중 하나입니다. 먹기 좋게 구워져 나옵니다. 양념장어만 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김연진 (. ?.

4/5

장어도 반찬도 깔끔하고 맛났구요
직원분들도 친절 하지만 옆 테이블 넘어 어르신분들 목소리가... 시끄럽고 좀 어수선한 느낌이였음니다.. 가족과 오붓이 외식하기엔
조금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