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住所: 15 Hangang-daero 40-gil, Yongsan District, Seoul, 韓国.
電話番号: 50713179344.

専門分野: 韓国料理店.
その他の興味深いポイント: テイクアウト, イートイン, ランチに人気, ディナーに人気, 一人での食事, アルコール飲料, ビール, 軽食, ランチ, ディナー, テーブル 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グループ客,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駐車場.
口コミ: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23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
平均意見: 4.2/5.

📌 の場所 Gwangcheon-Og

Gwangcheon-Og 15 Hangang-daero 40-gil, Yongsan District, Seoul, 韓国

⏰ の営業時間 Gwangcheon-Og

  • 月曜日: 11時00分~0時50分
  • 火曜日: 11時00分~0時50分
  • 水曜日: 11時00分~0時50分
  • 木曜日: 11時00分~0時50分
  • 金曜日: 11時00分~0時50分
  • 土曜日: 11時00分~0時50分
  • 日曜日: 11時00分~0時50分

グワンチョン・オグ (Gwangcheon-Og) のご紹介

グワンチョン・オグは、ソウルのヨンサン地区に位置する、韓国料理店として人気を集めているレストランです。住所は15 Hangang-daero 40-gil、ヨンサン地区、ソウル、韓国 (住所: 15 Hangang-daero 40-gil, Yongsan District, Seoul, 韓国。) で、電話番号は50713179344 (電話番号: 50713179344) です。Webサイトは現在ありませんが、テイクアウト、イートイン、ランチ、ディナーに対応しており、特にランチとディナーに人気があります。

場所とアクセス

グワンチョン・オグは、ヨンサン地区の中心部に位置し、アクセスも便利です。公共交通機関を利用する場合、最寄りの駅からのアクセスを考慮すると、ヨンサン駅 (Yongsan Station) が近接しており、そこから徒歩圏内でもアクセス可能です。また、駐車場も用意されているため、自家用車でお越しの方も安心です。

料理と特徴

グワンチョン・オグは、イブックシク (Ibooksik) の料理を専門としており、独特の雰囲気と味付けが特徴です。特に、豚血국의 평양냉면 (Pyongyang naengmyeon) バージョンである맑은 순대국 (Malgeun Sundak) は、豚肉と唐辛子を適切に加えているため、味が引き締まっていると評判です。また、고기국밥 (Gogi Gukbap) や 순대 (Sundae) などの料理も人気があります。さらに、도래창볶음 (Dodarejang Bokkeum)、냉제육 (Nong Jeyuk)、イブックシク고기국수 (Ibooksik Gogi Guksu) など、様々なメニューを提供しています。

サービスと雰囲気

レストランの雰囲気は、ノリノボ感があり、落ち着いた空間で食事を楽しめます。一人での食事でも気軽に利用できる雰囲気で、グループ客にも対応しており、テーブルサービスも提供されています。また、キャッシュレス決済 (NFCモバイル決済、クレジット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 も利用可能です。サービスは、特に目立ったものはありませんが、料理の提供スピードは比較的速いと伺えます。全体的に、カジュアルな雰囲気で、日常使いにも適したレストランと言えるでしょう。

お客様の評価

Google My Businessでは、23件のレビューが集まっています。これらのレビューからは、料理の美味しさ、ユニークな雰囲気、そして食事の楽しさが伺えます。特に、豚血국 (Sundak) の味が良いというコメントが多く見られます。また、イブックシクの料理は、昔ながらの雰囲気を残しつつ、現代的な要素を取り入れていると評価されています。一部のレビューでは、入り口に段差があるため、車椅子やベビーカーでの利用が難しいと指摘されています。しかし、全体的には、料理の味と雰囲気、そして手頃な価格で楽しめる点が評価されています。

おすすめポイント

  • 美味しい韓国料理: 豚血국、고기국밥、순대など、様々な韓国料理を楽しめます。
  • ユニークな雰囲気: イブックシクの料理は、独特の雰囲気で、他では味わえない体験ができます。
  • 手頃な価格: 比較的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気軽に食事を楽しめます。
  • 多様な決済方法: NFCモバイル決済、クレジット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に対応しています。
  • テイクアウト可能: テイクアウトも可能です。

グワンチョン・オグは、美味しい料理と独特の雰囲気、そして手頃な価格で楽しめるレストランです。特に、豚血국は必食です。ぜひ一度、訪れてみてください。

👍 のレビュー Gwangcheon-Og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Gabriel Y.
4/5

순대국의 평양냉면 버전의 맑은 순대국을 먹을 수 있는 곳. 파와 고추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맛을 살려줬던 것 같네요. 주문은 QR코드 스캔 후 폰으로 가능합니다.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모아스토리
4/5

순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가봤어요. 이북식 순대라는데 순대와 고기가 들어간 고기국밥도 맛있고 순대도 맛있어요. 순대 한 접시를 따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맞더라구요. 양이 많지는 않은데 순대, 간을 같이 주는데 다 맛있었어요!!
입구에 높은 턱과 계단이 있어서 휠체어, 유모차 타고 이용하기는 힘들어요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MH T. K.
4/5

📍음식
이북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독특한 느낌이 살아 있네요.
도래창볶음, 냉제육, 이북식고기국수 모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비스
특별한 서비스는 없어요. 음식 서빙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인가 싶네요.

📍분위기
노포같은 느낌이 물씬 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에요. 술을 마시기에도 식사를 하기에도 나쁘지 않네요.

📍총평
음식이 맛있고 독특해서 다시 한번 더 와보고 싶어요. 다음에는 순대국밥을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네요.
다만, 음식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다 느끼실 수도 있어요.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봄동이네봄동이네
5/5

근처에 있는 '능동미나리' 가려다가 대기가 길어서 기대안하고 들어왔다가 의외의 실력과 맛에 놀란 집.

'순대국'은 북한식 깔끔한 국물에 냄새안하는 스타일, 근데 '도래창볶음' 요것이 진짜 강추. 도래창이라는 내장을 겉을 바삭하게 잘 구워내서 식감이 대단한데 양념도 과하게 달고짜지않은 수준급 맛이다.

도래창볶음이랑 국물 하나 시키면 완벽!
인테리어랑 광고 잔뜩하는 집인줄 알았는데, 그냥 맛있음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켁크KEK
4/5

YouTube에서 강레오 셰프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돼지국밥에 평양의 맛이라고하면될까요
국물이 나주곰탕처럼 정말 맑아요. 그리고 돼지 특유의 진한 맛이 없어요.
근데 먹다보면 진득한 맛은 나요.
국물도 짭짜름한데 슴슴하다고 느껴져요. 다대기가 있지만 다대기를 넣고 싶지 않아요. 이 맑은 국물을 끝까지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저는 고기국밥 먹었는데 섞어국밥 보다 더 맛있는 듯해요. 그 종로 5가에 뽀얀국물에 돼지 육향 진하고 진득한 국밥이 있는데 그것과는 완전 반대요.
호불호가 강한곳 일것 같습니다.
도레창 볶음도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켜 봤구요. 이건 정말 양념이 아주 강한 술안주입니다. 정말 짭짜름하고 맵고 달고 짜고 특히 도레창도 맛있었지만 볶아진 고추가 정말 맛있어요.
이거랑 맥주 한입 캬~~~
평양냉면도 한번 먹고는 맛있는 줄 모르듯이 이 음식도 그런 것 같아요.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Sol Y.
4/5

얼큰 순대국 맛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무제육덮밥도 예상외로 정말 훌륭했어요.
손님중에 무개념으로 고성 지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직원이나 사장이 제지하지
않아서 불편했네요.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777
5/5

도래창볶음? 술 술술 들어감
국밥? 술 술술술 들어감
맛있음
식당 내부 테이블 배치가 좀 다닥다닥이긴 함

Gwangcheon-Og - Yongsan District, Seoul
Yoon C. C.
4/5

인스타 맛집같은 분위기에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도래창 볶음, 수육, 국밥 다 괜찮았음. 도래창은 너무 기름져서 둘이 다 먹기는 쉽지않았고 여럿이 왔을 때 별미처럼 먹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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